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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스톤과 앤드류 가필드의 롱런 비밀은 착한 데이트다.

스파이더맨 커플의 개념 연애

On April 30, 2014 0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리얼 커플, 엠마 스톤과 앤드류 가필드. 착한 연애의 대표 커플답게 영화 홍보도 개념 차게 한다.

영화 홍보도 환경 캠페인과 함께
영화 홍보도 똑똑하게 한다. 앤드류와 엠마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개봉에 맞춰 환경 캠페인인 ‘어스 아워’(Earth Hour)를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앤드류는 어스 아워 캠페인 중 네팔에 청정에너지를 공급해 삼림 황폐화를 막는 프로젝트를 후원하고, 엠마는 강아지를 훈련시켜 밀렵·밀수품을 막는 강아지 수호대를 후원한다. “스파이더맨처럼 누구나 슈퍼히어로가 될 수 있어요(그러니 동참하세요)”라며 호소하는 영상을 확인해 보길. 앤드류는 삼림 지킴이, 엠마는 강아지 수호대라니, 이미지에 맞는 캠페인을 선택한 센스도 잊지 말길.

커플 시도법 어스 아워의 대표 캠페인은 1시간 동안 소등하기다. 홈페이지 (www.earthhourkorea.or)에 소등 시간이 공개된다. 우리 이제 불 끌까?

  • 파파라치를 이용해 ‘착한 광고’ 중이다.

파파라치 퍼포먼스
파파라치에 진저리가 난 할리우드 스타들에겐 두 가지 대처법이 있다. 저스틴 비버처럼 파파라치를 폭행하거나, 엠마와 앤드류처럼 파파라치를 이용(?)하거나. 뉴욕의 레스토랑에서 식사 중인 앤드류와 엠마는 파파라치를 향해 종이를 들어 보였다. “이런 관심을 그럴 만한 자격이 있는 단체에 주는 건 어떨까요?” 그 밑에는 그들이 후원하고 있는 재단 WWO(세계 고아 지원 재단)와 GILDA’S CLUB (암환자 지원 기관)의 사이트 주소가 적혀 있었다. 유명세는 이렇게 쓰는 거다.

커플 시도법 파파라치가 따라올 일은 없다. 하지만 이런 퍼포먼스를 펼친다면, SNS 강국답게 유저들의 주목을 받을 수 있다.


최고의 데이트는 자원봉사 활동.

각종 자선 단체 섭렵하기
엠마가 유독 힘 쏟는 분야가 암 캠페인이다. 엠마의 엄마가 암 수술을 받아 ‘매 순간이 선물’인 삶을 살고 있기 때문. 물론 그 자리엔 늘 가필드가 동행한다. 여자 친구의 아픈 곳까지 챙겨주는 애인이라니! 영화 홍보 시즌마다 아이들에게 멘토를 자처하는 ‘빅 브라더 빅 시스터’ 캠페인 등 여러 착한 일을 병행한다.

커플 시도법 세상에 착한 단체는 많다. 작은 후원부터 시작해 날개 없는 천사 커플이 되어보길.

공동 입양한 애견 렌과 산책 중.

유기견 공동 입양
엠마와 앤드류는 2012년 2살의 골든레트리버를 함께 입양했다. 애견 숍이 아닌 유기견 구조 센터에서 강아지를 입양하는 것이 포인트. 로또에 당첨된 강아지의 이름은 렌(Ren)이다. 이들은 즐겨 산책하러 다니고, <스파이더맨> 영화 촬영장에도 동행한다.

렌이 강아지라는 사실만 빼면, 화목한 가족이다. 오죽하면 엠마가 ‘섹스 비디오 유출 ’ 사건을 겪었을 때, 강아지 렌 덕분에 다시 재결합했다는 말까지 나왔을까. 자식 때문에 헤어지지 못하는 부부랄까? 여하튼 이 유기견이 둘에게 공동의 책임과 즐거움을 준 건 분명하다.

커플 시도법 유기견 센터에서 강아지를 입양하는 건 얼마나 멋진가. 보너스로 그의 책임감도 알아볼 수 있다.








 

EDITOR : 김나랑
PHOTO : Splashnews/Topic, Getty Images

발행 : 2014년 29호

Credit Info

2014년 05월 01호

2014년 05월 01호(총권 29호)

이달의 목차
EDITOR
김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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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lashnews/Topic, Getty Images

2014년 05월 01호

이달의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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