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ILM MORE+

루이 비통 X 송중기

UpdatedOn April 22, 2024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Digital director 노현진
Videographer 남호형, 최제익, 강태경
Stylist 박태일
Hair 오종오
Make-up 최수일

디지털 매거진

MOST POPULAR

  • 1
    스타와 메가
  • 2
    Under the Moonlight
  • 3
    아름다운 전시는 어디에나 있다
  • 4
    경이로운 세계
  • 5
    문수진, “내가 듣고 부르고 싶은 음악으로 앨범을 만들고 싶었어요.”

RELATED STORIES

  • FILM

    배우 송중기의 무수한 인생작 중 캐릭터 VS 본캐의 입장 차이

  • FILM

    배우 이영애가 들려주는 평소의 생각들(feat. 취미, 고민, 작품 그리고 돈까스)

  • FILM

    이 자리를 빌어 '싱어게인' 작가님들께 사과드립니다

  • FILM

    구찌 X 제로베이스원

  • FILM

    '미니특공대' 제작자분들은 이걸 보신다면 이희준 배우에게 바로 연락 주세요.(진지)

MORE FROM ARENA

  • INTERVIEW

    이기는 백승호 미리보기

    국가대표 백승호의 <아레나 옴므 플러스> 11월호 화보 공개

  • FASHION

    Whispered Sophistication

    미묘한 빛과 그림자 사이, 벨루티의 정교한 실루엣.

  • FASHION

    It’s Pitti Time!

    피티 워모 105는 시간의 흐름과 패션 트렌드의 유사점을 주목했다.

  • FASHION

    SAVE THE ENVIRONMENT

    지속가능성을 실천하는 패션 브랜드는 많다. 그들은 환경을 보호하는 제품과 캠페인을 만들며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해 노력한다. 그 중 ‘세이브 더 덕(SAVE THE DUCK)’은 자체 개발한 소재와 재활용 제품은 물론 우리의 생활 습관과 옷을 대하는 태도까지 고려하며 친환경적인 태도를 전개한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CEO 니콜라스 바르지(Nicholas Bargi)가 있다.

  • INTERVIEW

    정우성, 남자의 우아함이란 이런 것

    첩보 영화 한 장면 같은 정우성의 새 화보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