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ILM MORE+

BREITLING x 최여진

UpdatedOn November 02, 2020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디지털 매거진

MOST POPULAR

  • 1
    라도, 지창욱 2024 새로운 캠페인 영상 및 화보 공개
  • 2
    스타와 메가
  • 3
    봄의 공기청정기
  • 4
    NEW THING's
  • 5
    꽃구경도 식후경

RELATED STORIES

  • FILM

    루이 비통 X 송중기

  • FILM

    배우 이영애가 들려주는 평소의 생각들(feat. 취미, 고민, 작품 그리고 돈까스)

  • FILM

    이 자리를 빌어 '싱어게인' 작가님들께 사과드립니다

  • FILM

    구찌 X 제로베이스원

  • FILM

    '미니특공대' 제작자분들은 이걸 보신다면 이희준 배우에게 바로 연락 주세요.(진지)

MORE FROM ARENA

  • FASHION

    SUNSET

    저물녘 하늘빛이 스민 2020 F/W 시즌의 뉴 룩.

  • DESIGN

    In & Out

    자동차 실내에서 그 자동차를 보는 마술 같은 순간을 꿈꾼다. 안과 밖이 마술 같은 차 다섯 대.

  • LIFE

    어른의 팬시 용품

    책상은 침대보다 오랜 시간 머무는 자리다. 그 위에 올린 팬시 용품은 그 사람의 취향과 안목을 그대로 보여준다.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라운디드(Rounded)에서 당신의 취향을 돋보이게 할 팬시 용품들을 골랐다.

  • INTERVIEW

    이제는 말이야

    늦은 만큼 더 빨리 뛰려고 했다. 연극에서 영화로, 방송으로 영역을 옮긴 조성하의 마음이었다. 그렇게 10여 년이 지났다. 이제 누구나 조성하를 안다. 그 순간, 그는 조금 다른 가치에 집중하기로 했다.

  • LIFE

    2024-2006

    <아레나>가 창간한 2006년의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 지금의 <아레나>를 만들고 있다. 2024년의 <아레나> 에디터들에게 각자의 2006년을 물었다.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