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네이버포스트 카카오 스토리

통합 검색

인기검색어

HOME > 리빙/푸드

아빠가 반한 생활가전

On October 23, 2017 0

육아는 엄마보다 서툴지만 가전제품 고르는 안목은 한 수 위다. 아빠들이 직접 써보고 만족한 생활가전 8.

 


위닉스 뽀송 3D
3D 입체 제습으로 집 안 구석구석 숨어 있는 습기를 제거한다. 스마트 인버터 시스템을 적용해 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인 것도 장점. 마이크로집진필터가 각종 유해 세균을 잡아주고, 탈취필터는 생활 악취를 제거한다. 47만9000원


 +  DADDY’S COMMENT
제습기를 여름에만 사용하는 거라고 여긴다면 오산! 여름철 계절 가전이라고 생각해 보관용 커버를 구입했는데 사계절 바쁘게 돌아가느라 커버 씌울 일이 없다.

햇빛 없는 날, 습한 날, 아이 유치원 원복을 급하게 말려야 할 때 등 여러모로 유용하다. 운동화나 봉제 인형같이 잘 마르지 않는 물건도 제습기에 올려두면 금세 뽀송뽀송해진다. - 권태현






LG 무선 청소기 코드제로 A9
항공기 제트엔진보다 16배 빨리 회전하는 인버터 모터가 먼지를 빈틈없이 빨아들인다. 모터와 배터리 위치를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하여 팔과 손목이 편안하다. 2개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교체하면 최대 80분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89~129만원


 +  DADDY’S COMMENT
바다 건너 시작된 무선 청소기 열풍이 한국에도 상륙했다. 발 빠르게 출시된 ‘코드제로 A9’은 듀얼 배터리로 사용 시간을 극대화했다. 최대 80분 동안 작동하는데 미세먼지 잡는 헤파 필터를 장착해 아이 키우는 집이라면 더욱 반가울 듯.

국내 브랜드 제품이라 고장 수리나 필터 교체를 하기 쉬운 것도 장점이다. 무엇보다 핸디청소기로 변형하면 차량 청소가 가능해 마음에 쏙 든다. 내 차에 헤파필터 청소기라니! 반갑지 않은가? - 김동환






다이슨 V6 베이비 헤파
이중 사이클론 모터가 미세먼지와 알레르기 유발물질을 빨아들인다. 가볍고 균형 잡힌 디자인이라 오랜 시간 사용해도 편하다. 청소기를 충전하는 사이에도 강력한 흡입력이 유지된다. 38만5000원


 +  DADDY’S COMMENT
무게가 가벼워 어디든 들고 다니며 청소할 수 있다. 헤드를 교체하면 좁은 창틀, 침대 밑, 냉장고 위 등 손이 닿지 않는 곳도 OK. 청소기가 작고 가벼워 아이들이 장난감처럼 갖고 논다. 아이에게 놀이하듯 청소 습관을 길러줄 수 있고, 덕분에 엄마 아빠의 집안일 수고가 줄어드는 건 덤이다. -권태현





마샬 액톤 블루투스 스피커
스마트폰, 태블릿, 컴퓨터와 무선으로 연결해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크기는 작지만 안정적이고 풍부한 중고음의 사운드를 들려준다. 클래식하고 빈티지한 디자인이 멋스럽다. 10만7000원


 +  DADDY’S COMMENT
아이와 침대에 누워 스피커를 켜면 음악 소리가 방 안을 가득 채운다. 아이가 좋아하는 동요나 동영상 보여줄 때 등 거의 매일 사용한다. 스마트폰 스피커와 비교할 수 없는 풍부한 사운드가 아이의 청각을 자극하고, 늦은 밤 아내와 함께 라디오나 팟캐스트를 듣기도 좋다.

‘마샬’은 기타 램프를 만드는 회사로 가격 대비 음질이 뛰어난 제품을 선보이는데, 디자인이 클래식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제격이다. - 최병석






카도 프리미엄 가습기
엔지니어와 디자이너가 함께 만든 제품으로 뛰어난 기술력에 아름다움을 더했다. 수증기가 천장까지 높게 분출돼 방 안 전체에 뿌려진다. 독자 개발한 제올라이트 알갱이가 물을 항균 처리해 공기 내 바이러스와 부유 균을 억제한다. 76만9000원


 +  DADDY’S COMMENT
아이가 면역력이 약한 편이라 감기에 자주 걸린다. 훌쩍거리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내 마음도 아프다. 올가을 집 안의 적정 습도를 유지하기 위해 큰맘 먹고 가습기를 장만했다. 뛰어난 성능은 물론 세련된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다.

