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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y's Recipe

On December 08, 2017 0

모델이자 배우인 손민호가 <아레나> 에디터 역할을 수행하며, 품위 있는 음식을 선보였다. 잘난 척해도 될 만큼 근사하지만, 알고 보면 아주 간단한 것들. 무엇보다 플레이팅이 중요하다.

 

 

 

예상 상황 한창 들뜬 12월의 어느 날 밤. 
친한 친구들 몇몇을 초대한다. 근사한 안주를 준비할 테니 
너희는 술만 들고 오라는 메시지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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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cipe 1  감바스 알 아히요

재료 냉동 칵테일 새우, 마늘, 올리브 오일, 페페론치노, 소금, 후춧가루
있으면 폼 나는 재료 생바질 잎, 파르메산 치즈

요리 과정
1 냉동 칵테일 새우는 실온에 해동한 뒤, 소금과 후춧가루로 밑간을 해둔다.
2 작고 너무 얕지 않은 프라이팬에 올리브 오일을 새우와 마늘이 잠길 만큼 붓고 편으로 썬 마늘, 손으로 대충 부순 페페론치노를 넣고 가열한다.
3 마늘이 익어서 살짝 떠올랐을 때, 새우를 넣는다.
4 새우가 익으면, 생바질 잎을 뜯어 넣고, 파르메산 치즈를 가득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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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cipe 2  구운 카망베르 치즈

재료 카망베르 치즈, 꿀, 견과류
있으면 폼 나는 재료 말린 과일

요리 과정
1 치즈가 눌어붙지 않게 프라이팬에 종이 포일을 깔고, 약한 불에 카망베르 치즈를 통으로 굽는다.
2 앞뒤, 옆면까지 노르스름하게 치즈가 익으면 그릇에 옮겨 담고 맨 윗부분에 십자로 칼집을 내서 벌려준다.
3 꿀을 가득 뿌리고, 투박하게 부순 견과루를 듬뿍 올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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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cipe 3  채소스틱과 참치와사비마요 딥 소스

재료 셀러리, 오이, 파프리카 등 냉장고에 있는 각종 채소, 참치, 와사비, 마요네즈, 설탕, 후춧가루, 할라페뇨 등 드레싱 재료
있으면 폼 나는 재료 마늘종, 고구마 등 생으로 먹으면 의외로 맛있는 것들

리 과정
1 채소들을 잘 씻어서 가늘고 길게 썬다.
2 참치 한 캔, 마요네즈 4큰술, 와사비 1/2큰술, 설탕 1큰술, 다진 할라페뇨 1큰술, 후춧가루를 약간 넣고 잘 섞어서 드레싱을 만들면 완성이다. 각자의 입맛에 따라 재료의 양을 조절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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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cipe 4  오이샌드

재료 오이, 머스터드 소스, 마요네즈, 로스티드 햄(혹은 샌드위치 햄), 체다 치즈
있으면 폼 나는 재료 토마토, 생모차렐라 치즈, 바질 페스토

요리 과정

1 오이를 길게 반으로 자르고, 숟가락으로 수분 가득한 씨 부분을 파낸다.
2 한쪽에 머스터드, 반대쪽엔 마요네즈를 얇게 바른다.
3 로스티드 햄, 체다 치즈를 오이에 맞춰 길게 잘라 채워 넣고 오이를 다시 합친다.
4 같은 방법의 새로운 조합. 마찬가지로 오이를 길게 자르고 속을 파낸 후 양쪽에 시판하는 바질 페스토를 펴 바른다. 토마토, 생모차렐라 치즈를 길게 잘라 채워 넣고 합치면 또 다른 오이샌드 완성. 한 입 크기로 잘 썰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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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cipe 5  아스파라거스 샐러드

재료 아스파라거스, 프로슈토, 파르메산 치즈

요리 과정
1 아스파라거스의 질긴 밑동을 잘라내고, 연한 부분은 한 입 크기로 썰어 마른 팬에 노릇하게 굽는다.
2 구운 아스파라거스를 그릇에 넓게 담고, 프로슈토를 잘게 찢어 올린다.
3 파르메산 치즈를 한가득 뿌려주면 완성이다. 단단한 파르메산 치즈 원형은 채칼로 투박하게 썰어주면 더 식감도 좋고, 보기에도 풍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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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cipe 6  빵바구니

재료 각종 빵
있으면 폼 나는 재료 빵과 곁들일 올리브 오일, 발사믹 식초

요리 과정
1 다양한 빵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 오븐 혹은 토스터에 굽는다. 기름을 두르지 않은 마른 팬에 구워도 좋다.
2 큼직한 바구니에 풍성하게 쌓아서 세팅한다. 올리브 오일과 발사믹 식초를 섞은 드레싱에 찍어 먹어도 좋고, 감바스 알 아히요를 비롯한 참치와사비마요 딥 소스, 구운 카망베르 치즈 등 어디든 곁들이기 좋다.

 Plating 

따로따로 내어도 좋지만, 큰 트레이에 풍성하게 담아내면 더욱 근사하다. 큼직한 나무 도마를 활용하는 것도 방법. 감바스 알 아히요를 제외한 음식들을 큰 접시에 채워 넣는다. 드레싱은 마티니 잔처럼 넓적하고 예쁜 유리잔에 담으면 그럴듯해 보인다. 음식과 음식 사이의 애매한 빈 공간은 투박하게 쪼갠 크래커, 견과류, 치즈 등으로 채워 마무리한다.

모델이자 배우인 손민호가 <아레나> 에디터 역할을 수행하며, 품위 있는 음식을 선보였다. 잘난 척해도 될 만큼 근사하지만, 알고 보면 아주 간단한 것들. 무엇보다 플레이팅이 중요하다.

Credit Info

EDITOR
최태경
PHOTOGRAPHY
김선익
HAIR & MAKE-UP
재황
GEUST EDITOR
손민호

2017년 12월호

이달의 목차
EDITOR
최태경
PHOTOGRAPHY
김선익
HAIR & MAKE-UP
재황
GEUST EDITOR
손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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