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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지가 튼튼해지는 이유식

On April 04, 2016 0

따스한 봄볕은 좋지만 미세먼지와 황사가 두려운 4월. 기관지와 호흡기 건강에 유익한 재료를 골라 이유식을 만들었다.

5~6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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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소고기수프

재료 쌀 ½큰술, 소고기·배 다진 것 1큰술씩, 물 ½컵, 분유물 3큰술


HOW TO COOK

➊ 쌀은 30분간 불린 뒤 손절구에 곱게 간다.
➋ 소고기는 찬물에 담가 핏물을 뺀 다음 냄비에 분량의 물을 붓고 10분간 삶아 손절구에 으깨고 국물은 밭는다.
➌ 배는 끓는 물에 데쳐 강판에 갈아 체에 내린다.
➍ 냄비에 ①, ②를 넣고 센 불에 올린다.
➎ ④가 끓어오르면 중불로 줄이고 배를 넣어 주걱으로 저어가며 끓이다 걸쭉해지면 분유물을 넣고 섞어 체에 내린다.

TIP 폐와 기관지에 좋은 배는 단백질 소화효소가 풍부해 소고기와 같이 먹으면 소화를 돕는다.

 

무버섯무리죽

재료 쌀·무·양파·표고버섯·닭고기(안심) 다진 것 1큰술씩, 물 1컵


HOW TO COOK

➊ 쌀은 30분간 불린 뒤 손절구에 곱게 간다.
➋ 무, 양파는 끓는 물에 데쳐 강판에 간다.
➌ 표고버섯은 기둥을 떼고 갓만 끓는 물에 데쳐 물기를 짠 다음 곱게 다진다.
➍ 닭고기는 끓는 물에 데쳐 곱게 다진다.
➎ 냄비에 무를 제외한 재료를 모두 넣고 센 불에 올린다.
➏ ⑤가 끓어오르면 무를 넣어 섞고 걸쭉해지면 체에 내린다.

TIP 기관지를 보하는 무는 기침을 가라앉히는 데에도 효과적이며 특유의 감칠맛이 돌아 아이가 잘 먹는다. 버섯은 식이섬유가 풍부해 소화와 장운동을 돕는다.


 

7~9months

대추감자퓌레

재료 대추 다진 것 1작은술, 감자 으깬 것 4큰술, 분유물 2~3큰술


HOW TO COOK

➊ 대추는 돌려 깎아 씨를 제거하고 찜통에 찐 다음 손절구에 으깨어 고운체에 내린다.
➋ 감자는 껍질을 벗긴 뒤 물을 자작하게 부은 냄비에 넣고 삶아 체에 내린다.
➌ ①과 ②를 고루 섞은 다음 분유물로 농도를 맞춘다.

TIP 대추는 기력 보충은 물론 소화흡수율을 높여주는 식품. 사과보다 비타민이 풍부한 감자와 함께 먹으면 체내 비타민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

 

대추잣수프

재료 발아현미 ½큰술, 대추 다진 것 1작은술, 잣 다진 것 ½작은술, 물 1컵, 분유물 2~3큰술


HOW TO COOK

➊ 발아현미는 반나절쯤 불린 뒤 입자가 약간 씹히게 손절구로 간다.
➋ 대추는 돌려 깎아 씨를 제거하고 찜통에 찌거나 전자레인지에 부드럽게 익혀 손절구에 으깬 다음 고운체에 내린다.
➌ 잣은 끓는 물에 30초쯤 데친 뒤 고깔을 떼고 키친타월을 밑에 깔고 잘게 다진다.
➍ 냄비에 분유물을 제외한 모든 재료를 넣고 센 불에 올린다.
➎ ④가 끓어오르면 중불로 줄이고 현미가 푹 퍼질 때까지 저어가며 끓이다가 마지막에 분유물을 넣어 섞는다.

TIP 대추는 기운을 돋우는 식품으로 환절기 이유식 재료로 제격이다. 호흡기를 촉촉하게 해주는 잣과 함께 먹으면 좋다.


 

10~11 months

녹두닭고기진밥

재료 쌀 1큰술, 거피 녹두 ½큰술, 닭고기 다진 것 2큰술, 양파 다진 것 ½큰술, 물 1½컵


HOW TO COOK

➊ 쌀은 30분, 녹두는 반나절 정도 불린다.
➋ 닭고기는 냄비에 분량의 물을 붓고 10분쯤 삶아 사방 0.5cm 크기로 다지고 국물은 밭는다.
➌ 양파는 사방 0.5cm 크기로 다진 뒤 찬물에 담가 매운맛을 뺀다.
➍ 냄비에 손질한 재료를 모두 넣고 센 불에 올린다.
➎ ④가 끓어오르면 중약불로 줄이고 쌀이 푹 퍼지도록 저어가며 12분간 더 끓인다.

