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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2. 기록을 도와주는 스테디&스마트 아이템

육아의 ‘찰나’를 기록하다

On December 01, 2017 0

꾸준히 기록하기 위해서는 기록자의 의지는 물론 기록을 더 쉽게 할 수 있는 똑똑한 ‘아이템’의 도움이 필요하다. 부모의 기록을 도와주는 아이템을 모았다.


 

수기로 일기를 작성하거나 필름카메라를 이용해 사진을 찍고, 현상하는 것은 옛말이 된지 오래.
요즘은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일상의 기록을 남길 수 있다.

 



 ->  손글씨로 꾹꾹 눌러 쓰는 기록장
 


1 육아일기장
아이가 뱃속에 있을 때부터, 혹은 출산 후 하루하루 날짜를 세어가며 아이의 변화를 손글씨로 기록하는 부모가 많다. 아이가 성장해서 부모의 육아일기를 읽었을 때의 감동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 뭐니 뭐니 해도 일기는 손글씨로 쓰는 것이라고 믿는 이들에게 권한다.

 +  친절한 아기수첩
신생아가 태어나면 꼭 알아야 할 성장 발달에 대한 지식을 함께 수록한 육아일기. 24개월 동안 아이의 변화를 기록하고 감상을 적도록 구성됐다. 아기 발달 전문가의 조언도 수록하여 초보 부모에게 추천한다. 예담프렌드, 1만2000원

 


2 수유일지
신생아가 잘 성장하고 있는지 알아보는 지표는 바로 제때 먹고, 싸고, 자는 것이다. 아기는 성장하면서 먹는 양, 수면 시간, 기저귀 교체 횟수 등이 변하는데, 부모가 이 변화를 잘 지켜보고 숙지하고 있어야 아이가 잘 크는지 알 수 있다. 보통 생후 1년까지 아이의 수유 간격이나 잠자는 시간을 기록한다.

 +  아르티팩스북 수유노트
‘환경표지 인증’을 획득한 친환경 재생용지로 만든 수유 노트. 매일매일 수유 차트를 기록할 수 있으며, 노트 뒷부분에 수유에 관한 상식을 수록해 아이의 발달 상황을 참고할 수 있다. 아르티팩스북, 1만5000원

 


3 부모와 아이의 교환일기장
보통 친구나 연인 사이에서 주고받던 교환 일기를 내 아이와 나누는 것도 특별한 추억이 된다. 이제 막 글쓰기 연습을 시작한 아이와 짧지만 마음이 담긴 일기를 주고받다 보면 부모와 아이 사이가 이전보다 훨씬 더 가까워질 것이다.

 +  엄마와 나, 일기 공책
한 페이지는 부모가, 한 페이지는 아이가 쓰도록 구성되어 있다. 사진, 그림, 일기 등을 자유롭게 쓰고 붙여 주고받으면 된다. 엄마가 쓰는 칸은 좁게 잡고, 아이가 일기를 쓰는 칸은 조금 넓게 잡아 아이의 연령을 배려했다. 에프북언더, 총 3권 1만원

 


4 가계부
가정경제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알 수 있는 기록물이 바로 가계부다. 돈을 아껴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돈의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가계부를 작성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 무엇보다 꾸준히 작성하는 것이 가계부를 잘 쓰는 가장 기본적인 노하우다.

 +  썬비의 육아가계부
육아에 들어가는 한 달 예산을 책정하고 주마다 정해진 예산을 나눠 쓰게 구성되어 충동구매를 막아준다. 가계부를 작성할 시간도 부족한 육아맘을 위해 입출금 항목을 간결하게 정리해 매일 5분만 투자하면 된다. 썬비 작가의 ‘돈의 툰’을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 1만4500원, 나무수





 ->  편리한 기록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앱으로 쓰는 육아일기  ‘맘스다이어리’

앱으로 쓰는 육아일기 ‘맘스다이어리’

임신부를 위한 태교·임신·출산·육아 일기를 포함해 모유수유·기저귀·수면 관리, 중고 육아용품 거래 등 수십 가지 기능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알짜배기 애플리케이션. 북포인트를 모으거나 100일 동안 꾸준히 육아일기를 작성하면 책을 무료로 출판하는 쿠폰을 제공한다.
특히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커뮤니티 채널을 통해 활발한 정보 교류가 가능해 엄마들 사이에 인기가 높다. 홈페이지(www.momsdiary.co.kr) 서버에 작성한 일기가 자동으로 저장되어 스마트폰을 잃어버려도 백업 걱정이 없다. 무료, iOS·안드로이드 

