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In time

자신감 넘치는 남성을 위한 요일별 시계.

UpdatedOn June 12, 2017

< 스포티한 액티비티를 즐기는 주말 >

(왼쪽부터) 지름 41mm의 케이스가 간결하고 클래식한 카파 워치. 교체 가능한 스트라이프 패턴 스트랩이 함께 제공되어 실용적이다. 31만원, 실버 화이트 선레이 다이얼과 블랙 러버 스트랩의 매치가 스포티한 레나토 워치 51만원. 카파 워치의 스트라이프 패턴 나일론 스트랩 버전. 31만원 모두 엠포리오 아르마니 워치 컬렉션.

 

< 영국 남자의 섬세한 취향을 발휘하는 금요일 >

(왼쪽부터) 간결해서 고급스러운 시계와 함께 매치할 수 있는 심플한 가죽 팔찌가 세트인 루이지 남성 워치 세트 39만원. 썬레이 다이얼과 크로노그래프 디스플레이가 잘 어울리는 람다 워치의 가죽 스트랩 버전 51만원, 그레이와 골드 톤의 컬러 조화가 모던한 레나토 남성 워치 51만원. 모두 엠포리오 아르마니 워치 컬렉션

 

< 시간 관리가 철저한 성공하는 남자의 월요일 >

(왼쪽부터) 지름 43mm 케이스와 심플한 다이얼, 3시 방향의 날짜창이 깔끔한 람다 워치 46만원, 5기압 생활 방수가 가능한 크로노그래프 람다 워치의 메탈 브레이슬릿 버전 51만원,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모던 클래식 람다 워치의 가죽 스트랩 버전 42만원, 블랙과 실버 컬러의 조합이 클래식한 레나토 커플 워치 한 세트 54만원. 모두 엠포리오 아르마니 워치 컬렉션

문의 02-3440-6500

 


▼더 많은 엠포리오 아르마니 제품이 궁금하다면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CREDIT INFO

2017년 06월호

MOST POPULAR

  • 1
    배리 X 조슈아
  • 2
    만화책의 탄생
  • 3
    보테가 베네타 X 이영애
  • 4
    곽동연, “궁금함과 신뢰를 동시에 주는 배우가 되면 좋겠습니다.”
  • 5
    당일치기 벚꽃 구경 어떠세요?

RELATED STORIES

  • FASHION

    THE ELEGANT LIFE with WORK and FAMILY

    유명세란 인사말 한마디, 눈짓 하나로도 자신의 존재를 알릴 수 있는 것이다. 이영애가 그런 사람이다. “이영애입니다”라는 인사말 한마디면 모두가 아는 삶. 출처 불명 인플루언서가 넘쳐날수록 진짜 유명인의 광채는 은은하게 강해지고, 이영애는 언젠가부터 일국을 대표하는 유명인의 지위에서 내려온 적이 없다. 그런 이영애와 <아레나 옴므 플러스>가 만났다. 그는 카메라 앞에서는 신화적이었고 촬영 끝 인터뷰 현장에서는 인간적이었다. 이영애가 전하는 자신의 일과 삶.

  • FASHION

    MORNING WAVE

    따스하고 부드러운 햇살이 깃든 배리의 아침.

  • FASHION

    PETRICHOR RELIEVED HIM

    조슈아가 배리와 만나 딛고 선 스코틀랜드의 초원. 바람은 속삭이고 코끝에는 흙 내음이 스치던 하루의 기록.

  • FASHION

    Homeric Elegance

    소설과 희곡을 넘나드는 소재의 여정으로 이끈 에트로 액트(Etro Act) 컬렉션.

  • FASHION

    끝의 시작

    마티유 블라지는 끝에서 새로운 시작이라는 희망을 발견했다. 강인하고 단단한 마음을 토대로 한 보테가 베네타의 우아한 회복에 관하여.

MORE FROM ARENA

  • FASHION

    WINTER STORY

    이 계절에만 만날 수 있는 캡슐 컬렉션.

  • LIFE

    고이 펼쳐 보소서

    한 해를 돌아보는 당신께 선물하는 신간 4권.

  • REPORTS

    표예진의 지금

    ‘카르페 디엠’, 이 말을 몸소 실천하며 사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신인 배우 표예진은 대한항공 승무원을 그만두고 배우의 길을 택했다. 단아한 그녀의 입버릇은 다름 아닌 ‘오늘 하루만 살아요. 나를 위해서.’

  • INTERVIEW

    FIFTY FIFTY를 만든 사람들

    ‘더 기버스’ 가 말하는 대세 콘텐츠와 트렌드.

  • AGENDA

    한국 영화, 함량 미달

    ‘적당히’를 모른다. 최근 한국 영화의 문제점은 바로 여기에 있다.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