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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치아 패션 폴리스 – 가죽 앙상블 입기 2

On October 29, 2015 0

리타 오라

리타 오라

독자 판정단

@오연정 레드 컬러에 너무 집착한 것 같아요. 조금 무서울 정도로요. 

@이청훈 육감적인 몸매를 아름답게 드러내려는 고민 없이 단지 보여주는 것에만 급급한 듯하네요.


배심원단

  • 서지현
    <그라치아>코리아 패션에디터
    -
    10점 만점에 4점

    '과유불급'은 이럴 때 쓰는 거죠. 빨간색 가죽 재킷과 팬츠만으로도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한데, 입술까지 빨간색을 고집했네요. 튀고 싶어 안달난 신인 가수였다면 이해하겠지만, 월드 스타다운 선택은 아닌 듯해요.

  • 리밍
    <스타일리스트>
    _
    10점 만점에 6점

    가장 큰 문제는 가죽 소재에 대한 이해 부족이에요. 어깨에 살짝 걸칠 거라면 보다 넉넉한 피트의 재킷을 선택했어야 하고, 신축성 없이 꽉 끼어 보이는 팬츠는 본인뿐 아니라 보는 이마저 불편하게 만드는 요소죠. 짙은 음영 메이크업까지 더해지니 추억의 스타처럼 촌스러워 보이네요.

  • 김석원
    Andy & Debb 대표이사 겸 디자이너
    -
    10점 만점에 7점

    모스키노의 런웨이에서 그대로 벗겨온 듯한 착장을 리타 오라의 스트리트 패션으로 보고 싶진 않아요. 게다가 디자인이 같다는 이유로 앙상블을 고집하는 건 너무 1차원적이죠. 재킷과 팬츠 중 한 가지는 포기하고, 평소에 즐기던 뉴스보이 캡으로 풀어헤친 헤어를 정돈했다면 훨씬 스타일리시했을 텐데요

Credit Info

2015년 10월 02호

2015년 10월 02호(총권 64호)

이달의 목차
EDITOR
서지현

2015년 10월 02호

이달의 목차
EDITOR
서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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