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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건강한 여름나기 플랜

On July 11, 2016 0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 온 가족의 건강관리가 시급하다. 집 안팎으로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똑똑한 솔루션을 제안한다.

"무더운 여름을 잘 보내려면 건강, 식생활, 실내 환경 어느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다. 가족 모두 건강하고 쾌적하게 여름 나는 비법." 

 


 

 PART 1 건강  

▶ 손 씻기 

덥고 습한 날씨는 나쁜 균들이 활동하기 좋은 환경이다. 대부분 전염병은 바이러스나 세균이 손이나 음식에 묻어 있다가 입을 통해 우리 몸에 

들어와 생긴다. 세균과 바이러스를 차단하는 가장 확실한 예방법은 손 씻기. 


외출 후 집에 돌아오면 손부터 닦는 습관을 들이자. 비누 등 세정제를 사용해 손가락 사이사이와 손톱, 손끝까지 꼼꼼히 닦고 깨끗이 헹군 다음 수건으로 물기를 닦을 것. 손을 씻을 때는 살균이 가장 활성화되는 37~43℃ 정도의 물을 쓰는 것이 좋다. 올 여름 대유행하고 있는 수족구병의 주요 예방법 역시 손씻기 임을 잊지 말자. 


​ 규칙적인 생활습관 갖기

열대야와 모기로 밤잠을 설쳐 시원한 곳을 찾아 야간 마트를 방문하는 가족이 많은데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서는 규칙적인 생활습관이 무엇

보다 중요하다. 

 

아이들 키 성장에 도움이 되는 멜라토닌 호르몬이 밤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에 가장 많이 분비되므로 늦어도 10시 이전에 잠자리에 드는 생활습관을 들일 것. 생체리듬이 규칙적이어야 면역력도 강해진다. 잠자기 전 약간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샤워하면 몸의 긴장을 풀어줘 숙면에 도움이 된다. 

 

​ 장 건강 유의하기

무더운 여름은 장에 문제가 생기기 쉬운 계절이다. 장은 소화·흡수 활동이 이뤄지고 인체 면역세포의 70%가량이 존재하는 매우 중요한 장기. 

따라서 장이 약하면 소화가 잘되지 않거나 장운동이 원활하지 않아 변비가 생기기 쉽고, 소화 불량과 만성 변비는 아이의 성장에도 나쁜 영향을 

미친다. 

 

우리의 장 속에는 약 100종의 장내 세균이 있다. 이 중에는 유익한 균과 해로운 균이 상호 견제하며 생존하고 있는데, 그 균형 상태에 따라 건강의 척도가 달라지기도 한다. 이때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유산균’이다. 

 

유산균은 장내에 서식하며 장의 연동운동을 도와 소화·흡수를 촉진할 뿐 아니라, 장내 유익균은 활성화하고 유해균은 억제하여 균형을 유지시키는 역할을 한다. 음식 섭취만으로는 장까지 살아서 도달하기 어려우므로 장 점막에 살고 있는 유산균의 일종인 비피더스균을 증식시키는 프리바이오틱스를 함유한 유산균 제제를 꾸준히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다.

 

▶ ​자외선차단제 바르기

피부는 햇볕에 노출되면 흑갈색 멜라닌 색소를 만들어 피부에 좋지 않은 자외선을 흡수함으로써 피부를 보호한다. 자외선이 강한 여름에는 외출할 때 자외선차단제를 꼼꼼히 바르자. 외출하기 30분 전에 한 번 바르고 야외 활동 중에도 2~3시간마다 덧바를 것. 

 

일상생활에서는 자외선차단지수(SPF)가 15~20 정도인 가벼운 사용감의 제품을, 야외 활동을 할 때는 자외선차단지수가 30~50으로 높고 잘 지워지지 않는 워터프루프 제품이 적합하다. 스프레이 타입 자외선차단제는 크림 타입 제품과 함께 사용할 것.

 

크림 제형의 자외선차단제를 먼저 바르고 스프레이는 야외 활동 중에 덧바르는 용도로 쓰면 편리하다. 산이나 바닷가, 모래밭 등은 햇볕이 더욱 강하므로 챙 달린 모자를 쓰고 통풍이 잘되는 긴 소매 옷을 입는 것이 좋다.

