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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두뇌 발달시키는 오감 자극법

On June 01, 2016 0

두뇌는 오감을 통해 끊임없이 반응한다. 오감은 감성을 지배하는 우뇌 발달 을 도우며 언어와 연결되어 풍부하게 자극을 받을수록 머리가 좋아진다. 영 유아기에 오감을 토대로 한 놀이를 충분히 해주자. 학습 및 운동 지능이 함께 발달할 뿐 아니라 새로운 환경에 적절하게 반응할 수 있게 된다.


 

두뇌는 오감을 통해 끊임없이 반응한다. 오감은 감성을 지배하는 우뇌 발달 을 도우며 언어와 연결되어 풍부하게 자극을 받을수록 머리가 좋아진다. 영 유아기에 오감을 토대로 한 놀이를 충분히 해주자. 학습 및 운동 지능이 함께 발달할 뿐 아니라 새로운 환경에 적절하게 반응할 수 있게 된다.

후각
후각은 태어난 직후부터 발달하기 시작하는데 냄새로 엄마를 인식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싫어하는 냄새, 좋아하는 냄새를 구별할 수 있다. 후각은 오감 중에서 유일하게 뇌와 직접 연결되는 감각으로 미각과 함께 정서 적·감성적 두뇌 발달에 큰 영향을 끼친다. 

 

어릴 때 적절한 자극을 주면 잘 발달하는 반면 그렇지 않으면 빨리 퇴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미각
임신 6주 무렵부터 발달하는 미각은 태아가 자궁 속에서 어 떤 맛을 경험했느냐에 따라 영향을 받기도 한다. 신생아 때는 성인보다 많은 미각세포를 갖고 있어 맛에 더욱 예민하게 반응한다. 

 

영유아기에 여러 맛을 경험한 아이들은 다양한 음식에 거부 감이 없어 편식 습관도 거의 없다. 따라서 이유식을 시작하는 생 후 5~6개월부터 다양한 식재료로 각기 다른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

청각

임신 6개월 무렵부터 신경회로가 생기기 시작하므로 이 시기의 태아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생후 3개월 아이는 여러가지 음의 소리를 구분하고 엄마 아빠의 목소리를 구별할 수 있다. 

 

이 무렵부터 소리를 담당하는 측두엽의 시냅스 성장이 생 후 1세까지 급격히 발달하므로 엄마 아빠의 목소리를 비롯해 다양 한 클래식과 동요를 들려주면 청각 발달에 도움이 된다.

시각
갓 태어난 아기의 시야는 흐릿하다. 망막의 기능이 완전하지 못하여 온 세상이 초점이 맞지 않는 흑백 영상으로 보인다. 생후 6개월 무렵의 시력은 0.1 정도이며, 만 3세경에는 0.6, 만 6세에는 1.0 정도로 점차 어른과 비슷해진다. 

 

0~1세에 물체와의 거리, 높이, 물건을 입체로 인지하는 능력이 발달하는데, 이 시기에 TV나 태블릿PC 등 미디어 환경에 노출되면 시각 발달을 저해할 뿐 아니라 빠르게 지나가는 화면으로 인 해 전두엽에서 영상을 처리하지 못하다 보니 적극적인 두뇌 활동을 방해받는다. 

 

따라서 만 2세 이전에는 미디어 환경 노출을 최대한 피하는 것이 좋다.


촉각
태내에서의 발생 시기에 피부는 뇌와 같 은 외배엽에서 나와 발달한다. 그래서 피부 를 ‘제2의 뇌’라고 부르는 것. 아기 피부를 부드럽게 어루만지면 편안한 피부 접촉 을 기억해 두뇌 발달에도 긍정적인 자 극을 준다.

 

모빌 달아주기
신생아 때는 흑백 모빌을 달아주고, 색깔을 구분하는 생후 3개월 이후에는 컬러 모빌로 교체해준다. 개월 수에 따라 점차 시각이 발달 하므로 아이의 눈과 모빌의 거리를 조금씩 넓혀준다. 0~4months

품에 안고 젖 먹이기
아기는 엄마한테서 나는 냄새를 가장 좋아한다. 평소 아기를 안거나 젖을 먹일 때 충분히 엄마 냄새를 맡을 수 있도록 안아주자. 특 히 엄마가 아기 입에 젖을 물리면 아이는 자동적으로 젖을 빤다. 아이가 젖을 빨면 엄마의 뇌하수체후엽에서 호르몬이 분비되어 모유가 만들어진다. 

