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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 INTERVIEW 동물행동심리 전문가 권혁필 훈련사

반려동물과 함께 자라는 아이 PART 1

On July 21, 2017 0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1천만 명을 넘어선 지금, 반려동물과 가족이 행복하게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동물과 아이를 함께 키우며 한 뼘 더 자랐다고 고백하는 가족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PROLOGUE...
지난 대선의 핫 이슈 중 하나는 반려동물복지 공약이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1000만 명이 넘어서며 동물복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덕분이다.

각 당의 대선주자들은 반려동물 공약을 약속한 듯 내어놓았고, 문재인 대통령 또한 당선이 되면 ‘케어’라는 동물보호단체에서 보호 중인 유기견 ‘토리’를 입양하겠노라 약속했다.

토리는 2년 전, 식용으로 도살되기 전 구조된 잡종견이다. 편견과 차별에서 자유로울 권리는 인간과 동물 모두에게 있다는 철학과 소신을 보여주고 싶다던 문 대통령은 약속대로 검은 털, 짧은 주둥이를 지닌 유기견 출신 토리를 입양하기로 결정했다.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은 SNS에서도 뜨겁다. 이전에는 맛집과 패션, 여행과 인테리어 사진이 주를 이루던 인스타그램에서 요즘 사람들의 ‘좋아요’를 끌어 모으는 사진은 반려동물과 관련한 것이 많다.

남의 개와 고양이 사진을 보며 마음의 평안과 위로를 얻는다는 이들도 등장했다. 그저 하는 일이라고는 먹고, 자고, 싸는(!) 것밖에 없는데도 주변에 즐거움을 안기는 귀여운 마법을 부린다.

흥미롭게도 반려동물과 더불어 ‘귀여움’ 혹은 ‘귀여움 폭발’ 같은 해시태그를 공유하는 존재가 있으니 바로 아이들. 귀엽다는 사실만으로 ‘밥값’ 하는 이 두 존재가 함께하면 시너지가 극대화된다.

SNS 속 귀여운 외모의 반려동물과 뒹굴거리며 노는 아이의 사진이나 동영상을 볼 때면 ‘우리 가족도 동물을 키워볼까’라는 생각을 한 번쯤 해보게 마련. 하지만 단지 외모가 귀여워서, 아이가 좋아할 것 같아서 동물을 입양하려는 발상은 매우 위험하다.






아기와 반려동물, 함께 키우시나요?
우선 동거의 좋은 점부터 찾아보자. 물론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겠지만 반려동물과 함께 자란 아이는 자연스레 생명의 존엄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외동이 많은 요즘 아이들 특성상 개나 고양이와 함께 지내면서 심리적으로도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공감 능력이 발달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하지만 이런 긍정적인 얘기만 있는 건 아니다. SNS에서 봐온 반려동물과 아이의 평화로운 풍경이 ‘우리 집 얘기’가 되니 전혀 다른 내용이라고 호소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실제로 반려동물을 키우다 보면 애를 하나 더 키우는 것 같다 싶은 순간이 자주 찾아온다. 사료가 생각보다 비싸고 아파서 동물병원에 가면 병원비도 제법 든다. 15년 이상 되는 반려동물의 수명이 다할 때까지 함께하는 것은 상당히 경제적 부담이 될 수도 있다.

단순한 수고와 경제적 부담만으로 해결 안 되는 부분도 있다. 말 못하고 울기만 하는 아이를 이해하듯 동물과 건강하게 동거하기 위해서는 그 외에도 고려해야 할 것이 많다.


반려동물을 입양하기에 앞서 털이 많이 빠지진 않는지, 헛짖음이나 입질은 없는지 동물의 습성을 공부하고, 우리 아이가 움직이는 동물을 무서워하거나 커다란 소리에 예민하진 않은지 아이와 동물의 궁합 또한 세심히 살펴야 한다.

안타깝게도 이렇게 세심하게 살펴도 입양되었다가 파양되는 반려동물이 있다. 아이 있는 가정에서 이런 경우가 더 잦다. 생각보다 털이 많이 빠져서, 아이 얼굴을 자꾸 핥아서, 분리불안이 심해서, 헛짖음이 많아서 등 이유도 다양하다.

