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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키즈파크에 다녀왔어요

On February 16, 2017 0

<베스트베이비> 서포터즈 비비맘이 직접 발로 뛰며 가족 편의시설이나 육아 서비스를 체험해본 소감을 전하는 비비맘 리포트. 이달에 찾아간 곳은 ‘롯데월드 키즈파크’다.


입장료&이용시간
 
평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후 9시까지 문을 열어요. 입장료는 만 12개월~12세 이하는 2만 5000원, 어른은 1만2000원이고요. 

 

기본 이용 시간은 3시간으로 초과하면 어린이는 10분당 1000원, 어른은 500원씩 추가 요금을 내야 해요. 12개월 미만 아이는 증빙 서류를 지참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고, 12~36개월 아이는 50% 할인된답니다. 아이는 반드시 보호자가 동반해야 입장 가능하고, 성인 역시 혼자만 입장할 수 없어요. 

 

교통편 지하철은 3호선 구파발역 4번 출구와 연결되어 있어요. 자가용을 타고 가면 롯데몰 주차장을 이용하면 되는데요. 키즈파크를 기본 3시간 이용할 경우 4시간 무료 주차이고, 초과되면 30분당 1000원을 더 내야 해요. 단, 키즈파크를 1시간 추가로 이용하면 무료 주차 시간도 1시간 연장돼요.


시설&프로그램 롯데몰 3~4층에 자리한 키즈파크는 3층에서 입장해 내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이동해요. 해저왕국 콘셉트로 꾸민 테마파크로 총 11가지 놀이시설을 즐길 수 있답니다. 

 

3층 언더씨킹덤에는 바다 속 범퍼카인 ‘범핑 피쉬’를 비롯해 키 1m 미만 아이들이 뛰놀 수 있게 푹신푹신한 모형으로 이루어진 ‘산호빌리지’, 블록 쌓기 놀이를 즐기는 ‘매직 블록’, 암벽을 오르내리는 ‘락 클라이밍’ 등 신나는 놀이기구가 가득해요. 

 

다만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미끄럼놀이터인 ‘캡틴 갈리온 해적선’은 키 95㎝, 수동 키즈형 자이로드롭인 ‘돌핀스핀’은 키 105㎝ 이상 아이만 이용할 수 있어요. 그 외에도 시간마다 캐릭터 뮤지컬과 화려한 댄싱쇼가 펼쳐져 아이가 좋아했어요.

 

4층 언더씨캐슬에는 그림을 그려서 스캔하면 화면에 구현되는 팀랩 스튜디오, 로티와 로리가 타고 온 잠수함을 직접 체험해보는 ‘서브 마린 슬라이드’ 등이 마련돼 있답니다.


편의시설 각 층마다 화장실이 크고 깔끔하게 잘 관리되어 이용하기 편했어요. 3층에는 코인 라커,유모차보관소, 의무실이 있고, 4층에는 수유실과 패밀리 화장실이 있어요. 

 

코인 라커는 유료이니 롯데몰 각 층에 있는 무료 라커를 이용하고 꼭 필요한 것만 들고 입장 하는 걸 추천해요. ‘머킹의 로얄가든’에서 식사를 할 수 있는데, 음식값은 비싸지 않지만 키즈파크 기본 이용 시간인 3시간안에 다 돌아보려면 빠듯하니 식사는 입장 전후에 해결하는 게 좋을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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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롯데월드가 큰 아이들을 위한 테마파크라면, 키즈파크는 미취학 유아들에게 제격인 
곳이에요. 저는 5세, 6세 딸 자매를 데리고 갔는데 시설 관리도 잘되고 안전했어요. 

 

단, 아직 키가 1m 안 되는 아이들은 못 타는 놀이기구들이 몇 개 있어 아쉬울 것 같아요. 저는 월요일 오후에 가서 대기 줄도 전혀 없고 이용객이 적어서 편했는데, 직원에게 물어보니 주말엔 입장 대기자가 꽤 많다고 해요. 주말에 찾아갈 예정이라면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앱으로 미리 예매하는 걸 추천합니다. 

 

또 방문 전 홈페이지에서 아이와 ‘수호진주를 지켜라’라는 테마 스토리를 보고 가면 입장하자마자 눈에 띄는 커다란 수호진주 조형물을 보며 아이와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답니다. 자세한 정보는 롯데월드 키즈파크(kidspark.lotteworld.com)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조은미 씨는요…

조은미 씨는요…

비비맘 11기로 5세와 6세 자매를 키우며 온라인에서 ‘천예사랑’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 중이다.

Credit Info

취재·사진
조은미(비비맘 11기, 천예사랑)

2017년 02월호

이달의 목차
취재·사진
조은미(비비맘 11기, 천예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