무엇보다 가습기는 청결 관리가 중요한데 이 제품은 그런 점에서 더욱 만족스럽다. 카도사에서 자체 개발한 항균 제올라이트가 물탱크와 가습기 내부, 실내 공기까지 항균 효과를 낸다. 가격이 좀 부담스럽지만 오래 사용할 수 있으니 손해 보는 일은 결코 아닐 듯. - 성범수






삼성 전기 건조기 9㎏ 플래티넘 이녹스
저온 건조 방식으로 섬유 손상 없이 부드럽게 뽀송뽀송하게 말릴 수 있다. 2중 필터가 섬유 사이에 숨어 있는 먼지와 보풀을 말끔하게 없애준다. 문 열리는 방향을 바꿀 수 있어 좁은 공간에 설치하기 편리한 것도 장점. 123만원


 +  DADDY’S COMMENT
아이가 태어나면 빨래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하지만 때를 가리지 않는 미세먼지 탓에 창문을 활짝 열고 빨래를 널기 어렵다. 날씨가 좋아지기만을 기다리다 보면 빨래가 산처럼 쌓여 당장 내가 입을 셔츠, 양말, 속옷도 재고량(?)이 위태롭다.

겨우 세탁해 널었는데 바짝 마르지도 않고 꿉꿉한 냄새가 남는 것도 문제. 이럴 때 삼성 빨래건조기는 한 줄기 빛과 같다. 뽀송뽀송 바짝바짝~

미세먼지와 날씨에 관계없이 매일 뽀송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 전기 사용량도 동급 제품 중 가장 낮다. 무엇보다 집안일이 줄어 아내가 행복하다니 나도 덩달아 행복하다. - 김동환






듁스 베이비 프로젝터
수유하는 엄마와 밤이 무서운 아이를 위해 개발한 베이비 프로젝터. 어두운 밤을 은은하게 밝혀주고, 아이가 잠들기 전까지 감미로운 자장가를 들려준다. 부드러운 고무 소재라 감촉이 부드럽고 먼지가 잘 달라붙지 않는다. 8만4000원


 +  DADDY’S COMMENT
부모는 항상 아이가 행복하길 바란다. 잠들기 전 아름다운 영상을 보면 꿈속에서도 행복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구입했다. 프로젝터를 켜면 방 천장에 아름다운 달과 별이 수놓인다. LED 조명이라 발열이 되지 않아 아이 키우는 집에서도 안전하다. 천장을 바라보며 ‘별처럼 빛나는 아이로 자라길’ 소망해본다. - 성범수





LG DIOS 식기세척기 12인용
80℃ 고온 스팀으로 세척해 저온에서 살아남는 세균까지 완벽하게 제거한다. 설거지 양에 따라 물살의 세기가 조절되어 전기료와 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세척 후에는 UV 자외선으로 살균 보관된다. 130만원


 +  DADDY’S COMMENT
아이들과 밥을 한 번 먹고 나면 앞 접시부터 포크, 젓가락 등 설거지거리가 가득 쌓인다. 이럴 때 유용한 식기세척기는 버튼 한 번만 누르면 설거지가 끝나 육아의 수고를 덜어준다. 고온·고압 방식으로 세척해서 일반 설거지보다 물이 절약되고 기름때도 뽀드득 깨끗하게 닦인다.

토스트나 스파게티 등 버터를 넣은 음식도 아이에게 마음 편히 만들어줄 수 있다. 단, 소형 식기세척기는 생각보다 그릇이 적게 들어가니 8인용 이상을 구입하길 추천한다. - 김성욱

 

 ->  PROFILE
희원·채원 아빠 김성욱
기자로 일하다 현재는 육아휴직 중. 4개월째 육아와 집안일을 전담하며 베테랑 주부 못지않은 살림 실력을 키우고 있다.

지웅 아빠 최병석
조각과 설치미술 작업을 하는 아트디렉터. 최근 아기 신발 브랜드 ‘크노프피플’ 대표인 아내 신은아 씨가 임신해 집안일의 지분이 더 늘었다.

주언·주하 아빠 김동환
낮에는 축구 전문 기자로 일하고 밤에는 ‘SPOTC’에서 축구 경기 해설을 한다. <임신에 대처하는 유능한 아빠 양성> 책을 펴냈다.

시혁·시윤 아빠 성범수
남성지 <아레나>의 부편집장 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다. 기능성만큼이나 디자인을 중시하는 육아용품 심미주의자다.

영휘·이현 아빠 권태현
키즈 가구 브랜드 ‘SMLD’ 대표. 두 아이가 노는 모습에서 영감을 받아 바퀴 달린 놀이책상, 계단이 넓은 벙커침대 등을 만들었다.

 

육아는 엄마보다 서툴지만 가전제품 고르는 안목은 한 수 위다. 아빠들이 직접 써보고 만족한 생활가전 8.

Credit Info

기획
황선영 기자
취재
위현아(프리랜서)
사진
이혜원
소품협찬
에이치픽스(hpix.co.kr)
사진제공
다이슨(1588-4253), 듁스(www.duux.co.kr), 삼성전자(www.samsung.com), 소비코(02-588-1815), 카도(080-860-3410), 카처(www.karcher.co.kr), 한경희생활건강(www.ihaan.com), LG전자(02-3777-1114)

2017년 10월호

이달의 목차
기획
황선영 기자
취재
위현아(프리랜서)
사진
이혜원
소품협찬
에이치픽스(hpix.co.kr)
사진제공
다이슨(1588-4253), 듁스(www.duux.co.kr), 삼성전자(www.samsung.com), 소비코(02-588-1815), 카도(080-860-3410), 카처(www.karcher.co.kr), 한경희생활건강(www.ihaan.com), LG전자(02-3777-1114)

0 Comment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