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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좋아지는 두뇌 발달 10계명

On May 06, 2016 0


01. 아이답게 놀게 한다

효과적인 뇌 자극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아이답게 노는 것이다. 놀이는 미숙한 아이의 뇌를 고루 자극하므로 아직 공부를 통해 뇌를 훈련할 수 없는 어린 아이들에게 놀이를 통한 자극은 뇌를 활성화시키는 좋은 기회가 된다. 놀이가 따분한 활동이 되지 않도록 특정 놀이를 강요하지 말고 아이가 제 마음껏 뛰어놀게 하자.

02. 스킨십은 두뇌 발달에도 좋다

피부를 흔히 ‘표면에 있는 뇌’라고 부 른다. 피부는 뇌와 풍부한 신경회로로 연결되어 있어 아주 약한 자극 에도 뇌에 그대로 전달되기 때문. 따라서 평소 자주 안아주고 쓰다듬어주는 것은 물론, 볼에 뽀뽀하기, 업어주기, 마사지 등을 통한 잦은 피부 접촉은 두 뇌 발달을 촉진하는 효과뿐만 아니라 정서 안정에도 큰 도움이 된다.

03. 아이를 많이 웃게 하자

엄마가 웃으면 아이도 따라 웃고 엄마의 감정 을 공감하는 이유는 뇌 속의 ‘거울뉴런’ 때문이다. 엄마가 긍정적인 사고를 갖고 자주 웃어주면 아이도 엄마를 흉내내어 많이 웃을 뿐 아니라 적 극적인 사고를 갖게 되며 이러한 긍정심은 자존감의 기초가 된다.

04. 양손을 사용하게 한다

손가락의 움직임은 매우 정교한 두뇌 정보 처 리를 요구한다. 아이들은 대부분 오른손을 익숙하게 사용하는데 왼 손도 함께 사용해야 좌·우 뇌가 균형 있게 발달한다. 양손 사용 이외에 기어 다니기도 뇌를 고루 발달시킨다. 아이가 기기 위해서는 두 팔과 두 다리의 균 형과 힘을 맞춰야 하는데 그 과정에서 좌우 뇌의 발달이 균형적으로 이루어 지기 때문이다.

05. 정리 정돈을 잘하도록 유도한다

너무 강압적으로 정리 정돈을 시키 는 것은 무리지만, 정리의 우선순위, 제 자리에 물건 갖다놓기 등 어 려서부터 간단한 정리 정돈을 몸에 익히면 우뇌의 공간사고력이 발달한다. 이는 자라면서 학업이나 어떠한 일을 실행하는데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실 천할 수 있는 힘이 되므로 유아기부터 정리하는 습관을 길들인다.

06. 아이가 어릴수록 푹 재운다

수면 시간이 부족하면 성장을 방해할 뿐 아니라 뇌 발달에도 나쁜 영향을 미친다. 특히 일생에 있어 뇌 발달 이 가장 활발한 0~3세 아이가 보고 듣고 느끼는 정보의 양은 엄청나다. 새 롭게 받아들이는 정보로 인해 뇌가 쉽게 지치므로 자는 동안 뇌세포가 쉬면 서 새롭게 기억을 재정비할 수 있도록 푹 재운다.

07. 일찍 일어나 아침 햇빛을 쐬게 한다

잠이 부족하면 세로토닌 분비가 감소되는 반면, 충분히 숙면한 뒤 아침 햇빛을 받으면 세로토닌 분비 가 원활해진다. 세로토닌은 감정을 컨트롤하고 긍정의 마음과 안정감을 심 어주는 두뇌 호르몬. 따라서 아이가 신경이 예민하고 기운이 없어 보인다면 아침 일찍 일어나고 바깥에 나가 산책을 하며 햇빛을 쐬게 해 세로토닌이 충 분히 분비되도록 도와주자.

08. 꼭꼭 씹어 먹게 한다

씹는 활동은 뇌의 혈류량을 증가시켜 뇌를 발달 시키므로 현미밥이나 뼈째 먹는 생선 등 단단한 음식을 중심으로 밥 상을 차린다. 씹는 횟수와 시간을 늘리면 타액과 함께 뇌세포의 성장을 촉진 하는 파로틴이라는 물질이 분비되므로 꼭꼭 씹어 먹도록 가르친다.

09. 독서보다 직접 체험이 우선이다

책은 아이가 간접 경험을 할 수 있 는 최선의 대안이지 최고의 육아법은 아니다. 아이가 강아지에 관심 을 보인다면 강아지가 그려진 그림책만 보여주기보다 실제 강아지를 보여주 어 직접 만지고 느끼며 냄새를 맡고, 강아지가 짖는 소리를 직접 들어보는 등 오감을 고루 자극하면 종합적인 사고력을 기르는 데 중요한 힘이 된다.

10. 아이와 돈독한 애착을 쌓는다

감성지능의 활성화를 위한 초석이 바 로 엄마와의 강한 애착관계 형성이다. 애착 관계를 잘 형성하기 위해 서는 아이와 함께 있는 시간 동안 교감을 많이 나누는 것이 포인트. 아이의 옹 알이와 감정에 반응하고 따뜻한 스킨십을 나누며 사랑을 느끼게 한다.

Credit Info

기획
이명희
사진
이성우

2013년 02월호

이달의 목차
기획
이명희
사진
이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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