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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 교정 돕는 아침 10분 스트레칭

On June 22, 2016 0

평상시 목과 등, 허리를 웅크리는 자세는 키 성장은 물론 척추 건강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아이의 바른 자세를 돕는 체조 동작 5.

건강을 위해 바른 자세는 기본이다. 잘못된 자세가 습관처럼 굳어지면 나중에 고치기 힘들 뿐 아니라 그로 인해 척추가 틀어져 키 성장과 체형까지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 또한 학습 능력에도 영향을 미치는데 잘못된 자세로 의자에 앉으면 심장에서 뇌로 혈액을 전달하는 통로인 목뼈 주변의 혈관이 압박을 받아 뇌에 혈액과 산소가 제대로 공급되지 않는다. 매일 아침 10분씩 짬을 내 잠자는 동안 몸무게에 눌려 있던 척추를 부드럽게 펴고 멈춰 있던 근육을 깨어나게 해주자. 아이가 몸의 균형을 잡고 바른 자세를 취하는 데 도움이 된다.


 

1. 벽 대고 서기
어깨 너비로 발을 벌리고 벽에 기대선다. 시선은 정면을 향하게 하고, 손등은 벽에 닿게 한다. 이때 부모는 아이의 귀와 어깨, 골반이 일자가 되는지 체크할 것. 이 자세를 20~30초 유지한다.
 효과  평소 집에서 이 동작을 자주 연습하면 바로 서는 방법을 익힐 수 있어 자세 교정에 도움이 된다.



2. 두 팔 뻗어 쭉쭉 늘이기
제자리에 선 상태에서 양팔을 위로 쭉 뻗어 몸을 늘인다. 이때 척추를 늘이는 느낌으로 양팔을 최대한 위로 올린다.
 효과  척추를 부드럽게 펴는 동작으로 뭉친 허리 근육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 양팔의 밸런스를 맞춰 늘이는 게 포인트.



3. 투명 의자 앉기
벽에 등을 대고 편히 기대선다. 양쪽 손은 들고 무릎은 서서히 굽혀 투명 의자에 앉는 자세를 취한다.
 효과  등 근육과 척추에 힘을 실어 근골격계를 자극하는 자세. 상·하체를 모두 움직이는 동작으로 몸의 밸런스를 맞추는 데도 도움이 된다.


 

4. 허리 돌려 벽 짚기
벽을 등지고 서서 양팔을 구부려 양쪽 손바닥이 정면으로 향하게 한다. 발을 고정하고 상체를 왼쪽으로 회전해 양손으로 벽을 짚고 1~2초 유지한 다음 처음 자세로 돌아온다.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실시한다.
 효과  허리를 곧게 펴 몸을 반듯하게 유지하는 자세로 골반 근육과 인대를 이완하는 효과가 있다.


 

5. 누워서 양다리 튕기기
매트에 누워 천장을 바라보고 양다리를 들어 허벅지 안쪽을 붙였다 떼기를 반복한다. 이때 스트레칭 탄력 밴드를 활용하면 자세를 유지하기 쉽고 아이도 더욱 재밌어한다.
 효과  허리 근육을 강화하고 허벅지 안쪽 근육과 바깥쪽 근육에 고른 자극을 준다.

Credit Info

기획
김은혜 기자
사진
이주현
모델
정혜서(5세)
스타일리스트
김지연
도움말
황지희(식스뷰리팁스 이사)
의상협찬
메켄메르크(02-517-7786)

2016년 0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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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김은혜 기자
사진
이주현
모델
정혜서(5세)
스타일리스트
김지연
도움말
황지희(식스뷰리팁스 이사)
의상협찬
메켄메르크(02-517-7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