 

이 반사를 이용해 아이에게 세게 빠는 것을 가르칠 수 있으며, 아이는 적극적으 로 행동하는 방법을 터득하게 된다. 애정을 듬뿍 담아서 안도감을 충분히 느 끼게 하면 적극성과 건강한 몸을 기를 수 있다. 0~6months

눈 맞추기
갓난아기도 물체를 볼 수 있으므로 태어난 날부터 망막이 자극 되도록 아기의 눈을 마주보며 “엄마” 하고 말을 건네자. 이처럼 눈을 맞추는 것만으로도 아기의 신경계를 발달시키는 효과가 있다. 아이가 두 눈으로 지 긋이 쳐다본다면 성공! 3~5회 정도 반복한다. 3months~

기저귀 마사지
축축한 기저귀를 갈면 기분이 좋다는 걸 알려주면서 마사 지를 해준다. 기저귀를 벗겨낸 뒤 엄마의 두 손으로 아이의 배나 다리를 쓰다 듬어주고 가볍게 눌러주며 칭찬을 해주자. 

 

엄마가 만져주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는 기저귀를 갈 때마다 엄마가 말을 걸어주고 스킨십을 해준다고 인식 한다. 이런 보상 회로가 자극을 받아 쾌감을 느끼는 동시에 전두엽 전체가 자극을 받는다. 아이가 조금 더 크면 무릎을 구부려 다리를 가슴 위로 올려 주는 등 적극적인 마사지 체조를 해줘도 좋다. 3months~

● 클래식 음악 들려주기
클래식은 청각은 물론 두뇌 발달에도 매우 훌륭한 자극제다. 음악은 악기의 종류나 장르에 따라 뇌를 자극하는 부위가 다른데 현악곡은 좌뇌를, 합주곡은 우뇌를 발달시킨다. 종이나 비닐을 아이 손에 쥐 어주고 놀게 하면 구기거나 찢으면서 나는 소리를 통해 인과 관계를 파악할 수 있다. 4~12months

인형 따라 보기
얼굴을 돌려서 물체를 보는 방법을 알려준다. 먼저 아이가 흥미를 느끼는 인형이나 물건을 눈앞에서 보여주다가 아이가 머리를 돌려 야만 볼 수 있게 시야 끝으로 옮겨간다.

 

눈으로 좇는 것이 아니라 고개를 돌려서 움직임을 좇는 것에 주의하면서 상하좌우, 사선으로 물체를 이동한다. 물체를 보기 위해 머리를 움직이는 훈련을 반복하면 집중력을 익힐 수 있다. 6~9months

손가락 마사지
검지와 중지 끝으로 아이의 몸을 튕기듯 만져준다. 동요를 부르며 리듬에 맞춰 손가락의 움직임에도 변화를 준다. 리듬을 바꾸거나 같 은 가사를 되풀이하거나 건너뛰는 식으로 변화를 주면 아이도 흥미를 가진다. 

 

음악에 맞춰 ‘통통통’ 튕 기듯 마사지도 하고, ‘다 다다닥’ 빨리 움직여도 보 고, ‘느릿느릿’ 천천히, ‘스르르륵’ 미끄러지듯 마사지 하며 리듬감을 느끼게 한다. 6~9months

맛있게 음식 먹기
아이들은 혀끝으로 맛을 음미할 수 있는데, 음식을 맛있게 먹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눈으로 보 고, 코로 냄새를 맡으며, 혀로 맛보게 한다. 이들 감각을 함 께 자극하면서 음식을 먹으면 전두엽이 활성화되어 사물 을 적극적으로 파악하게 된다. 

 

음식을 먹다가 산만해지 면 “이제 배가 부르구나” 하고 말하며 식사를 끝내는 연 습도 시킨다. 눈과 코와 혀를 사용해서 음식을 맛있고 즐 겁게 먹게 하려면 딱딱한 것, 부드러운 것, 미끄러운 것, 끈적끈적한 것 등 다양한 식감을 체험하도록 해준다. 8~15months

신나게 두드리는 악기놀이

가장 간단한 악기는 두드려서 소리를 내는 북 같은 타악 기다. 집에 악기가 없다면 분유통이나 밥상을 두 드려도 좋다. 일정한 리듬에 맞춰 걷거나 함께 입으로 소 리를 내보기도 하고, 노래 부르면서 걷기 같은 두 가지 동작 을 동시에 하면 창의력 발달에 좋다. 12~36months

