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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특한 육아용품 시리즈 ①편

궁극의 수유템을 찾아라

On January 12, 2017 0

육아는 아이템발’이라는 말은 요즘 엄마들 사이에서 널리 통용되는 멘트다. 과거와는 달리 모양만 봐서는 ‘대체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 싶을 만큼 신기하고 톡톡 튀는 육아용품이 늘고 있다. <베스트베이비>에서 엄마들이 칭찬한 육아 아이템을 모아보았다. ‘기특한 육아용품 시리즈’ 첫 번째 편은 ‘궁극의 수유템’이다.



1 라문코리아 깜빠넬로 조명 세계적인 디자이너 알렉산드로 멘디니가 디자인한 조명으로 취침등·수유등으로 인기가 높다. 터치 방식으로 켜고 끄는 제품이라 비몽사몽 밤중수유 시 유용하며, 사이즈가 작아 원하는 위치 어디든 간편하게 세팅할 수 있다. 음악치료 전문가와 협업해 만든 제품으로 은은한 오르골 멜로디가 흘러나온다. 9만8000원대, 라문코리아

 

2 쿠첸 분유포트 분유는 70℃ 이상의 끓는 물로 타야 혹시 모를 잡균을 죽일 수 있다. 하지만 뜨거운 물에 분유를 탄 다음, 먹기 좋은 온도로 식히기까지 여간 번거로운 게 아니다. 이런 수고로움을 덜어주는 제품이 바로 분유포트. 

 

베이비케어 기능을 강화한 쿠첸 프리미엄 분유포트는 끓인 물을 빠르게 식히는 기능이 있어 분유를 타거나 유축한 모유를 데우는 용도로 최적화됐다. 24시간 보온 기능, 고급스러운 디자인, 깔끔한 디스플레이 창이 매력적. 10만원대, 쿠첸


3 아벤트 패스트 보틀워머 냉장 보관된 모유를 빠르고 안전하게 데워주는 보틀워머.영양소가 파괴될까 전자레인지 사용은 꺼려지고 그렇다고 중탕하느라 매번 가스불 앞에 서 있는 게 고역이었다면 좋은 대안이다. 150㎖ 기준 3분이면 적당 온도로 데워지며, 이유식, 생우유를 데우는 데도 유용하다. 5만~6만원대, 필립스아벤트


4 3단 분리형 분유케이스 흔히 사용하는4~5단의 적층식 분유케이스가 부담스럽다면 한 통의 케이스가 3단으로 나뉜 분리형 제품에 눈길을 돌려보자. 유미 분유케이스는 360도 돌아가는 회전 캡을 가볍게 돌려 분유를 털어 넣는 방식으로 3번(200~300㎖) 먹일 용량을 담을 수 있다. 1만원대, 유미


5 1회용 젖병 이지고 8㎝ 포켓 사이즈라 가방에 쏙 들어가는 1회용 젖병으로, 변속 젖꼭지를 사용해 생후 0~24개월까지 맞춤 수유가 가능하다. 시중에 많이 판매하는 1회용 비닐 젖병보다 사용감이 좋다. 캡슐에 밀봉되어 사용 전까지 무균 상태이므로 위생적이다. 7000원대(4개), 세피앙


6 젖병 온도측정 스티커 젖병에 붙이면 온도에 따라 색깔이 변하는 온도측정 시온스티커. 상온에서는 빨강, 권장 조제 온도(약 70℃)에서는 흰색, 적정 수유 온도에서는 연한 분홍색을 띤다. 익숙해지면 분유 타기 고수가 되겠지만 분유 방울을 수차례 손목에 떨어트려도 적정 온도인지 감이 안 오는 초보맘들에게 제격인 용품.

 

빨대컵, 이유식 용기에도 사용 가능하며, 코팅 처리되어 세척하더라도 여러 번 재사용할 수 있다. 하트스티커 10 개에 3000원이라는 가격이 가성비가 떨어진다 싶으면 색종이처럼 묶음 판매하는 시온스티커(고온용)를 구입해 오려 쓰는 것도 방법. 3000원(10개),베벨라

 

7 베베오레 수유스카프 디자인과 실용성을 두루 갖춘 수유용 스카프로 2004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론칭해 전 세계 60개국에서 사용중인 제품. 평소에는 스카프로 목에 두르고 있다가 수유할 때 가리개로 쓰면 된다. 도톰하고 포근한 소재라 블랭킷 대용으로도 유용하다. 2만~3만원대, 몰리즈샵


8 수유시트 ‘만지면 부서지랴, 불면 날아가랴’ 안기조차 조심스러운 신생아 수유 시 유용한 아이템. 수유쿠션이 ‘기본템’이라면 수유시트는 ‘이보다 편할 수 없는 수유 자세’를 취하게 도와줘 신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게 사용해본 엄마들의 평. 

 

안정적인 수유 자세를 유지해주며 아기 체중을 골고루 분산시켜 출산 후 시린 손목의 부담을 덜어준다. 다만 생후 6개월까지 사용할 수 있다고 쓰여 있지만 올록볼록 미쉐린 몸매의 아기라면 사용 기간이 한결 짧아진다. 1만9000원대, 라온맘

Credit Info

기획
박시전 기자
사진
한정환

2017년 0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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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전 기자
사진
한정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