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은
+ Perfect Body
오디션장에 들어서는 순간, 해피 바이러스를 뿜어냈던 한지은은 경쾌한 움직임으로 스테이지를 누볐다. “헤어 디자이너라는 직업 특성상 건강 관리가 늘 어려웠어요. 규칙적인 식사가 어려웠던 탓에 소화가 잘 안 됐고, 무릎 부상과 항생제 복용으로 온몸이 부어 있었죠. 다이어트 전 저는 언제나 피로했던 것 같아요. 지금 생각하면 정말 끔찍하죠.” 단순히 제품 섭취가 아니라 체계적인 식단 관리와 꾸준한 운동, 생활 습관 개선을 원했다는 그녀에게 ‘트루헬스 마스터 챌린지’와의 만남은 운명이라고 말한다. “‘트루헬스 마스터 챌린지’는 제게 단순한 다이어트 개념을 넘어섰어요. 건강한 몸과 마음을 만들어 나가는 새로운 기회를 줬죠.” 트루헬스 시스템을 바탕으로 유산소와 스쿼트, 계단 오르기 등 담백한 루틴으로 기초체력을 끌어올렸다는 그녀는 이번 기회에 무슨 문제든 직관하고 해결하는 능력까지 키워냈다며 남다른 만족감을 표현했다.
손정희
+ Perfect Body
“이번 ‘트루헬스 마스터 챌린지 시즌 12’ 도전은 제 삶에 있어 큰 도전이었어요. 포기하지 않고, 지난 시즌에 이어 두 번째 도전한다는 사실 자체로 일상이 생기 넘치게 됐거든요.” 전 시즌 단순히 체지방 감량에만 초점을 두었다며 아쉬움을 표한 손정희는 이번 시즌을 준비하면서는 일상의 활력과 삶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모델학과를 준비하는 딸에게 엄마가 포기하지 않고 건강한 신체와 마음으로 변화했다고 증명하고 싶었어요. 가족의 응원이 든든한 지원군이었죠.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꾸준히 필라테스와 ‘트루헬스’ 플랜에 성실히 임하며 체지방을 14.5kg 감량했어요. 베스트 제품이요? 더할 나위 없이 ‘오소린’이요! ‘오소린’은 유청단백 99%를 함유해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단백질을 공급하는 데 특화됐어요. 신체 밸런스가 변화하는 것을 직접 느낄 수 있어 강력히 추천합니다.”
김태강
+ Perfect Body
골프 코치와 헬스 트레이너 등으로 운동과 밀접하게 지내온 김태강은 코로나19로 인해 신체 밸런스가 무너지는 경험을 했다고 전한다. “어느 순간 복부가 축 늘어지고, 몸무게가 인생 최대인 78.3kg까지 증가하니 정말 당황스러웠죠. 이렇게 무너지면 안 된다고 생각하던 중에 ‘매나테크’를 만났어요.” 그가 이번 프로젝트에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바로 식단 조절과 ‘트루헬스’ 제품 섭취, “포인트는 꾸준하고 정확한 섭취 타이밍입니다. 3시간마다 ‘트루플레니쉬’와 ‘파이토클렌즈’를 먹고, 공복감이 느껴질 땐 밀크씨슬과 유산균 유래의 비타민B6를 주원료로한 ‘트루퓨어’를 물에 타 섭취했어요.”라고 강조한다. 무려 11.5kg을 감량하며 골프 의류 모델 제안까지 받았다는 김태강의 앞으로 행보가 더 기대된다.
서성민
+ Perfect Body
“‘매나테크 코리아’의 제품력이요? 이미 지난 16년 전부터 세세히 알고 있었죠.” 사실 서성민의 어머니는 이미 16년 전부터 ‘매나테크 코리아’ 패밀리로 지내온 분으로 오래전부터 믿고 먹을 수 있는 다이어트 제품임을 몸소 경험하고 있었다고 덧붙인다. “현재 고등학교 체육 교사로 재직하며 신체 밸런스는 물론 생리학 공부도 해온 저 역시 ‘트루헬스’ 다이어트 플랜을 강력 추천해요. 누구든지 씹는 욕구를 조금만 절제하면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을 겁니다.” 평소 농구와 야구, 축구 등 공으로 하는 운동은 무엇이든 즐기고 있다는 그. “이번 ‘트루헬스 마스터 챌린지 시즌 12’ 도전은 정말 새로운 경험이었어요. 다이어트에도 성공하고 평생 잊을 수 없을 만큼 특별한 <아레나 옴므 플러스> 화보도 경험하게 됐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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