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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뭉치는 데 13년이 걸렸어요

On December 28, 2015 1

클릭비는 이제 자신들에게 가장 소중한 게 무엇인지 안다. 그걸 지키는 법도 배웠다. “내가 하는 것마다 백전무패”라고 외치던 소년들이 어느덧 인생의 쓴맛을 아는 30대 중반의 어른 남자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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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석의 아우터 비비안 웨스트우드(Vivienne Westwood). 팬츠 컬러 by 갤러리아 웨스트(Kolor by Galleria West). 슈즈 로크(Loake). 오종혁의 아우터 플랙(Plac). 팬츠 올세인츠(All Saints).김상혁의 아우터 에르메네질도 제냐(Ermenegildo Zegna). 팬츠 플랙(Plac). 슈즈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노민혁의 톱, 아우터, 팬츠, 슈즈 모두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우연석의 아우터 올세인츠(All Saints). 팬츠 플랙(Plac). 슈즈 크리스찬 루부탱 by 분더샵(Chrisatian Louboutin by Boon the Shop). 하현곤의 아우터 더 지지 바이 비이커(The Gigi by Beaker). 팬츠 앤드뮐미스터(Ann Demeulemeester). 강후의 레더 블루종 마르니 by 쿤 신사(Marni by Koon Shinsa). 톱 홈코어 by 플랫폼 플레이스 (Homecore by Platform Place). 팬츠 플랙(Pl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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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비라는 이름으로 같이 뭔가를 준비하고, 무대에서 왔다 갔다 움직이고, 서로 눈이 마주치고 하는 것들이오. 긴장되는 것도 없고 참 편안하더라고요." _강후

"방송을 하면 더 많은 대중과 만날 수 있겠죠. 하지만 멤버들 모두 지금껏 기다려준 팬들과의 만남이 먼저라고 생각했어요. 사실 지난 추석 때 방송된 <심폐소생송> 후 반응이 생각보다 좋았거든요. 멤버들 중 몇몇은 ‘방송 활동을 좀 해야 하는 거 아닐까’란 말도 했죠. 하지만 원래 계획대로 팬들과 만나는 데 집중하기로 의견을 모았어요." _오종혁
 

김상혁의 터틀넥 꼬르넬리아니 (Corneliani). 아우터 에르메네질도 제냐(Ermenegildo Zegna). 오종혁의 톱 플랙(Plac). 넥 워머 닐바렛(Neil Barrett).

김상혁의 터틀넥 꼬르넬리아니 (Corneliani). 아우터 에르메네질도 제냐(Ermenegildo Zegna). 오종혁의 톱 플랙(Plac). 넥 워머 닐바렛(Neil Barrett).

김상혁의 터틀넥 꼬르넬리아니 (Corneliani). 아우터 에르메네질도 제냐(Ermenegildo Zegna). 오종혁의 톱 플랙(Plac). 넥 워머 닐바렛(Neil Barrett).

"특히 저는 음악과 떨어져 지낸 시간이 길었잖아요. 다른 멤버들은 13년 전부터 지금까지 쉼 없이 발전해 온 것 같은데, 저는 그대로 멈춘 채 아니 그때보다 더 퇴보한 채로 재결합한 느낌이 들었어요. 물론 제가 음악 외의 일에서도 나태하게 지낸 건 아니지만요. 언젠간 클릭비로 다시 뭉친다는 믿음을 가지고 미리미리 노력해 왔다면 어땠을까 싶어요." _김상혁

클릭비는 이제 자신들에게 가장 소중한 게 무엇인지 안다. 그걸 지키는 법도 배웠다. “내가 하는 것마다 백전무패”라고 외치던 소년들이 어느덧 인생의 쓴맛을 아는 30대 중반의 어른 남자가 된 것이다.

Credit Info

2015년12월02호

2015년12월02호(총권 68호)

이달의 목차
EDITOR
손안나, 김수정
PHOTO
김영훈

2015년12월02호

이달의 목차
EDITOR
손안나, 김수정
PHOTO
김영훈

1 Comment

깍지언니2 2016-01-02

예전에 클릭비 팬이였는데 ^^
정말 이날만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
같이 팬클럽이였던 친구들이랑 요즘 카톡으로 아주 신나있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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