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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아보이는 매력을 가진 패션

누군가 사용한 듯 낡고 닳은 세월의 흔적을 녹여낸 빈티지한 멋.

UpdatedOn November 0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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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바랜 듯한 파란색과 빨간색 베네치아 가죽 조합의 하이톱 스니커즈 가격미정 벨루티 제품. 트럭 방수포를 업사이클링한 빨간색과 흰색 배색의 PVC 토트백 15만8천원 프라이탁 제품.

(왼쪽부터) 바랜 듯한 파란색과 빨간색 베네치아 가죽 조합의 하이톱 스니커즈 가격미정 벨루티 제품. 트럭 방수포를 업사이클링한 빨간색과 흰색 배색의 PVC 토트백 15만8천원 프라이탁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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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앤티크한 황동 펜던트 벨트 70만5천원 구찌 제품. 그라피티로 가득 채워진 네오 카골 숄더백 3백15만원 발렌시아가 제품.

(왼쪽부터) 앤티크한 황동 펜던트 벨트 70만5천원 구찌 제품. 그라피티로 가득 채워진 네오 카골 숄더백 3백15만원 발렌시아가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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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낡고 해진 듯한 디자인의 스니커즈 74만8천원 골든구스 제품. 흙으로 더럽혀진 듯한 오버사이즈 후디 집업 2백12만원 발렌시아가 제품.

(왼쪽부터) 낡고 해진 듯한 디자인의 스니커즈 74만8천원 골든구스 제품. 흙으로 더럽혀진 듯한 오버사이즈 후디 집업 2백12만원 발렌시아가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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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아웃솔에 페인트칠을 한 스니커즈 가격미정 메종 마르지엘라 제품. 날염 워싱 디테일의 팬츠 가격미정 드리스 반 노튼 by 분더샵 맨 제품.

(왼쪽부터) 아웃솔에 페인트칠을 한 스니커즈 가격미정 메종 마르지엘라 제품. 날염 워싱 디테일의 팬츠 가격미정 드리스 반 노튼 by 분더샵 맨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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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Editor 하예지
Photography 강진규
Assistant 전지예

2022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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