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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아이책

On May 08, 2018 0

 


1 나의 자전거
<주말엔 숲으로>,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 등을 펴낸 일본의 인기 작가 마스다 미리의 신작. 주인공은 자기 자전거를 뽐내며 혼자서 노을도 보고, 혼자서 요리도 해본다. 하지만 자전거랑 같이하는 공간이 늘어날수록 친구들이 점점 생각난다.

처음에는 나 혼자도 좋지만 ‘모두가 함께’ 하면 더 즐겁다는 걸 깨닫는 건 어렵지 않다. 책장을 넘길수록 자전거는 커지고, 사람과 공간, 물건은 점점 작아져 그림책을 더 당겨 자세히 보게 된다. 추천연령 4세 이상, 글 마스다 미리, 그림 히라사와 잇페이, 1만2000원, 이봄



2 안녕? 꽃님아
계절의 시작을 알리는 꽃·나무 그림과 함께 동시 20편이 담겨 있다. 운율과 계절적 정서를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시어가 은은한 색채감의 석판화와 만나 아이들의 감성을 일깨운다.

열두 달을 사계절로 나누어 각 계절을 대표하는 꽃과 나무에 대한 정보를 알기 쉽게 구성한 게 특징. 추천연령 5세 이상, 글 김종상, 그림 김란희, 1만2000원, 애플트리태일즈



3 사이좋게 랄랄라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처음 다니게 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관계 그림책’.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어울리는 꼬마 코끼리의 행동 변화 과정을 보면서 이해와 양보, 배려심 등 관계에 필요한 기본 덕목을 자연스레 습득하게 된다.

사운드펜을 구매해 그림 속 등장인물을 누르면 생생한 효과음과 함께 숨겨진 또 다른 이야기가 펼쳐진다. 추천연령 2세 이상, 글 보린, 그림 김현, 9500원, 사파리



4 자매는 좋다!
여동생을 둔 언니가 동생과 잘 지내는 13가지 방법을 소개하는 그림책. 동생을 보살펴야 하는 고단함과 언니이기에 할 수 있는 일을 유쾌하게 그렸다. 동생을 처음 본 날의 이야기로 시작해 놀이터 가기, 예쁜 짓 봐주기, 간지럼 태우기 등 온종일 할 수 있는 재미난 자매 놀이가 아기자기하게 이어진다.

동생과 좋은 시간을 보냈다는 뿌듯함을 간직한 채 잠자리에 드는 언니의 모습이 대견하고 사랑스럽다. 추천연령 5세 이상, 글 파울라 메카프, 그림 수잔 바튼, 1만2000원, 고래이야기



5 내 이불이야
태어날 때부터 함께해온 이불 분홍이를 늘 끼고 사는 재아. 재아는 분홍이 위에서 행복해하는 아기 고양이들을 보며 분홍이를 양보하기로 결심하는데….

특정 물건에 집착하는 아이의 마음을 공감해주고 그 집착을 벗어나 한 뼘 더 성장하는 모습을 현실감 있게 그렸다. 추천연령 3세 이상, 글·그림 한은영, 1만2000원, 책읽는곰

 

Credit Info

2018년 5월호

이달의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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