동물은 장난감이 아니며 사람처럼 생명과 자아가 있는 존재라는 사실도 ‘내 아이’ 앞에서는 설득력을 잃고 만다. 그래서 더욱 반려동물의 입양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반려동물을 키우려는 부모에게
아이와 반려동물을 함께 키우거나 앞으로 키우고 싶은 엄마 아빠들을 위한 조언을 준비했다. 먼저 동물 전문가를 만나 반려동물을 입양하기 전 꼭 알아두어야 할 것은 무엇인지 물었다. 그리고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족들을 만나 실제로 겪고 있는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마냥 즐거워 보여서 부럽던 그들도 처음부터 쉽지는 않았다고 고백한다. 아이가 생기고 난 후 전부터 기르던 반려동물에 대한 마음이 바뀌진 않을까 스스로를 의심하기도 하고, 예상치 못했던 시행착오를 겪으며 좌절의 순간을 경험하기도 했단다.

하지만 결국은 한 가족이 되기까지 사람도, 동물도 서로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입을 모은다. 사람과 사람이 함께하는 데도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처럼 동물과 사람 사이 역시 마찬가지다.

아이와 반려동물의 동거를 지레 겁먹거나 포기할 필요는 없다. 당연한 말이지만 기다림 뒤에는 ‘또 하나의 가족’을 얻는 엄청난 기쁨이 있다.


 

PART 1 - INTERVIEW
동물행동심리 전문가 권혁필 훈련사

 


“새 식구를 맞을 준비가 되어 있는지 되돌아보세요”

반려동물은 아이에게 정서적으로 좋은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함께 교감할 수 있는 친구임이 분명하다. 하지만 단지 재미를 위해, 아이의 심리적 안정만을 위해 반려동물을 들이는 건 금물.

가족이 하나 더 늘어난 만큼 그로 인해 많은 변화가 생기고 책임감도 따른다. 반려동물문화교실의 권혁필 훈련사는 반려동물을 들이기 전 우리 가족에게 새 식구를 맞을 준비가 되었는지 돌아보길 당부한다.


“요즘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이 늘어나면서 아이와 반려견 간의 사고도 많아졌어요. 키우던 개가 아이를 물었다며 방문 교육을 신청하는 가정이 많은데, 막상 가족들의 생활을 관찰해보면 아이가 멋모르고 한 행동이 반려견을 자극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사실 어린아이들은 아직 동물이 어떤 걸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잘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죠. 또 반려동물을 씻기고 산책시키는 등 대부분 보살핌은 부모가 도맡아야 해요.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단단한 각오가 없다면 아마 많은 문제에 부딪치게 될 거예요. 그저 예쁘고 귀엽다는 이유로 덜컥 입양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2006년 처음 훈련사의 길로 들어선 이후 지금까지 700여 곳에 이르는 가정을 방문해 반려견 가족들을 만나면서 반려동물이 부모는 물론 아이에게도 얼마나 큰 정서적인 안정감과 행복을 주는지 직접 눈으로 보고 느꼈다는 그. 그렇기에 곧 태어날 아이와 자신의 반려견 켈리의 만남이 더욱 기대된다.

“간혹 아이와 반려견을 함께 키우면 털 때문에 알레르기나 기관지염을 유발하지 않을까 염려하는 분들이 있어요. 그런데 여러 연구 결과를 통해 전혀 연관이 없다는 사실이 증명됐죠. 오히려 아이와 반려견이 함께 자라면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아이가 반려견을 산책이나 목욕을 시키며 책임감을 기르고 자기보다 약한 존재를 대하는 법을 알게 되니까요. 인성교육 효과가 있어 요즘 초등학교에서는 동물을 매개로 한 교육도 실시하고 있죠.”


그의 말처럼 반려동물은 우리의 삶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존재가 됐다. 아이와 반려동물이 행복하게 공존하길 바란다면 먼저 반려동물이 엄연한 하나의 생명체이자 우리 가족의 구성원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1 아이 있는 집, 반려동물을 입양할 계획이라면…
아이가 원해서, 혹은 아이에게 좋은 친구를 만들어주고 싶어서 등 반려동물을 키우게 되는 계기는 다양하다. 하지만 그 전에 반드시 알아둬야 할 체크리스트가 있다. 우리 가족이 반려동물을 키울 준비가 됐는지 다시 한 번 점검해보자.


□ 가족 구성원의 동의
입양 전 부부 간에 충분히 상의하고 서로 역할을 분담하는 것이 좋다. 반려동물을 들이면 가족의 일상에도 큰 변화가 생기기 때문이다. 시간에 맞춰 밥도 챙겨줘야 하며 매일 산책도 나가야 하는 등 많은 보살핌을 필요로 하는 만큼 가족 모두가 반려동물을 돌보는 데 동참해야 한다. 부모 중 한쪽은 원치 않지만 단순히 아이를 위해 반려동물을 입양한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반려동물의 존재가 버겁게 느껴질 수 있다.


