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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샌드위치

On May 12, 2014

  • 주재료

    식빵 2장, 푸실리 200g(파스타 삶는 물 500mL, 소금 1큰술, 올리브유 1작은술), 방울토마토 8개(올리브유·소금·후춧가루 약간씩), 파프리카·브로콜리 ¼개씩, 비엔나소시지 12개, 블랙올리브 6개, 오렌지 1개, 슬라이스 치즈(카망베르) 2장, 샐러드용 채소 약간

  • 드레싱

    플레인 요구르트 1팩(90g), 시판 시저드레싱 3큰술, 레몬즙 1큰술, 씨겨자 1작은술

만들기

2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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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분 이내

  1. 1 방울토마토는 반으로 잘라 오븐 팬에 담고
    올리브유, 소금, 후춧가루를 뿌린다. 150℃로 예열한 오븐에 1시간 구워 선드라이드 토마토를 만든다.
    2 파프리카는 200℃로 예열한 오븐에 30분간 구운 뒤 껍질을 벗겨 채 썬다.
    3 브로콜리는 데친 뒤 한입 크기로 자르고, 비엔나소시지는 칼집을 낸 뒤 팬에 굽는다.
    4 블랙올리브는 3등분하고, 오렌지는 껍질을 벗겨 과육만 바른다.
    5 치즈는 잘게 자르고, 샐러드용 채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손으로 뜯는다.
    6 식빵은 어슷하게 반으로 잘라 그릴 자국이 나도록 그릴 팬(또는 프라이팬)에 구운 뒤 식힌다.
    7 푸실리는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10분간 삶아 찬물에 헹군 뒤 물기를 턴다. 올리브유를 발라 체에 밭친다.
    8 분량의 재료를 섞어 드레싱을 만든다. 푸실리, 방울토마토,파프리카, 브로콜리, 비엔나소시지, 블랙올리브를 볼에 담고 드레싱을 부어 가볍게 버무린다.
    9 식빵에 샐러드용 채소를 얹고, ⑧의 샐러드를 담는다. 오렌지와 치즈를 함께 곁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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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