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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스피드 목욕법, 궁금해요?

On January 03, 2013 6


why
추운 겨울에는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재빨리 목욕을 마치는 것이 정석. 뜨거운 물속에 오래 있으면 피부의 보호층인 각질이 벗겨져 피부건조증을 부르고, 욕실에서 실내로 이동할 때 갑자기 체온이 떨어져 감기에 걸리기 쉽기 때문이다. 

너무 뜨거운 물은 오히려 피부의 수분을 빼앗아가므로 목욕물의 온도는 여름철보다 2℃ 정도 더 높은 38~40℃ 정도가 알맞다. 아기 목욕은 일주일에 2~3회 10분 이내에 마칠 것.

how to
물기를 닦고 바로 나왔을 때 공기가 차가우면 감기에 걸리기 쉬우므로 목욕하기 전 보일러를 틀어 실내 온도를 평소보다 2℃ 정도 높여둔다. 또한 욕조에 뜨거운 물을 미리 받아놓으면 욕실이 훈훈해지는 효과가 있다. 

안방이나 욕실에 미니 히터 등을 이용해 공기를 데워놓는 것도 좋은데, 히터는 예열 용도로만 사용하고 목욕하기 전 꺼둘 것. 히터를 계속 틀어놓으면 피부의 수분이 증발하며 건조증을 더욱 유발할 수 있다. 

욕실 안에는 워시, 타월, 아기가 좋아하는 물놀이 장난감 등을 욕조 옆에 놓아두고, 목욕 후에 필요한 보습 로션, 오일, 면봉, 옷, 기저귀 등도 방 안에 미리 챙겨놓는다. 그다음 아이를 10분 안에 재빨리 씻긴 뒤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주는 게 정석. 

목욕을 마쳤으면 최대한 빨리 물기를 닦아주고 안방으로 달려간다. 목욕 후 물기를 남겨두는 게 수분 유지에 좋다고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 물기가 피부의 수분까지 끌어당겨 증발되므로 이는 금물. 살이 겹치는 팔과 다리, 목까지 꼼꼼히 닦아줘야 한다. 그다음 3분 이내에 보습제를 아이 몸 여러 군데에 묻힌 뒤 마사지하듯 문지르면서 흡수시킨다.

 

  • Tips 
  • 아이 옷 단추는 미리 풀어둔다 
  • 옷에 단추가 있으면 입히는데 시간이 꽤 걸린다. 재빨리 옷을 입힐 수 있도록 단추를 모두 풀어 타월 위에 펴두고 기저귀도 펼쳐둔다.

  • 거품 타입 목욕제가 편리하다 
  • 일반적인 보디워시는 손으로 비벼 거품을 내는 데 시간이 걸린다. 반면에 거품 타입 세정제를 사용하면 바로 거품이 나와 한결 수월하게 씻길 수 있다. 

  • 후드 타월도 유용한 아이템 
  • 커다란 수건도 좋지만 후드 타월을 사용하면 흡수력이 뛰어나고 타월을 입힌 채 로션을 발라줄 수 있어 편다. 

  • 온도 센서가 있는 욕조를 사용한다 
  • 온도계를 사용하기 불편하다면 온도 센서가 부착된 아기 욕조를 택하는 것도 방법. 최근에 출시된 아기 욕조는 온도 센서가 바닥에 부착된 제품도 있으니 참고하자. 

  • 세숫대야를 활용한다 
  • 세숫대야에 헹굼물을 담아두고 아기를 욕조에서 씻긴 뒤 바로 옮겨 헹구는 것도 요령. 세숫대야에 담아둔 물을 부어가며 헹군 뒤 남은 물에 아기를 담가 헹구면 목욕 끝!


겨울 목욕 아이디어 제품
그린핑거 촉촉한 자연보습 베이비 거품 바스

펌핑하면 부드러운 거품이 바로 나와 몸을 가누기 힘든 아기를 재빨리 씻기기 좋다. 아르가니아, 호호바, 다래수액의 식물성 3중 보습 성분이 건조한 아기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260㎖ 1만5000원

레이퀸 유아용 욕조
욕조의 중간 부분에 방수 온도계가 부착되어 물 온도를 확인하기 편하다. 미용실의 샤워 의자처럼 엉덩이 쪽이 약간 낮고 뒤로 기울여지게 디자인되어 아이가 편안한 자세를 유지할 수 있다. 6만2000원 


스와들 디자인 후디드
후드가 달린 베이비 타월. 터키산 테리 벨루어 순면 소재로 사이즈가 넉넉해 목욕 후 몸을 감싸주기 편하다. 타월은 물론 목욕 가운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4만5000원 

 

 

Credit Info

기획
황선영 기자
사진
이성우
모델
김현우(5개월
도움말
전지우(함소아한의원 동탄점 대표원장), 김세연(차앤박피부과 건대입구점 대표원장)

2013년 0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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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황선영 기자
사진
이성우
모델
김현우(5개월
도움말
전지우(함소아한의원 동탄점 대표원장), 김세연(차앤박피부과 건대입구점 대표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