□ 책임감
개나 고양이는 평균 수명이 10~15년, 반려조는 40년 넘게 사는 종도 있다. 그만큼 반려동물을 기르는 일에는 큰 책임감이 따른다. 결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반려동물을 관심과 사랑으로 보살필 수 있을지 생각해볼 것. 반려동물도 엄연한 생명체이자 오랜 세월 함께할 가족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자.


□ 시간적 여유
아빠 엄마는 회사로, 아이는 어린이집으로 온종일 식구들이 집을 비우는 일이 많다면 홀로 가족을 기다리는 반려동물은 불안과 외로움을 느낄 수밖에 없다. 심한 경우 스트레스를 받아 이상 행동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반려동물을 돌보는 데 들어가는 시간은 결코 적지 않다. 몸을 씻기고 밥을 먹이는 것은 물론 배변활동, 산책 등 매일 해야 할 일이 있다. 하루에 몇 시간이나 반려동물과 함께할 수 있는지 꼼꼼히 따져볼 것.



□ 경제적인 비용
경제적인 부분도 간과할 수 없다. 사료를 비롯해 배변패드, 애완용품 등 반려동물에게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는 데 드는 비용이 만만치 않기 때문. 갓 태어난 동물은 주기적으로 예방접종을 받아야 하고 나이가 들수록 질병에 걸리는 경우도 생겨 병원을 찾는 일이 종종 있다.

예방접종은 대체로 2만~3만원대이고 수술을 하게 되면 적게는 20만원에서 많게는 100만원 넘게 병원비가 발생하기도 한다. 경제적으로 풍족할 필요는 없지만 반려동물을 보살피는 데 주기적으로 비용이 나간다는 점을 유념하자.



□ 반려동물이 지낼 환경
물고기나 햄스터같이 좁은 공간에서도 잘 지내는 동물이 있는가 하면 진돗개, 래브라도 레트리버처럼 덩치가 크고 활동적인 동물에게는 넉넉한 공간이 필요하다. 아파트나 공동주택에서는 소음으로 인해 자칫 이웃 간에 분쟁이 발생할 수도 있다. 우리 집의 환경이 반려동물을 수용할 만한 공간인지 살펴보자.


□ 반려동물의 습성 미리 공부하기
하얗고 귀여운 외모에 순할 거라고만 생각했던 몰티즈. 막상 키워보면 생각보다 예민하고 활달한 견종이라는 걸 알 수 있다. 앵무새들은 의외로 냄새에 취약하다. 담배 연기, 헤어스프레이 냄새 등 악취나 과한 화학적 냄새가 치명적인 독이 될 수 있다.

이처럼 내가 키우려는 반려동물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알아두지 않는다면 자칫 큰 해를 입힐 수 있다.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먹어도 되는 음식과 안 되는 음식은 무엇인지 등 반려동물을 들이기 전 예습은 필수다.





2 반려동물 키우는 집, 아이가 태어났다!
아이와 반려동물을 동시에 돌보는 일은 결코 쉽지 않지만 미리 준비한다면 가족에게 더 큰 행복을 가져다줄 것이다. 반려동물 키우는 가정에 아기가 태어났다면 다음 단계를 꼭 기억하자.


STEP1 분리시키기
성인과 함께 생활해온 반려동물은 꼬물꼬물 기어 다니는 어린아이의 존재가 낯설게 마련. 자신에게 위협적인 존재라고 인식하거나 호기심이 발동해 공격을 하는 경우가 더러 발생하기도 한다.

개나 고양이는 영역을 중요시하는 동물이라 낯선 존재가 자신의 공간에 침범하면 예민하게 반응한다. 따라서 출산 후 아이를 집으로 데려올 때는 울타리를 쳐 반려동물과 아이의 공간을 구분해야 한다. 서서히 울타리 간격을 좁혀나가면서 서로에 대한 경계를 누그러뜨릴 것.

만약 출산 전 반려동물과 침대를 같이 써왔다면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 따로 잘 수 있도록 독립된 공간을 마련해준다. 침대에 오르지 못하도록 훈련하고 아이 침대는 높고 울타리가 있는 것으로 준비한다.



STEP2  눈으로 먼저 친해지기
초반에는 아이와 반려동물의 직접적인 접촉을 피하는 게 좋다. 아이가 동물의 털을 잡아당기거나 꼬리를 밟는 등 자극을 주는 행동을 할 수 있기 때문. 반려동물 역시 주인 품에 안겨 있는 아이를 보며 질투심이나 호기심 등으로 인해 공격적인 성향을 내비칠 수 있다.

처음에는 시각과 후각으로 아이의 존재를 적응시켜나갈 것. 울타리로 서로의 공간을 만들어준 뒤 시간을 두고 서서히 익숙해지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반려동물이 아이를 바라볼 때마다 간식을 주는 것도 좋은 방법. 아이를 보는 게 좋은 일이라는 생각을 심어줄 수 있어 효과적이다.



