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MORE+
ALL DAY SLEEP
겨울 볕이 드는 방에서 하루 종일 게으르게 누워 있고 싶은 날.
UpdatedOn January 15, 2019
ALL DAY SLEEP
겨울 볕이 드는 방에서 하루 종일 게으르게 누워 있고 싶은 날.
UpdatedOn January 15, 2019
ARTICLE
2022 17th A-awards
에이어워즈는 진정 연말의 신호탄이다. <아레나>의 독자와 친구들을 서슴없이 불러 모아 만끽했던 제17회 에이어워즈의 밤을 돌아봤다.
ARTICLE
김종현, ”솔로 앨범
김종현의 뉴이스트에서 솔로로 컴백 인터뷰와 화보 미리보기
ARTICLE
NCT 태용, 창작의 힘
NCT 127의 리더 태용은 멈추지 않고 창작한다. 가사, 비트, 그림, 영상, 무엇으로든 표현하는 태용은 만들면서 힘을 얻는다.
ARTICLE
최원영, “<슈룹> 즐거운 분위기에서 연기할 수 있어서 남달랐다”
배우 최원영의 남성미 넘치는 화보와 인터뷰 미리보기
ARTICLE
뉴욕 마라톤 우승을 이끈 언더아머의 운동화
마라톤 선수 셰런 로케디가 언더아머와 함께 뉴욕 마라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LIFE
프랑스 셰프들이 보이콧을 선언한 이유
농약 회사의 유전자 변형 작물 기업 인수를 두고 프랑스 셰프들이 반대 성명을 발표했다.
INTERVIEW
이종석은 지금 어디쯤에 있을까
방향을 잃었다고 느껴질 때면 뒤를 돌아본다. 우리는 얼마나 변했던가. 이종석은 2년이 조금 넘는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다. 자주 웃고, 여유가 느껴졌다. 벌써 <마녀2>와 <데시벨> 두 편의 영화 촬영을 마쳤고, 드라마 <빅마우스>의 촬영을 시작했다. 이종석은 지금 어디쯤에 있을까.
FASHION
여름이 좋아
명랑한 수영복 팬츠를 매일매일 입을 수 있어서.
FASHION
GRUNGE 2.0
그때와 같고도 다른 요즘 시대의 그런지코어.
REPORTS
팔지 않아
넉살은 말한다. 지금의 유명세와 인기에 넉살이라는 뮤지션의 정체성을 팔지 않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