어떤 맛일까?
어른 식사와 비슷한 유아식을 먹는 생후 18개월 이상의 아 이들은 어른과 같이 다양한 맛을 구별할 수 있게 된다. 음식을 먹을 때 어떤 맛이 나는지 이야기 나누며 먹다 보면 미각은 물론 표현력까지 기를 수 있다. 간식의 비중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인스턴트식품에 입맛을 길들이지 않도록 주의할 것. 18months~

소곤소곤 대화하기
이불 속에 누워 아이 귀에 대고 비밀을 말하듯 소곤소 곤 대화해보자. 아이의 청각을 자극할 뿐 아니라 애착 형성에도 좋다. 소곤소 곤 대화하기는 밀폐된 공간에서 해도 좋고, 종이컵으로 만든 전화기를 귀에 대고 이야기해도 좋다. 18months~4years

동요 부르기

3세쯤 되면 노래 따라 부르기가 가능해진다. ‘곰 세 마리’, ‘개 나리’ 등 가사가 반복되는 동요로 청각 자극을 주는 것도 좋다. 리듬에 맞춰 손뼉도 치고 적극적으로 동작을 취해보자. 다양한 감각을 함께 사용하기 때 문에 몸으로 배운 것은 더 오래 기억된다. 3years~

두뇌는 오감을 통해 끊임없이 반응한다. 오감은 감성을 지배하는 우뇌 발달 을 도우며 언어와 연결되어 풍부하게 자극을 받을수록 머리가 좋아진다. 영 유아기에 오감을 토대로 한 놀이를 충분히 해주자. 학습 및 운동 지능이 함께 발달할 뿐 아니라 새로운 환경에 적절하게 반응할 수 있게 된다.

Credit Info

기획
이명희
사진
이성우
모델
이재욱(10개월) 김가원(3세), 일라이다(4세), 김준모(8세), 알레이다(8세)
도움말
김영훈(의정부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박병철(국제두뇌계발연구소 소장), 이소영(소아영양사)
스타일리스트
김유미
헤어
박성미
의상협찬
닥스키즈(02-016-2152), 클랜씨(070-4354-4855, www.clan-c.com), 쁘띠슈(02-512-2483), 미니부띠끄(02-794-8481, www.miniboutique.co.kr), 퓨처퍼펙트(070-4226-0331, www.futureperfect.co.kr), 펜디키즈·GAP(02-3447-7701), 매직에디션(02-512-3064), 해이즈(070-4194-7298), 012베네통(02-548-3956), 일루(070-4143-7333, www.iloo.co.kr), 캐스키드슨·호킨스·스트라이드라이트(02-514-9006)
참고도서
<천재 뇌를 만드는 0세 교육>·<천재 뇌를 다듬는 1세 교육>·<천재 뇌를 키우는 2세 교육>(서울문화사), <내 아이의 평생 행복을 결정하는 아이의 뇌>(국민출판), <우리 아이 두뇌 키우기>(예담), <아이의 뇌, 부모가 결정한다>(케이디북스)

2013년 02월호

이달의 목차
기획
이명희
사진
이성우
모델
이재욱(10개월) 김가원(3세), 일라이다(4세), 김준모(8세), 알레이다(8세)
도움말
김영훈(의정부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박병철(국제두뇌계발연구소 소장), 이소영(소아영양사)
스타일리스트
김유미
헤어
박성미
의상협찬
닥스키즈(02-016-2152), 클랜씨(070-4354-4855, www.clan-c.com), 쁘띠슈(02-512-2483), 미니부띠끄(02-794-8481, www.miniboutique.co.kr), 퓨처퍼펙트(070-4226-0331, www.futureperfect.co.kr), 펜디키즈·GAP(02-3447-7701), 매직에디션(02-512-3064), 해이즈(070-4194-7298), 012베네통(02-548-3956), 일루(070-4143-7333, www.iloo.co.kr), 캐스키드슨·호킨스·스트라이드라이트(02-514-9006)
참고도서
<천재 뇌를 만드는 0세 교육>·<천재 뇌를 다듬는 1세 교육>·<천재 뇌를 키우는 2세 교육>(서울문화사), <내 아이의 평생 행복을 결정하는 아이의 뇌>(국민출판), <우리 아이 두뇌 키우기>(예담), <아이의 뇌, 부모가 결정한다>(케이디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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