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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머릿속을 들여다볼 수 있을까?

On April 20, 2017 0

아이를 키우다 보면 그 조그만 머릿속이 어떤 생각으로 가득 차 있는지 궁금할 때가 있다. 아이의 어떤 행동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고, 또 어떤 행동은 부모를 깜짝 놀라게 할 정도로 영특하기도 하다. <아기처럼 생각하라>는 일상 속 다양한 실험을 통해 아이의 생각을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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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처럼 생각하라

부모가 아무리 많은 육아 서적을 읽고 강의를 들어도 막상 아이가 태어나면 부모는 아이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해 당황스러운 순간을 맞이하게 된다.

그러나 아이가 자라면서 보이는 행동은 부모이기 때문에 관찰할 수 있는 경이로운 광경임이 틀림없다. 

 

이 책은 재미있는 실험 33가지를 통해서 아이의 예측 불가능한 행동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해답을 알려준다. 아이에게 말을 거는 가장 현명한 방법은 무엇인지, 내 아이를 위해 절대 사주지 말아야 할 장난감이 무엇인지 등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한 실험을 통해 아이의 행동 패턴을 이해하고 그에 따른 올바른 양육법을 제시한다. 앰버 안코프스키·앤디 안코프스키 지음, 1만3000원, 시그마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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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울 것

작가 임경선의 글 쓰며 먹고 사는 삶에 대한 이야기. 독립적인 여성이자 아내, 엄마로 살아오면서 작가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결국 ‘자유’라는

결론을 내렸다.

 

어떤 상황에서도 솔직하고 두렵더라도 자신의 진짜 감정을 들여다보는 것이 자유로움으로 가는 첫걸음이라고 다독인다. 임경선 지음, 1만3000원, 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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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여행

두 아이를 사교육 없이도 영어를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도록 키워낸 노하우로 각종 방송, 잡지에 소개된 저자가 이번엔 아이를 데리고 사이판에서 ‘한 달 살이’에 도전했다.

 

 아이들이 아름다운 자연에 동화되어 가는 동안 도망치듯 떠나온 일상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달았다는 저자의 이야기를 읽고 나면 어느새 여행 가방을 꾸리는 자신을 발견할지도 모른다. 이성원 지음, 1만2800원, 슬로래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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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난생처음 살아보는 날

여성학자 박혜란 선생이 진솔하게 써내려 간 노년의 일기. ‘우리 나이로 딱 일흔이 되던 해의 첫날 아침, 눈을 뜨니 기분이 묘했다. 뭐랄까, 껄쩍지근하다는 표현이 딱 들어맞는 그런 기분’으로 시작하는 이 책은 결혼과 출산, 육아에 대한 우려 대신 자신이 하고 싶은 일과 할 수 있는 일의 접점을 찾으라고 조언한다. 박혜란 지음,1만2000원, 나무를 심는 사람들

 

 - ​이토록 어여쁜 그림책

시인이자 그림책 작가 이상희, 일간지 기자 최현미, 출판평론가 한미화, 동화작가이자 아동문학평론가 김지은. 이 4인의 저자는 직장인으로, 엄마로, 딸로, 연인으로, 친구로 바쁜 일상을 살아가면서 그림책으로부터 위안을 얻었다.  

 

그들이 읽고 추천하는 그림책은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에게도 따뜻하고 어여쁜 위로를 전한다. 이상희·최현미·한미화·김지은지음, 1만5800원, 이봄

Credit Info

기획
심효진 기자
사진
이혜원, 안현지

2017년 0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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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심효진 기자
사진
이혜원, 안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