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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외출의 보온 공식

On December 29, 2016 0

날씨가 추운 계절엔 보온에 신경 쓰는 것이 관건. 한겨울 아기를 데리고 외출할 때 알아두면 요긴한 옷 입히기 요령을 살펴보자.

 

 >  내복 상·하의 

외출할 때는 배냇저고리 대신 내복을 입힌다. 한 달 미만의 신생아는 가장 작은 사이즈도 크므로 팔, 다리의 남는 부분은 접어서 입힐 것. 

 

아기들은 한겨울에도 땀을 많이 흘리니 흡수성이 좋고 통기성이 뛰어난 면 소재 내복을 입히되 밑위가 긴 것을 고른다. 기저귀를 차야 하므로 밑위가 길어야 배꼽까지 충분히 덮을 수 있다.

 

 >  넥 워머

옷을 아무리 두껍게 입혀도 목이나 바지 틈 사이로 찬바람이 들기 쉽다. 특히 얼굴은 노출되는 부위이니 넥 워머나 마스크를 씌워 찬 공기가 바로 닿지 않게 신경 쓴다


 >  장갑&방한 부츠

보통 패딩 우주복에는 손과 발싸개가 달려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반드시 부츠와 장갑을 챙겨 체온이 떨어지지 않도록 돌본다.

 

 >  ​모자

체온 조절 기능이 미숙한 아기에게 모자는 필수 아이템이다. 아기의 피부는 외부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하므로 털실보다는 면 소재를 택한다. 

 

귀를 덮는 디자인이나 턱 끈이 달려 여밀 수 있는 제품도 찬바람을 막는 데 유용하다. 아기 머리에 딱 맞는 모자를 씌우면 이마가 눌려 불편할 수 있으니 직접 씌워보고 어느 정도 여유 있는 사이즈를 고른다


 >  ​패딩 우주복

수시로 기저귀를 갈아줘야 하므로 쉽게 벗길 수 있는 지퍼로 여미는 겉옷을 입힌다. 특히 패딩 우주복은 지퍼 타입에 보온성이 뛰어나 외출할 때 제격이다. 실내에서 아기가 답답해하면 벗긴 뒤 겉싸개 대신 사용해도 된다. 아기 몸에 딱 맞는 사이즈를 구입하면 한 철밖에 입힐 수 없으니 한 치수 큰 것을 구입할 것.

 


신생아 겨울 외출의 원칙 

 

얇은 옷 여러 개 덧입히기

날씨가 춥다고 두껍게 입히면 난방이 잘되는 실내에 들어갔을 때 아기가 더워하는 경우가 많다. 신생아는 조금만 열이 올라도 태열이 생기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쉽게 옷을 입히고 벗길 수 있도록 얇은 옷을 여러 겹 입히는 게 좋다. 이렇게 옷을 덧입히면 옷 사이에 공기층이 생겨 보온 효과도 높아진다.

 

바람에 노출되는 부위 가리기

바깥에 장시간 있다 보면 뺨과 귀, 코, 손발이 금세 차가워진다. 그러니 모자와 장갑, 양말을 꼭 챙겨 찬 바람에 노출되는 부위를 최소화하는 게 중요하다. 만약 아기 피부에 흰색이나 푸른 반점이 보인다면 체온이 떨어졌다는 신호. 이때는 바로 따뜻한 곳으로 옮겨 몸을 녹여줘야 한다.

 

3 기저귀 자주 갈기

장시간 바깥에 머무를 때 아이 옷을 벗기기가 번거로워 기저귀 가는 것을 미루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젖은 기저귀를 오래 차고 있으면 체온이 급격히 떨어져 감기에 걸리기 쉽다. 조금 번거롭더라도 기저귀가 소변이나 땀에 젖었는지 틈틈이 확인하고 자주 갈아주도록 하자

 

날씨가 추운 계절엔 보온에 신경 쓰는 것이 관건. 한겨울 아기를 데리고 외출할 때 알아두면 요긴한 옷 입히기 요령을 살펴보자.

Credit Info

기획
강지수 기자
사진
이혜원
모델
조이준(5개월)
의상협찬
갭키즈(02-6911-0796), 모이몰른(02-517-0071), 오즈키즈(02-517-7786), 우프(02-3443-7586), 펜디키즈(02-691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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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수 기자
사진
이혜원
모델
조이준(5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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갭키즈(02-6911-0796), 모이몰른(02-517-0071), 오즈키즈(02-517-7786), 우프(02-3443-7586), 펜디키즈(02-691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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