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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와 버섯을 곁들인 세 가지 소스의 한우등심구이

On July 18, 2012

  • 주재료

    대관령 한우 등심 1+ 200g, 양송이버섯 600g, 매시트포테이토 60g, 말린 토마토 3개, 대추토마토 2개, 아스파라거스 1개, 비트콩피ㆍ표고버섯ㆍ가지 30g씩, 어린잎채소 20g, 레드와인소스ㆍ페퍼콘소스ㆍ홀스래디시소스 30g씩, 우유 3큰술, 버터ㆍ민트즙 1큰술씩

만들기

1인분

|

40분 이내

  1. 레드와인소스 : 레드와인을 약 42초간 졸인 후 같은 분량의 스테이크소스를 넣고 끓인다.
    페퍼콘소스 : 다진 양파와 다진 마늘, 버터를 넣고 볶다가 후춧가루와 생크림을 넣고 끓인다.
    홀스래디시소스 : 홀스래디시에 생크림과 레몬즙을 넣어 잘 섞는다.
    비트콩피 : 비트를 0.5×2cm 크기로 잘라 냄비에 1:1 비율의 와인과 설탕을 같이 넣고 10분 정도 졸인다.

    1 양송이버섯은 0.5×0.5cm 크기로 썰어 버터에 볶다가 색이 나면 생크림을 넣고 걸쭉해 질 때까지 졸인다.
    2 말린 토마토와 대추 토마토는 반으로 가르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아스파라거스, 표고버섯, 가지는 올리브유를 두른 팬에 넣고 센불에서 빨리 볶다 비트콩피, 어린잎 채소와 함께 접시에 올린다.
    3 쇠고기 등심은 원하는 상태로 굽고 버터와 생크림에 졸인 양송이버섯을 올린다.
    4 삶은 감자는 뜨거울 때 으깬 뒤 절반은 우유와 버터를 넣어 옐로 컬러를 만들고 나머지는 민트즙(민트잎을 믹서에 갈아 고운체에 거른 것)을 넣고 섞어 고운 그린 컬러를 만들어 접시 위에 뿌린다.

Credit Info

디지털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