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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의 새로운 레퍼리를 소개합니다

케이블 역사상 유례 없는 시청률 고공 행진 중인 엠넷의 <슈퍼스타K> 시즌2. 졸렬한 필력으로 한마디 더하는 게 마치 4대강 삽질처럼 쓸데없어 보이지만 그래도 아쉬운 건 아쉬운 거고, 모자란 건 모자란 일이다.

UpdatedOn October 2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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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INFO

EDITOR 박지호
WORDS 차우진
ILLUSTRATION 장재훈

2015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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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ngle Dan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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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레나> 5월호 커버를 장식한 배우 송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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