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Day After Day

매일같이 신고 두르고 싶은 보테가 베네타 2023 서머 시즌의 백과 스니커즈로 채우는 평온한 일상.

UpdatedOn May 10, 2023

/upload/arena/article/202305/thumb/53634-514262-sample.jpg

가볍고 견고한 내구성을 지닌 테크니컬 패브릭 소재의 블랙 컬러 필로우 카세트 백 보테가 베네타 제품.

/upload/arena/article/202305/thumb/53634-514260-sample.jpg

실린더 모양의 크로스보디 디자인, 인트레치아토 위빙 카프 레더 소재의 트래버틴 컬러 아르코 카네트 백 보테가 베네타 제품.

/upload/arena/article/202305/thumb/53634-514264-sample.jpg

램스킨 소재로 부드럽고 유연한 디자인, 하우스 코드가 담긴 메탈 소재의 ‘놋’ 디테일이 돋보이는 브레이드 스트랩 디테일. 이탈리아어로 ‘가자(Let’s Go)’란 의미의 이름인 ‘안디아모’. 미디엄 사이즈, 폰단트 컬러의 안디아모 백 보테가 베네타 제품.

/upload/arena/article/202305/thumb/53634-514268-sample.jpg

인트레치아토 위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시그너처 디자인에 미니 사이즈 포켓을 더한 램스킨 소재, 패러킷 컬러의 보그 카세트 백 보테가 베네타 제품.

/upload/arena/article/202305/thumb/53634-514267-sample.jpg

(왼쪽부터) 옵틱 화이트와 패러킷 컬러의 하이톱 점보 스니커즈·불칸 스니커즈 모두 보테가 베네타 제품.

/upload/arena/article/202305/thumb/53634-514263-sample.jpg

(위부터) 클래식 테니스 슈즈에 볼드한 러버 아웃솔 디테일을 더한 코튼 소재 옵틱 화이트 컬러 불칸 스니커즈·하이톱 디자인의 블랙 컬러 점보 스니커즈 모두 보테가 베네타 제품.

3 / 10
/upload/arena/article/202305/thumb/53634-514265-sample.jpg

(왼쪽부터) 램스킨 소재로 부드럽고 유연한 디자인, 하우스 코드가 담긴 메탈 소재의 ‘놋’ 디테일이 돋보이는 브레이드 스트랩 디테일. 이탈리아어로 ‘가자(Let’s Go)’란 의미의 이름인 ‘안디아모’. 라지 사이즈, 바롤로 컬러의 안디아모 백·라지 사이즈, 폰단트 컬러의 안디아모 백 모두 보테가 베네타 제품.

(왼쪽부터) 램스킨 소재로 부드럽고 유연한 디자인, 하우스 코드가 담긴 메탈 소재의 ‘놋’ 디테일이 돋보이는 브레이드 스트랩 디테일. 이탈리아어로 ‘가자(Let’s Go)’란 의미의 이름인 ‘안디아모’. 라지 사이즈, 바롤로 컬러의 안디아모 백·라지 사이즈, 폰단트 컬러의 안디아모 백 모두 보테가 베네타 제품.

/upload/arena/article/202305/thumb/53634-514266-sample.jpg

(왼쪽부터) 정교한 인트레치아토 위빙 디테일의 어번 레더 소재, 선더 컬러의 아르코 토트백·탈착 가능한 스트랩, 램스킨 소재, 인트레치아토 위빙 디테일의 윈드 스웹트 컬러 미니 N/S 카세트 토트백 모두 보테가 베네타 제품.

/upload/arena/article/202305/thumb/53634-514261-sample.jpg

램스킨 소재로 부드럽고 유연한 디자인, 하우스 코드가 담긴 메탈 소재의 ‘놋’ 디테일이 돋보이는 브레이드 스트랩 디테일. 이탈리아어로 ‘가자(Let’s Go)’란 의미의 이름인 ‘안디아모’. 스몰 사이즈 아이스크림 컬러의 인디아모 백 보테가 베네타 제품.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Photography 박원태
Styling 최태경
Model 김영진, 장금
Assistant 박선경
Location 45ID 스튜디오

2023년 05월호

MOST POPULAR

  • 1
    예술과 기술의 경지
  • 2
    WARMING UP
  • 3
    모유 수유와 럭셔리
  • 4
    NEO GENDER
  • 5
    코로나 때 어떻게 하셨어요?

RELATED STORIES

  • FASHION

    An URNAB Explorer With RADO

    도시 탐험가 라도와 지창욱, 서울에서의 두 번째 만남.

  • FASHION

    예술과 기술의 경지

    루이 비통은 지난 3월, 호화로운 태국 푸껫을 배경으로 새로운 하이 워치 & 하이 주얼리를 선보였다. 메종의 놀라운 공예 기술, 하이 워치메이킹의 정수가 깃든 혁신적인 패러다임에 대한 면밀한 기록.

  • FASHION

    제네바에서 일어난 일

    올해 4월 9일부터 15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시계 박람회 ‘워치스 앤 원더스 2024’가 열렸다. 거기서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모아 전하는 2024 시계 트렌드 가설.

  • FASHION

    클래식의 정수, 미니멀한 디자인의 수동 면도기 4

    면도를 일상의 작은 즐거움으로 만들어 줄 수동 면도기.

  • FASHION

    과감함과 귀여움

    튜더 펠라고스 FXD 알링기 에디션에서만 볼 수 있는 스포츠 시계의 매력.

MORE FROM ARENA

  • LIFE

    발리에서 꾸는 꿈

    친환경 리조트를 지향하는 발리 알릴라 빌라스 울루와뚜에 갔다. 잠깐 꿈을 꾸었다.

  • REPORTS

    뒷모습의 갈리아노

    2018 F/W 메종 마르지엘라에서 첫 번째 남성 컬렉션을 성공적으로 치른 존 갈리아노와 이메일을 주고받았다. 그가 보낸 포트레이트는 단 한 장. 유달리 무덤덤한 뒷모습에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

  • LIFE

    지구촌을 거머쥔 생존의 제왕, 넷플릭스

    가학성 논란을 일으킨 <365일>은 넷플릭스 흥행으로 이어졌다. 디즈니 플러스와의 치열한 경쟁에서 이기려는 전략처럼 보이지만 어딘가 익숙하지 않나? 흥행을 위해 영화 밖 이슈까지 끌어모았던 할리우드 영화 산업을 연상시킨다. 넷플릭스는 논란성 짙은 영화부터 블록버스터, 예술 영화 등 다양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하며 몸집 불리기에 한창이다. 할리우드 아래 있는 지구촌을 거머쥐기 위한 넷플릭스의 움직임으로 읽힌다. 넷플릭스는 코로나19로 인해 영화 개봉이 불투명해지며 영향력을 잃어가고 있는 할리우드를 대체할 수 있을까?

  • ARTICLE

    다른 병원

    나의 일상을 달래줄, 가장 일상에 가까운 병원들을 찾았다.

  • LIFE

    #filmisnotdead

    최첨단 기술이 찍어내는 화려하고 신속한, 불편할 정도로 즉흥적이고 날것의 사진들에 피로감을 느끼는 베를리너들은 지금 #filmisnotdead란 해시태그를 검색한다. 같은 마음, 같은 해시태그를 단 베를리너들이 인스타그램 ‘아날로그 피플’에 모이고 있다. 그 이유에 관해 ‘아날로그 피플’을 운영하는 포토그래퍼 크리스토프 마우베르케(Christophe Mauberque′)와 이야기를 나눴다.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