 

 PART 2 식생활 

​찬 음식 덜 먹기

날이 더워지면 아이스크림이나 차가운 음료 등을 수시로 찾는데, 찬 음식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지만 덥다고 찬 음식을 자주 먹으면 탈이 나기 쉽다. 차가운 음식은 위에 부담이 클 뿐 아니라 소화도 잘 안 되므로 너무 차가운 음식보다는 따뜻한 음식으로 몸을 보하는 편이 좋다.

 

​ 음식 익혀 먹기

여름엔 온도와 습도가 높아 음식이 금방 상하므로 반드시 가열해 먹고, 상온에서 8시간 이상 보관한 음식은 아까워하지 말고 과감히 버린다. 냉장고에 넣어둔 음식도 주의할 것. 냉장고 안이라 균 증식이 억제될 뿐이지 균 자체가 죽는 것은 아니므로 꼼꼼히 살핀다.

 

▶ ​주방 위생에 신경 쓰기

주방에 있는 모든 식기나 조리 도구는 자주 열탕 소독을 하는 것이 좋다. 행주와 수세미는 수시로 삶아서 완전히 말려 쓰고, 싱크대는 이틀에 한 번 정도 뜨거운 물로 씻을 것. 도마는 적어도 3일에 한 번씩 햇볕에 바짝 말려 사용하고 음식물 쓰레기는 부패하기 전에 바로바로 버린다.

 

 PART 3 일상생활​ 

적정 실내 온습도 유지하기

한여름이라도 실내와 바깥의 온도 차이가 크지 않게 5℃ 미만으로 유지한다. 너무 낮은 실내 온도는 감기와 냉방병의 원인이 되므로 24~26℃ 정도로 유지하는 게 적당하다.

 

에어컨은 실내 공기를 시원하게 하는 동시에 건조하게 만들므로 냉방 시 공기청정기나 가습기를 같이 틀어 실내 습도는 40~60% 정도로 유지한다.


장난감과 생활용품 열탕 소독하기

가족이 자주 쓰는 생활용품, 아이가 매일 가지고 노는 장난감 등은 자주 열탕 소독해 햇볕에 바짝 말려 쓴다. 아이가 덮는 이불이나 속옷 등도 일주일에 한 번씩 삶아 햇볕에 바짝 말리고, 요나 이불솜 등도 볕 좋은 날 널어 말린다. 이때 긴 막대 등으로 침구를 두드려 먼지와 이물질을 털어낼 것.


옷 자주 갈아입기

간혹 덥다고 아이의 옷을 벗겨놓는 경우가 있는데 땀이 차 오히려 피부에 염증이 생기기 쉽다. 얇은 면 옷을 입혀 땀을 흡수하게 하고, 땀이나 물에 

젖은 옷은 미세한 물방울이 돋보기 효과를 내 자외선을 흡수하므로 아이 옷이 젖으면 즉시 갈아입힌다. 


잠잘 때에는 흡수력이 좋은 목욕 타월을 잠자리에 깔아주는 것도 방법. 땀을 많이 흘리면 목 뒤나 겨드랑이, 팔다리 등 접히는 부위에 땀띠가 생기기 쉬우므로 시원하고 통풍이 잘되는 실내 환경을 만들어준다.


​ PLUS TIP 여름질병 대처법

여름 감기 

실내 냉방이 과해서 실내외의 온도차가 크면 감기에 걸리기 쉽다. 물놀이 후 급격한 체온 저하 등도 여름 감기의 원인. 대부분 호흡기질환으로 콧물이나 재채기, 두통, 발열, 구토, 설사 등이 주된 증상이다. 

 

이때는 너무 뜨겁거나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고, 발열과 설사로 식욕을 잃었다면 억지로 먹이기보다 적당량의 이온 음료나 보리차 등으로 수분을 보충해 탈수를 막도록 한다. 아이가 탈수 증상으로 지쳐서 기력이 없을 때는 바로 병원에 데려간다.


냉방병 

과도한 냉방으로 체온이 떨어지면 우리 몸은 자체 방어 시스템을 가동해 말초혈관을 수축하고 스스로 열을 생산하기 때문에 몸이 더 피로감을 느낀다.

특히 아이들은 어른보다 온도 조절 능력이 미숙한 만큼 평소 실내외 온도 차이가 5℃ 이상 나지 않게 신경 쓰고 외출할 때는 긴소매 옷을 여벌로 챙긴다.  