STEP3  서로의 물건 구분하기
아이와 동물은 자기 것에 강한 애착을 보인다. 특히 동물은 자기 것에 강한 소유욕을 지녀 아이가 빼앗으려고 하면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 반려동물이 아이의 장난감이나 애착인형을 물지 않도록 교육하고, 아이에게도 반려동물의 물건을 함부로 빼앗지 않도록 가르친다. 아이의 이불이나 담요 등에 반려동물이 배설을 하는 경우도 있으니 아이의 잠자리에는 올라가지 않도록 주의를 주는 것도 필요하다.



3 부모가 알아두어야 할 반려동물 생활 수칙
반려동물과의 행복한 삶은 결코 쉽게 이뤄지지 않는다. 무엇보다 중요한 게 부모의 역할이다. 아이와 반려동물의 공존을 위해 꼭 지켜야 할 수칙을 소개한다.


□ 한 공간에 단둘이 두지 않는다
아무리 얌전한 동물이라 할지라도 아이와 단둘이 있을 때는 어떤 돌발 상황이 발생할지 모른다. 아이가 꼬리를 잡아당기거나 밟는 등 반려동물이 싫어하는 행동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동물들은 자신이 위협받는다고 생각하면 공격성을 드러내거나 매우 예민해진다.

동물에 따라 자해를 하는 경우도 있다. 이때 아이 역시 당황해 더 큰 사고를 불러올 수 있으니 항상 엄마 아빠가 옆에서 지켜볼 것. 잠깐 자리를 비워야 하는 상황이라면 울타리나 켄넬 등으로 아이와 반려동물의 공간을 분리해줘야 한다.



□ 순서를 정한다
반려동물이 아이를 잘 따르지 않는다는 생각에 강압적으로 훈련을 하는 부모가 있다. 일종의 서열을 잡기 위한 방법인데, 이는 결코 힘으로 만들어지는 게 아니다.

만약 반려동물에게 아이를 함부로 해선 안 된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싶다면 밥을 먹거나 인사를 할 때 순서를 정하는 방법을 시도해보자. 사회적 동물인 개는 음식을 먹는 순서로 무리 내 지위를 파악하므로 평소 가족이 먼저 식사를 한 다음 반려견의 밥을 챙겨 주는 식으로 서열을 가르치는 것이 좋다.

또한 외출 후 집에 돌아오면 반려동물보다 아이와 먼저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산책을 할 때 아이가 방향을 정하게 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일상 속에서 순서를 정하고 반복해나간다면 아이와 반려동물 사이에 신뢰를 쌓을 수 있고 반려동물 역시 아이를 잘 따르게 될 것이다.



□ 반려동물이 싫어하는 행동 하지 않기
어린아이들은 애정을 온몸으로 표현한다. 힘껏 껴안고 뽀뽀를 퍼부으며 마구 잡아당기기도 한다. 그런데 이러한 과도한 애정 표현이 반려동물로서는 불편할 수 있다. 특히 아이들은 동물을 만나면 반가운 마음에 만지려 하는데 이때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자기 몸을 만지는 게 싫은 동물이 공격성을 드러내는 것. 억지로 만지지 말고 반려동물을 불렀을 때 다가오면 부드럽게 쓰다듬어줘야 한다는 걸 가르치자. 아직 말귀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 어린아이라면 부모가 직접 시범을 보여주도록 한다. 그밖에도 밥 먹을 때 몸을 만진다거나 귀·꼬리 잡아당기기, 올라타기 등은 반려동물이 싫어하니 아이들이 하지 않도록 주의를 준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1천만 명을 넘어선 지금, 반려동물과 가족이 행복하게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동물과 아이를 함께 키우며 한 뼘 더 자랐다고 고백하는 가족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Credit Info

기획
황선영·전미희·김도담 기자
사진
이성우, 김진섭
사진제공
정맑은, 김현주, 우지욱, 정슬기
모델
사윤채(12개월)
도움말
권혁필(반려동물문화교실 대표)
참고도서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 할 42가지>(원앤원스타일)
의상협찬
쁘띠마르숑(02-544-3677)

2017년 07월호

이달의 목차
기획
황선영·전미희·김도담 기자
사진
이성우, 김진섭
사진제공
정맑은, 김현주, 우지욱, 정슬기
모델
사윤채(12개월)
도움말
권혁필(반려동물문화교실 대표)
참고도서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 할 42가지>(원앤원스타일)
의상협찬
쁘띠마르숑(02-544-3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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