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ILM MORE+

GUCCI x 이승윤

UpdatedOn March 29, 2021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EDITOR 차종현
VIDEOGRAPHER 최제익, 남호형

디지털 매거진

MOST POPULAR

  • 1
    Intensive Bomb
  • 2
    POINT OF VIEW
  • 3
    가격대 별 '자토바이' 입문 가이드
  • 4
    '소원 노트'가 생긴다면 10CM는 어떤 소원을 적을까?
  • 5
    가정의 달을 함께할 5월의 페스티벌 4

RELATED STORIES

  • VIDEO

    배우 유지태가 마음에 품고 있는 단어는?

  • VIDEO

    ADIDASGOLF X 배정남

  • VIDEO

    TISSOT X 성훈

  • VIDEO

    ARENA X UFCapparel 21FW

  • VIDEO

    비투비 멤버들 서로 여기까지 알고 있다고? (feat. 라이어 게임)

MORE FROM ARENA

  • REPORTS

    NEW MOVEMENT

    살바토레 페라가모의 2018 F/W 컬렉션을 보고 난 후, 미래지향적 움직임을 감지할 수 있었다. 새로운 변화와 시도로 꿈틀거리는, 그리고 그 중심에는 남성복 총괄 디렉터 ‘기욤 메이앙(Guillaume Meilland)’이 있다.

  • FASHION

    LAZY CALM

    공간에 그윽한 울림을 채우는 향.

  • INTERVIEW

    구기 가이즈 #배드민턴

    마스크를 벗고 다시 뛰고 부딪치고 땀 흘리는 계절이 돌아왔다. 공을 쫓는 사람들을 만나 운동의 열기를 옮긴다. 선수들은 아니다. 본업은 따로 있고, 시간을 내어 운동하는 생활 스포츠인들이다 . 엔터테인먼트 종사자들과 국가대표로 구성된 배드민턴팀 ‘플라이하이’, 농구 좀 한다는 연예계 사람들이 모인 농구팀 ‘아띠’, 패션계 트렌드 리더들이 합심한 풋살팀 ‘팀 퍼스트 우먼즈’, 옷 문화와 패션 좀 아는 사람들의 ‘ACTG 테니스 클럽’까지. 이들의 열정만큼은 프로 못지않았다.

  • REPORTS

    여기 나의 작은 책방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책을 읽고 싶어 한다. ‘베스트셀러’라는 장막을 거두면 아름다운 책들은 넘쳐 난다. 사회를 잠식한 담론들을 빠져나오면 우리 시대가 안고 있는 진짜 문제를 발견할 수 있다. 그것이 우리 자신을 찾는 과정이다. 사람들은 이 작은 책방에 간다. 막연하게라도 느끼는 것이다. 소중한 게 이 작은 책방 안에 있다는 것, 그 우주로 희망이 모여든다는 것. 세 개의 책방, 세 명의 지은이를 만났다.

  • FASHION

    C.P. COMPANY X PATTA COLLABORATION

    C.P. Company 50주년 컬렉션으로 세 번째 챕터 공개.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