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MORE+
WITH MA BESTIES
매일을 하루같이 폴로 랄프 로렌, 그리고 덩치만 커다란 순둥이 내 털북숭이와 함께.
UpdatedOn September 13, 2021
WITH MA BESTIES
매일을 하루같이 폴로 랄프 로렌, 그리고 덩치만 커다란 순둥이 내 털북숭이와 함께.
UpdatedOn September 13, 2021
FASHION
경이로운 세계
시공을 초월한 스타일의 경이로움을 담은 <까르띠에, 시간의 결정> 전시가 열린다. 까르띠에 현대 작품의 독창성에 초점을 맞춘 이 전시에 주목하자.
FASHION
An URNAB Explorer With RADO
도시 탐험가 라도와 지창욱, 서울에서의 두 번째 만남.
FASHION
예술과 기술의 경지
루이 비통은 지난 3월, 호화로운 태국 푸껫을 배경으로 새로운 하이 워치 & 하이 주얼리를 선보였다. 메종의 놀라운 공예 기술, 하이 워치메이킹의 정수가 깃든 혁신적인 패러다임에 대한 면밀한 기록.
FASHION
제네바에서 일어난 일
올해 4월 9일부터 15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시계 박람회 ‘워치스 앤 원더스 2024’가 열렸다. 거기서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모아 전하는 2024 시계 트렌드 가설.
FASHION
클래식의 정수, 미니멀한 디자인의 수동 면도기 4
면도를 일상의 작은 즐거움으로 만들어 줄 수동 면도기.
LIFE
미드나이트 인 싱가포르
싱가포르의 기라성 같은 다양한 바 중 아틀라스(Atlas)는 손꼽히는 개성으로 세계인을 사로잡았다.
REPORTS
Baselworld 2016(2)
지난해 시계 시장의 침체에 큰 타격을 받은 걸까. 브랜드들은 기념비적인 시계를 만들거나 새로운 시도를 다소 꺼리는 듯 보였다. 어느 때보다 조심스러웠고, 엔트리 레벨 시계를 강조하며 노골적으로 상업성을 드러내기도 했다. 하지만 눈에 띄는 특징은 여전했다. 2016년 시계 트렌드와 24개 브랜드의 고르고 고른 45개 신제품을 소개한다.
ARTICLE
못생긴 멋
1990년대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오늘날 가장 주목받고 있는 운동화들의 이유 있는 못생김.
LIFE
ART OF TRAVEL
루이 비통이 일상을 여행하는 법.
LIFE
내가 찾던 크리스마스 디저트
아쿠아 디 파르마의 부티크 카페 ‘일 키오스케또’에서 오직 12월 한달 동안만 크리스마스 한정 메뉴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