 

유행성 결막염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전염성이 강하다. 수영장 등 사람이 많이 모인 곳에서 주로 전염되며, 이물감과 충혈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 분비물이나 통증을 동반하고 심한 경우 오한, 미열, 근육통 등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유행성 결막염은 예방이 중요하므로 물놀이를 할 때는 물안경을 꼭 쓰고 개인위생을 철저히 한다. 

 


 

 MUST HAVE ITEM 1 

제습 공기청정기 

여름철 냉방만큼 중요한 것이 실내 습도 관리. 여름엔 습도가 높아 꿉꿉할 뿐 아니라 건강에 이상이 생기기도 쉽다. 아이 있는 집이라면 실내 공기를 자주 환기하고 습도 또한 40~60% 정도로 유지해야 한다. 

 

보통 에어컨을 1시간 이상 켜놓으면 공기가 건조해지고 실내 습도가 30~40% 정도로 내려가게 되는데, 이 때문에 아이들은 호흡기 점막이 말라 인후염, 편도선염 같은 목감기 증세를 보일 수 있다. 

 

특히 피부가 건조하거나 아토피 피부염을 앓는 아이라면 습도 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그런 이유로 제습 뿐 아니라 공기청정까지 모두 가능한 제품이 많은 주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제습과 공기 청정 기능을 모두 갖추어 장마철에도 뽀송뽀송하게 실내 공기가 유지된다. 

 

EDITOR'S PICK

쾌적한 실내 공기를 위한 제습 공기청정기 

코웨이 제습공기청정기-APD-1015B

5단계 제습 모드로 매일매일 뽀송뽀송하게 맞춤 청정 제습이 가능한 똑똑한 제습 공기청정기. 코웨이의 4단계 항바이러스 헤파필터 시스템은 

냄새부터 초미세먼지 등 공기를 깐깐하게 청정하며, 강력한 제습력으로 하루 최대 16ℓ제습이 가능하다. 

 

‘에너지 세이빙 가시화 기술’을 적용해 절전 모드부터 파워 모드까지 에너지 절감율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도 장점. 강력한 제습력에도 불구하고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획득한 에너지 절감형 제품이다. 문의 1588-5200, www.coway.co.kr

 

MOM'S REVIEW

“우리 집 공기를 쾌적하게 관리해주는 제품이에요”   

제습기와 공기청정기가 하나로 합쳐진 제품이라 무척 유용해요. 공기 청정 기능은 물론 자동으로 습도가 조절돼 쾌적한 실내 공기를 유지할 수 

있답니다. 소음도 거의 없어 어린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도 사용하기 좋아요.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제품이라 전기세 걱정도 없고요. 코웨이의 항바이러스 헤파필터 시스템이 공기를 청정해주고 렌탈할 경우 코디가 알아서 필터 교체주기에 맞춰 필터 교체 및 관리해주어 우리 집 실내 공기는 걱정이 없답니다. ID 유니스 



 

 MUST HAVE ITEM 2 

선쿠션&클렌저

햇볕이 뜨거운 여름, 자외선차단제 사용은 필수다. 요즘엔 손에 묻힐 필요가 없는 쿠션형 자외선차단제가 인기. 휴대가 간편해 외출해서도 덧바르기 좋고 아이도 재밌어해 즐겁게 바를 수 있다. 

 

자외선차단제를 고를 때는 안전한 성분은 물론 무기 자외선 차단 필터인지 확인해야 한다. 무기자외선차단제는 무기물질이 피부 표면에 보호막을 형성해 자외선을 차단하는 방식으로 피부 표면의 자외선을 흡수해 열에너지로 분산시키는 화학 필터와 차이가 있다. 자외선을 반사하는 원리라 연약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바를 수 있다.

 

가온도담 퓨어 선쿠션만의 핵심 메커니즘

1. 천연 유화제, EWG 그린 등급 원료로 순한 선크림  

전 성분이 모두 EWG 그린 등급 원료로 천연 유래 성분으로 만든 저자극 제품이다. 실리콘, 타르색소, 파라벤 Free로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다. 

2. 몸에 흡수되지 않는 무기자외선차단제 

자외선을 강력하게 반사하는 무기자외선차단제로 사용감이 부드럽고 촉촉하다. 

