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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다시안과 카니예 웨스트의 웨딩 롤모델은 케이트 미들턴의 로열 웨딩.

‘킴예’ 커플이 결혼하는 법

On March 19, 2014 0

킴 카다시안과 카니예 웨스트의 롤 모델은영국 왕세자 커플이에요.최근 킴의 행보가 그것을증명하고 있죠.

케이트 미들턴과 윌리엄 왕자의 결혼식.

케이트의 드레스
모방은 아첨의 가장 진실한 표현이라고 누군가 말했다.
아첨인지 동경인지는 킴만이 알겠지만 티 파티 초대부터 자신의 컬렉션 선물까지, 재작년부터 시작된 킴의 ‘케이트 사랑’은 결혼식 모방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그라치아> 영국판이 인터뷰한 킴의 측근에 따르면 킴은 케이트와 윌리엄 결혼식에 엄청나게 집착하고 있다고 한다. 케이트 미들턴은 사라 버튼이 디자인한 드레스를 입었다. 똑같은 디자이너에게 맡기지는 않더라도 킴이 입게 될 여러 벌의 웨딩드레스 가운데 하나는 케이트 미들턴이 입었던 얌전한 공주 스타일과 비슷한 게 있을 거라 귀띔했다. 물론 케이트 머리 위에서 빛났던 다이아몬드 티아라도 함께.









케이트처럼 아이 키우기
킴의 케이트 미들턴 따라잡기가 킴의 의지만은 아니다.
카니예 웨스트는 아내(가 될 사람)는 물론 자신의 아이도 영국 왕실급의 품위를 가지길 원한다. 그는 한 조찬 모임에서 “내 딸은 런던의 왕자, 공주 같은 로열급 지위에 있죠”라고 말한 바 있다.

자신의 아이가 케이트와 윌리엄이 다녔던 보딩 스쿨에 다니며 옥스퍼드에 들어가 엘리트 사회의 일원이 되길 바란다고 자주 말했다고. 호사스럽고 허세 부리길 즐기는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그는 진작부터 케이트 미들턴을 패션 아이콘으로 여기고 카다시안이 그녀의 우아한 영국 스타일을 따라 하길 원했다고 한다.

한 소식통은 말한다. “카니예는 킴이 메이크업은 물론 헤어스타일도 좀 더 보수적인 스타일로 톤다운 하길 강요했어요. 케이트처럼요.” 그리고 덧붙였다. “단순히 여왕 같은 스타일뿐 아니라 침착한 태도와 교양도 좀 배우라고 했었죠.” 근데 그게 배운다고 되는 건가.



최근 머리색을 갈색으로 바꾼 킴.물론 케이트를 따라한 것.

케이트의 헤어 컬러
‘I’m Back.’ 최근 금발에서 갈색으로 머리색을 바꾼 셀카를 올리며 킴이 인스타그램에 남긴 말이다. 그녀가 헤어 컬러를 갈색으로 바꾼 이유는 <보그> 커버 촬영 때문이라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그라치아> 영국판은 최근 킴의 컬러리스트인 트레이시 컨팅햄과의 독점 인터뷰를 통해 그녀가 갈색 머리 신부가 되고 싶어 함을 밝혔다. “킴은 금발을 좋아했어요. 사진 한 장을 들고 와서 똑같은 갈색 머리로 해달라고 했을 때 정말 놀랐죠. 갈색 머리의 신부가 되길 바라는 것 같았어요.”

카메론 디아즈, 샤를리즈 테론, 드류 배리모어 등을 고객으로 두고 있는 트레이시는 킴이 부분적으로 밝은 컬러도 들어가 있는 지금의 머리색을 가장 마음에 들어 했다고 덧붙였다. 킴의 한 측근은 “킴은 물론 카니예도 킴의 금발 머리를 좋아했어요. 하지만 결혼식에서는 케이트가 그랬던 것처럼 클래식하게 보이고 싶어 해요. 어두운 머리색으로요”라고 말했다.

지난해 <그라치아> 영국판과의 인터뷰에서도 자신의 금발머리에 대해 ‘즐거운 일이 생길 것 같은 기분이 들 정도로 좋다’고 말했던 킴이 말이다.



◆ 클래스가 다른 킴예 커플 결혼식 미리 보기

‘샤토’ 결혼식
슬프게도 베르사유 궁전을 빌리는 데는 실패했지만 성에서 결혼식을 올리리라는 둘의 결의는 굳건하다. 현재 물망에 오른 프랑스의 오래된 성은 루아르 밸리에 자리한 두 곳으로, 샤토 드 샬라인과 『잠자는 숲속의 미녀』의 배경이 된 샤토 드 위세.

  • 발행 : 2014년 26호
  • 2014 f/w victoria beckham

VVIP 하객 리스트
제이지-비욘세 부부는 물론이다. 존 메이어, 오스본 가족부터 카린 로이펠드, 안나 윈투어까지, 전 세계를 들었다 놨다 하는 명사들이 할리우드, 뉴욕, 파리, 런던에서 모여들 예정. 킴예 커플은 답례품으로 성대한 파티에 어울리는 특별 제작 향수를 준비한다고.

250억 웨딩 케이크
둘의 웨딩 케이크는 비벌리힐스에 기반을 둔 미미 소 주웰러와 라 파티시에 아티스티크가 맡기로 했다. 이들은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2천만 달러짜리 웨딩 케이크를 만든다. 돔 페리뇽이 샘처럼 솟아나는 건 기본.

editor : 김소영
PHOTO : Splash News

발행 : 2014년 2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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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3월 02호

2014년 03월 02호(총권 26호)

이달의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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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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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lash News

2014년 03월 02호

이달의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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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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