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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아이가 꼭 알아야 할 펫티켓

On November 30, 2017 0

강아지나 고양이와 아이가 함께 있는 모습은 언제 봐도 엄마 미소를 짓게 하지만 주의해야 할 점도 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부모라면 꼭 알아야 할 펫티켓을 전한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늘면서 반려동물과 사람 사이의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공격성을 지닌 개에게 목줄이나 입마개를 씌우지 않고 외출해 지나가는 행인이 피해를 입는 일이 심심치 않게 벌어진다.

이런 이유로 최근 들어 ‘펫티켓’에 대한 관심이 높다. 펫티켓은 애완동물을 뜻하는 ‘펫(Pet)’과 에티켓의 합성어로 반려동물을 키울 때 지켜야 할 매너를 뜻한다.

반려동물의 잘못된 행동은 보통 보호자의 잘못된 훈련에서 비롯되기 때문에 펫티켓을 꼭 숙지해야 한다. 특히 아이랑 함께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이라면 좀 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ETIQUETTE 1  반려견과 같이 외출할 때
공공장소에서는 반려견에게 꼭 리드 줄을 채운다. 반려견이 평소에 사람을 무서워하거나 공격성을 보인 경우, 작은 동물을 공격하는 습성이 있다면 전문가의 조언에 따라 입마개까지 씌워야 한다.

산책 중 어린아이와 마주칠 때는 리드 줄을 짧게 잡고 서로 접촉할 수 없는 거리로 이동하는 게 기본. 또한 엘리베이터 등 좁은 공간에 반려견을 데리고 탈 때는 동승하는 사람들에게 함께 타도 괜찮은지 미리 양해를 구한다.

 

plus tip
반려견의 공격성은 사회성이 결여됐을 때 나타난다. 특히 개는 산책하면서 다양한 냄새를 맡고 마킹(소변)을 하며 사회성을 키우므로 개의 올바른 사회성 형성을 위해서는 꾸준한 산책이 필수다. 물론 산책할 때는 반려견에게 리드 줄을 채우고, 배변 처리 봉투도 꼭 챙겨야 한다.
 



 ETIQUETTE 2  아이와 반려동물을 함께 키울 때
아기가 태어나기 전에 미리미리 반려동물과 함께 앞으로 변하게 될 생활을 예행연습 한다. 아기가 태어난 후에는 산책 빈도나 시간대가 바뀌고, 신생아가 거주하는 공간에는 반려동물의 출입이 제한될 수 있기 때문에 반려동물도 연습할 시간이 필요하다.

영유아가 있는 가정에서 반려동물을 입양하는 경우에는 아이에게 미리 가르칠 것들이 있다. 우선 반려동물은 장난감이 아니라는 것과 함부로 만지지 않도록 가르칠 것.

특히 어린아이들은 갑자기 소리 지르기, 꼬리 잡아당기기 등 반려동물이 싫어하는 행동을 할 수 있으므로 미리 주의를 주어야 한다. 평소에 얌전한 반려동물도 갑자기 공격을 받는다 싶으면 자신을 지키기 위해 언제든 반격할 수 있다는 걸 명심할 것.


한 공간에 아이와 반려동물 단둘만 두는 것도 절대 금물이다. 반려동물이 아이를 가족 구성원으로 받아들이는 데 시간이 걸리고, 한 눈을 판 순간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질 가능성이 있으므로 절대 방심해서는 안 된다.

또한 반려동물도 자신을 귀찮게 하는 아이로부터 언제든 피할 수 있도록 혼자만의 공간을 만들어주는 게 좋다.
 

plus tip
아이가 밖에서 지나가는 개를 보고 무조건 귀엽다며 다가가려고 하면 못하게 막아야 한다. 개들은 갑자기 누군가 다가와 만지려 하면 겁을 먹고 공격성을 표출하게 된다.

 

강아지나 고양이와 아이가 함께 있는 모습은 언제 봐도 엄마 미소를 짓게 하지만 주의해야 할 점도 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부모라면 꼭 알아야 할 펫티켓을 전한다.

Credit Info

기획
심효진 기자
사진
서울문화사자료실
도움말
이혜원(건국대학교 동물병원 행동치료클리닉 수의사)
참고도서
<개를 키울 수 있는 자격>(리잼)

2017년 12월호

이달의 목차
기획
심효진 기자
사진
서울문화사자료실
도움말
이혜원(건국대학교 동물병원 행동치료클리닉 수의사)
참고도서
<개를 키울 수 있는 자격>(리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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