3. 피부를 보호하는 슈도알테로모나스 발효 추출물

남극 빙하에서 얻은 슈도알테로모나스 발효 추출물 속의 당단백질이 피부의 수분 손실을 막고 피부를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준다. 

 

EDITOR'S PICK

엄마와 아이가 함께 쓰는 안전한 화장품

가온도담 퓨어 선쿠션(SPF35 PA+++) & 퓨어 클렌저

아모레퍼시픽이 새롭게 선보인 스킨케어 브랜드 가온도담. EWG(Environmental Working Group)의 그린 등급 원료를 사용하고, 최대 10free 

처방으로 엄마와 아이 모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선쿠션은 무기 자외선 차단 성분이 자외선을 강력하게 반사 차단하고 식물 유래 천연 성분이 보습과 영양을 공급해 피부를 건강하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퓨어 클렌저는 무기자외선차단제를 완벽하게 클렌징해주는 제품으로 코코넛오일에서 얻은 계면활성제를 넣어 피부에 자극이 없으며 히알루론산 성분은 세안 후에도 촉촉함을 선사한다.가격 퓨어 선쿠션 3만2000원(15gx2 리필 포함), 퓨어  클렌저 1만7000원 | 문의 080-023-5454

 


 

 MUST HAVE ITEM 3 

유산균

지치기 쉬운 더운 여름에는 체력 관리가 관건. 유산균을 꾸준히 섭취하면 장내의 좋은 세균과 나쁜 세균이 밸런스를 이루어 장을 튼튼하게 하고 정상적인 면역 기능을 돕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유산균제를 고를 때는 장 정착력이 우수한 프로바이오틱스인지 확인하는 것이 기본. 프로바이오틱스가 장까지 많이 살아서 도달해도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면 제 역할을 하지 못하므로 생균 수를 확인하고 장 정착력 관련 특허나 임상실험 자료가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1.베베쿡 프로바이오 맘

임신기부터 수유기까지 배변 활동을 도와주는 건강기능식품. 특허받은 한국 유산균과 골다공증 발생 위험을 감소시키는 비타민 D가 임신부 권장량 100% 

함유됐다. 30일분, 2g×30포(60g)

2.베베쿡 프로바이오 베베 

한국인 유래의 특허 유산균 60억 마리와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을 함께 섭취할 수 있는 2중 기능성 유산균. 보조 성분으로 엽산을 함유했다. 4개월부터 5세까지 섭취 가능. 30일분, 2g×30포(60g)

3.베베쿡 프로바이오 썬 

살아있는 생균 60억 마리 이상과 뼈 형성에 필요한 비타민 D를 함유한 제품. 뜨겁지 않은 물이나 우유, 주스에 섞어 먹으면 된다. 6개월부터 5세까지 섭취 가능.  

30일분, 2g×30포(60g)

4.베베쿡 프로바이오 에프 

장 정착력이 우수한 유산균과 혈액 생성에 필요한 철분을 유아 1일 권장량 100% 함유한 제품. 6개월부터 5세까지 섭취 가능. 30일분, 2g×30포(60g)

EDITOR'S PICK

 

가족이 함께 먹는 똑똑한 유산균

베베쿡의 프로바이오 시리즈

유산균에 아연과 철분, 비타민 D를 더한 제품으로 살아있는 생균이 60억 마리 이상 들어 있는 2중 기능성 프로바이오 시리즈.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생균인 프로바이오틱스와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가 들어 있으며, 대장과 소장 모두에 작용하는 6종의 특허 유산균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어 아이들의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외부 환경 변화에 약한 유산균을 더욱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1차 스틱 포장, 2차 필로우팩, 3차 상품 박스로 포장을 강화했다. 문의  1588-2655, www.bebecook.com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 온 가족의 건강관리가 시급하다. 집 안팎으로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똑똑한 솔루션을 제안한다.

Credit Info

기획
김은혜 기자
사진
이성우, 성나영, 김진섭, 한정환
모델
김다율(11개월), 라일라(12개월), 예나(6세)

2016년 07월호

이달의 목차
기획
김은혜 기자
사진
이성우, 성나영, 김진섭, 한정환
모델
김다율(11개월), 라일라(12개월), 예나(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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