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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맨 방문기
구글(Google)이 얼마나 대단한 회사인지는 근처 서점만 가봐도 알 수 있다. `구글 피디어` `구글 파워` 등등 구글이란 이름을 단 책 코너가 따로 있을 정도다. 거기에 한국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지별이 있다. 그의 메일 주소를 알아내고, 아파트 문을 두드리기까지 딱 일주일이 걸렸다.
UpdatedOn April 30, 2010
구글맨 방문기
구글(Google)이 얼마나 대단한 회사인지는 근처 서점만 가봐도 알 수 있다. `구글 피디어` `구글 파워` 등등 구글이란 이름을 단 책 코너가 따로 있을 정도다. 거기에 한국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지별이 있다. 그의 메일 주소를 알아내고, 아파트 문을 두드리기까지 딱 일주일이 걸렸다.
UpdatedOn April 30, 2010
ISSUE
2022년의 2등을 위해 #2
2022년은 특별한 해다. 2가 반복된다. 그리고 이건 12월호다. 2가 반복되는 해의 마지막 달이라 2등만을 기념하련다. 올해 각 분야의 2위들을 재조명한다.
ISSUE
2022년의 2등을 위해 #1
2022년은 특별한 해다. 2가 반복된다. 그리고 이건 12월호다. 2가 반복되는 해의 마지막 달이라 2등만을 기념하련다. 올해 각 분야의 2위들을 재조명한다.
ISSUE
이란, 세 소녀
히잡 시위를 계기로 이란은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 혼란기를 겪고 있다. 혁명의 주체는 시민이고 시위대를 이끄는 이들은 히잡을 벗어던진 10대, 20대 여성이다. 세상은 혼란할지라도 일상은 계속되어야 한다. 이란의 10대, 20대 여성과 인스타그램 DM으로 짧은 대화를 나눴다. 혁명 속을 살아가는 소녀들의 이야기를 옮긴다.
ISSUE
보이지 않는 공로
영화 한 편엔 수없이 많은 제작자들의 정성과 노력이 담기지만 관객은 쉽게 알아차리지 못한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 흘리는 제작자들의 공로를 ‘제12회 해밀턴 비하인드 더 카메라 어워드’가 기린다.
ISSUE
2022 Weekly Issue #2
돌아보면 2022년 대한민국은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었다. 오미크론 확산부터 대선 이슈, 전쟁과 경제 이슈 등 매일이 격동의 나날이었다. 우리는 주 단위로 2022년을 돌아본다. 2022년 1월 첫째 주부터 11월 둘째 주까지 . 우리의 눈과 귀를 번뜩이게 한 국내외 이슈들을 짚는다.
FASHION
BIG 4
2024 S/S 컬렉션을 두루 살펴서 찾은 트렌드의 교집합 넷.
FASHION
2021 F/W Collection
밀란 패션 위크를 시작으로 한 20201 F/W 시즌 남성 컬렉션의 막이 올랐다. 앞선 4일간의 일정 중 주목해야 할, 현 시대를 반영한 빅 쇼 3.
CAR
어쩌면 음악 같은
볼보의 새로운 S90은 속주를 시작할 준비를 마쳤다. 막이 오르기만을 기다린다.
REPORTS
완벽한 조합
최고의 남자 다니엘 헤니가 최고의 버거, 맥도날드 시그니처 버거를 만났다. 이 둘은 예전부터 쭉 함께였던 것처럼 무척이나 잘 어울렸다.
LIFE
질투는 나의 힘
질투가 삶의 동력이 될 수 있을까? 4백40명에게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