TIP 녹두는 해독 작용이 탁월해 체내 노폐물을 제거한다. 또한 기관지나 편도선에 염증이 생겨 열이 나고 식욕이 없을 때 먹이면 열을 내리고 기력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 껍질을 벗기지 않은 녹두는 부드럽게 삶아 체에 내려 사용할 것.

 

고사리채소그라탱

재료 밥 4큰술, 고사리 다진 것 1큰술, 애호박·청피망·홍피망·양파 다진 것 ½큰술씩, 물 4큰술, 분유물 3큰술, 아기용 슬라이스 치즈 ⅓장


HOW TO COOK

➊ 불린 고사리는 끓는 물에 데쳐 잘게 다진다.
➋ 애호박, 피망은 씨를 제거하고 양파와 같이 사방 0.5cm 크기로 다진다.
➌ 냄비에 ①, ②, 물을 넣고 센 불에 올린다.
➍ ③이 끓어오르면 중불로 줄인 뒤 밥을 넣고 저어가며 밥알이 퍼질 때까지 끓인다.
➎ ④에 분유물을 넣어 끓인 뒤 그릇에 담고 치즈를 올려 녹인다.

TIP 호흡기에 염증이 생기거나 열이 날 때 고사리를 먹으면 항염·해열 작용을 한다. 말린 고사리는 생나물에 비해 비타민 D 전구체인 에르고스테린이 풍부하고 영양분이 농축돼 있다.


 

12months~

숙주도라지잡채

재료 숙주 10줄기, 도라지 채 썬 것 1큰술, 양파·파프리카(빨강·노랑)·청피망 채 썬 것 ½큰술씩, 불린 당면 ¼컵, 간장·참기름·통깨 약간씩


HOW TO COOK

➊ 숙주는 머리와 꼬리를 다듬고, 도라지는 채 썰어 각각 끓는 물에 데친 뒤 1.5cm 길이로 썬다.
➋ 양파와 파프리카, 피망도 1.5cm 길이로 채 썰어 끓는 물에 데친다.
➌ 당면은 찬물에 담가 불린 뒤 2cm 길이로 썰어 끓는 물에 데친다.
➍ 손질한 재료에 간장, 참기름, 통깨를 넣고 고루 버무린다.

TIP 도라지는 기관지를 보하는 식품으로 차를 끓이거나 반찬으로 활용하기 좋다.

 

청포묵미나리국밥

재료 진밥 6큰술, 청포묵 깍둑썰기 한 것 3큰술, 소고기(안심) 다진 것 1큰술, 미나리 3줄기, 양파 다진 것 ½큰술, 다시마국물 ⅔컵, 참기름·국간장 약간씩

HOW TO COOK
➊ 청포묵은 사방 1cm 크기로 깍둑썰기 한다.
➋ 소고기는 키친타월로 감싸 핏물을 없앤 뒤 다진다.
➌ 미나리는 줄기만 다듬어 송송 썰고, 양파는 굵직하게 다진다.
➍ 냄비에 소고기, 양파, 참기름을 넣어 달달 볶아 식힌 뒤 다시마국물을 붓고 한소끔 끓인다.
➎ ④가 끓어오르면 청포묵과 미나리를 넣고 끓이다가 국간장으로 간을 맞춘다.
➏ 그릇에 진밥을 담고 ⑤를 붓는다.

TIP 청포묵과 미나리는 대표적인 해독·해열 식품이다. 이유식 재료로 쓰면 기관지에 축적된 노폐물을 제거 해 잔병치레 예방에 도움이 된다.

따스한 봄볕은 좋지만 미세먼지와 황사가 두려운 4월. 기관지와 호흡기 건강에 유익한 재료를 골라 이유식을 만들었다.

Credit Info

기획
이원지 기자
사진
이주현
요리
김영빈(수라재)
그릇협찬
우프(02-3443-7586), 플레이트앤키친(www.platekitchen.com)
소품협찬
나비타월드(nabita.co.kr)

2016년 04월호

이달의 목차
기획
이원지 기자
사진
이주현
요리
김영빈(수라재)
그릇협찬
우프(02-3443-7586), 플레이트앤키친(www.platekitchen.com)
소품협찬
나비타월드(nabi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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