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MORE+
DEEP BLUE
저 깊고 찬연한 하늘에 닿을 듯이.
UpdatedOn October 28, 2020
DEEP BLUE
저 깊고 찬연한 하늘에 닿을 듯이.
UpdatedOn October 28, 2020
FASHION
경이로운 세계
시공을 초월한 스타일의 경이로움을 담은 <까르띠에, 시간의 결정> 전시가 열린다. 까르띠에 현대 작품의 독창성에 초점을 맞춘 이 전시에 주목하자.
FASHION
An URNAB Explorer With RADO
도시 탐험가 라도와 지창욱, 서울에서의 두 번째 만남.
FASHION
예술과 기술의 경지
루이 비통은 지난 3월, 호화로운 태국 푸껫을 배경으로 새로운 하이 워치 & 하이 주얼리를 선보였다. 메종의 놀라운 공예 기술, 하이 워치메이킹의 정수가 깃든 혁신적인 패러다임에 대한 면밀한 기록.
FASHION
제네바에서 일어난 일
올해 4월 9일부터 15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시계 박람회 ‘워치스 앤 원더스 2024’가 열렸다. 거기서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모아 전하는 2024 시계 트렌드 가설.
FASHION
클래식의 정수, 미니멀한 디자인의 수동 면도기 4
면도를 일상의 작은 즐거움으로 만들어 줄 수동 면도기.
FILM
김우빈이 울다가 감독님한테 시간을 달라고 한 사연은?
FASHION
파도와 수영복
청량한 파도에 흠뻑 젖은 청춘의 수영복.
DESIGN
AWD In Landscape
드넓은 풍광을 마주한 다섯 대의 사륜구동 자동차.
FASHION
DELIVERY MEN
타이를 질끈 동여맨 딜리버리 맨의 분주한 하루.
INTERVIEW
딱 김태우만큼만
김태우는 뭐든 지나치는 법이 없다. 굳이 자신을 부풀려 말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굳이 낮춰 말하지도 않는다. 담담하고 담백하게, 불편하지 않을 만큼의 솔직함으로 상대방을 대한다. 연기도 마찬가지다. 과장이나 과시 같은 건 없다. 그러니까 딱 김태우처럼, 그만큼의 무게와 속도로 연기를 해왔다. 벌써 21년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