손쉽게 만드는 포토북  ‘스냅스(SNAPS)’

손쉽게 만드는 포토북 ‘스냅스(SNAPS)’

스마트폰에 있는 사진으로 포토북을 만드는 애플리케이션. 조작법이 간단하며 스마트폰 사진에 최적화된 인화 서비스로 뛰어난 품질을 자랑한다. 인스타그램과 연동 후 기간만 선택하면 자동으로 댓글과 사진을 불러와 책으로 만들어주는 ‘인스타그램북’을 포함해 카카오스토리북, 페이스북 포토북 등 SNS 채널에 남긴 기록도 인쇄가 가능하다. 첫 일기 작성 후 30일 안에 20일을 채워 일기를 기록하면 무료로 책을 출판할 수 있다. 무료, iOS·안드로이드 

한눈에 확인하는 소비 패턴  ‘비주얼 가계부’

한눈에 확인하는 소비 패턴 ‘비주얼 가계부’

카드나 계좌 등록 후 세분화된 카테고리 및 태그로 가계부를 기록하는 애플리케이션. 은행이나 카드사 등 평소에 이용하는 앱의 알림뿐 아니라 결제 내역 문자까지 인식해 자동으로 분류한다. 뛰어난 분석 기능으로 각종 지출과 수입을 그래프로 시각화해 보여주는 것이 장점. 최대 지출 카테고리를 통해 평소 소비 패턴을 한눈에 볼 수 있고, 예산을 맞추기 위한 하루 권장 지출액이나 소비 패턴 분석을 통한 예상 지출액을 알려주는 등 현명한 소비를 돕는다. 위젯 기능을 설정하면 홈 화면에서도 간단한 지출 정도를 확인할 수 있다. 무료, 안드로이드 

나들이의 기억을 담는  ‘볼로(VOLO)’

나들이의 기억을 담는 ‘볼로(VOLO)’

한 페이지에 1일, 2일 등 날짜별 추가 업로드가 가능해 여행의 소중한 순간을 생생하게 기록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글, 경로, 강조글, 사진, 위치 등 여행기에 최적화된 편집툴을 제공해 깔끔한 기록이 가능하다. 분량에 따라 일정 금액을 지불하면 여행기를 책으로 제작할 수 있는데 사진과 여행기가 체계적으로 정리돼 소장 가치가 높다.
오프라인 상태에서 기록을 남기면 온라인 상태로 전환 시 자동으로 동기화되므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없는 환경에서도 생생한 기록을 남길 수 있다. 무료, iOS·안드로이드 

부부가 공유하는 임신 기록 ‘280days’

부부가 공유하는 임신 기록 ‘280days’

임신 기간 동안 아기의 성장 과정을 기록하는 애플리케이션으로 부부가 연동해 함께 이용하는 것이 특징. 엄마가 기록한 태아와 임신부의 건강 정보는 아빠에게 실시간으로 전달되며, 부부가 함께 일기를 작성해 공유하거나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다. 주수에 따라 성장하는 아기 캐릭터를 탭하면 ‘아빠, 사랑해요!’, ‘엄마, 언제나 함께예요’ 등 사랑스러운 문구가 나타난다. 임신 시기별 몸의 변화와 대처법, 건강 및 체중 관리, 아빠를 위한 어드바이스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예비맘, 초보 아빠에게 매우 유용하다는 평. 무료, iOS·안드로이드

꾸준히 기록하기 위해서는 기록자의 의지는 물론 기록을 더 쉽게 할 수 있는 똑똑한 ‘아이템’의 도움이 필요하다. 부모의 기록을 도와주는 아이템을 모았다.

Credit Info

기획
심효진·김도담 기자, 전미희(프리랜서)
사진
이성우, 이혜원, 안현지
자료협조
나무수(02-3012-0117), 문화다방(blog.naver.com/moonzakka), 시공사(02-3486-6877), 아르티팩스북(02-545-7246), 에프북언더(02-335-3012)

2017년 12월호

이달의 목차
기획
심효진·김도담 기자, 전미희(프리랜서)
사진
이성우, 이혜원, 안현지
자료협조
나무수(02-3012-0117), 문화다방(blog.naver.com/moonzakka), 시공사(02-3486-6877), 아르티팩스북(02-545-7246), 에프북언더(02-335-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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