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투브 네이버 포스트

통합 검색

인기검색어

HOME > 오늘의 뷰티

화장솜은 더 이상 소모품이 아니다. 완벽한 스킨케어를 위한 필수품이다.

비밀 병기 화장솜

On January 21, 2014 0

더 이상 닦아내고 버리는 소모품이 아니다. 스킨케어의 효과를 최적화시켜 주는 필수품이다.

화장솜

◀ 위쪽부터
온뜨레 유기농 패드 60매 5천원
에코서트 인증을 받은 유기농 목화를 수소로 표백 처리해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더페이스샵 데일리 뷰티툴즈 마일드 코튼 패드 80매 1천원
형광 물질을 배제하고 살균 처리한 순면 화장 솜. 화이트 래빗 항균 엠보 화장솜 110매 1천5백원 의약용 솜을 사용해 안전성 측면에서 믿을 수 있다.

분스 원형 코튼 화장솜 80매 2천원
미세한 결이 각질을 자극 없이 제거해 준다. 보풀이 적은 것도 장점.

보코통 타원형 화장솜 40매 4천5백원
적당한 홈이 있어 클렌징 크림이나 클렌징 워터로 메이크업을 닦아낼 때 효과적이다.

베리떼 듀얼 코튼 포켓 30매
(퍼스트 모이스처 밀크 구매 시 제공)

피부 결을 정돈하는 엠보 면과 두드리면서 흡수시키는 코튼 면의 이중 구성.

아이오페 바이오 에센스 전용 솜 84매(에센스 구매 시 제공)
두드리며 흡수시키면 혈액순환을 돕는다.

헤라 셀 에센스 화장솜 60매 (셀 에센스 구매 시 제공)
물결무늬에 따라 닦아내면 피부 결 정돈에 효과적.

화장솜 대란이오!
토너나 에센스를 손바닥에 덜어 두드려 바르는 때는 지났다. 모든 스킨케어 과정에 화장솜 사용이 당연해진 데다, 소재와 모양까지 꼼꼼하게 따져 골라 쓰는 시대다. 품질 좋은 화장솜을 구하기 위해 대형 할인 마트의 연간 회원권을 끊고, 고가의 유기농 화장솜도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화장솜이 이렇듯 붐을 일으키게 된 결정적 계기는 워터 에센스라는 새로운 스킨케어 카테고리의 탄생에 있다. 워터 에센스의 경우 화장솜으로 발라야만 흡수력이 높아지기 때문. 화장솜이 노폐물을 닦아내고 피부 결을 정돈하는 것을 넘어, 피부 관리의 핵심인 ‘흡수’ 단계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 것이다. 때마침 다양한 타입의 화장솜으로 무장한 드러그스토어가 확산되었고, 해외 유기농 브랜드도 국내에 입점하며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의료용 솜을 개발하던 업체들까지 화장솜을 선보이면서 시장은 기하급수적으로 확대됐다.

전용 화장솜 납시오!
최근 출시되고 있는 에센스는 최적의 효과를 위해 전용 화장솜을 제공한다. 그 제품만을 위해 특수 개발된 찰떡궁합 화장솜으로, 재질과 모양·압축률까지 과학적이다. 올해 출시되어 큰 인기를 끌었던 헤라 셀 에센스의 경우, 함께 제공된 화장솜이 ‘물결 화장솜’이라는 별칭까지 얻으며 사랑받았다. “헤라 셀 에센스의 화장솜은 빨래판의 물결무늬에서 착안해 만들었어요. 물결무늬 홈 사이사이에 에센스의 성분이 고정되어 흐트러지지 않고, 콧방울처럼 후미진 곳까지 닦아낼 수 있도록 도와줘요.” 헤라의 브랜드 매니저 이가화의 설명이다. 전용 솜을 사용해야 유효 성분의 효과가 최대한 발휘된다는 얘기. 스킨푸드와 베리떼 역시 제품 효과를 높이기 위한 각각의 양면 화장솜을 선보이고 있다.

화장솜 TPO
때에 따라 화장솜을 달리 사용하는 것이야말로 똑똑한 뷰티 습관이다. 제품의 흡수력과 효과를 높일 뿐 아니라, 손바닥에 흡수되는 불필요한 낭비도 막을 수 있다. 클렌징크림을 닦아낼 땐 동그란 홀이 있거나, 격자무늬로 처리되어 있는 화장솜을 사용해야 크림이 밀리지 않고 깔끔하게 닦인다. 메이크업 리무버로 진한 화장을 지울 땐 여러 겹의 화장솜을 낱장으로 분리해서 사용하는 것이 경제적이고, 토너를 사용할 땐 엠보싱 처리되어 있거나 결이 있는 화장솜을 사용해야 각질 제거에 효과적이다. 워터 에센스를 사용할 땐, 너무 두껍게 압축된 화장솜은 금물. 솜이 에센스를 잔뜩 머금어 상대적으로 피부에 흡수되는 양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적당히 압축되어 푹신한 느낌을 주는 화장솜을 선택해야 피부에 에센스를 온전히 흡수시킬 수 있다.

화장솜만 구입할 순 없을까?
전용 화장솜으로 에센스를 바르며 만족했던 소비자들은 화장솜만 추가로 구매하길 원하고 있다. 부속품으로 개발한 화장솜이 오히려 프리미엄 효과를 발생시킨 셈이다. “아이오페 바이오 에센스 화장솜의 경우 많은 소비자가 개별 판매 여부를 문의해요.
하지만 바이오 에센스와 함께 사용할 때 그 효과가 극대화되도록 맞춤 개발된 화장솜이기 때문에 별도 판매 계획은 아직 없습니다.” 아모레퍼시픽 이송현 브랜드 매니저의 설명이다. 제품마다 궁합이 맞는 화장솜이 있기 때문에 따로 판매하는 게 의미가 없다는 뜻이다. 반면 스킨푸드는 고객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블랙슈가 퍼펙트 첫 세럼 전용의 양면 화장솜의 별도 출시를 협의 중이라고.

EDITOR : 윤휘진
PHOTO : 장인범

발행 : 2014년 22호

더 이상 닦아내고 버리는 소모품이 아니다. 스킨케어의 효과를 최적화시켜 주는 필수품이다.

Credit Info

디지털매거진 그라치아

디지털 매거진

EDITOR
윤휘진
PHOTO
장인범
EDITOR
윤휘진
PHOTO
장인범

0 Comment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