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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am I
큰 가방을 둘러메고, 낯선 공기를 찾아 떠나는 여정.
UpdatedOn June 20, 2017
Where am I
큰 가방을 둘러메고, 낯선 공기를 찾아 떠나는 여정.
UpdatedOn June 20, 2017
FASHION
클래식의 정수, 미니멀한 디자인의 수동 면도기 4
면도를 일상의 작은 즐거움으로 만들어 줄 수동 면도기.
FASHION
과감함과 귀여움
튜더 펠라고스 FXD 알링기 에디션에서만 볼 수 있는 스포츠 시계의 매력.
FASHION
SPRING, SPRING
솟아오르는 스프링처럼 힘차게 생동하는 봄의 기운.
FASHION
Thinner
얇아서 우아한 시계들.
FASHION
Greenery Days
무채색 일상 속 비현실적으로 선명한 그린 다이얼 워치 6.
LIFE
도심 속 낭만 시티뷰 카페 4
서울의 곳곳을 내려다볼 수 있는 카페를 모았다.
FASHION
TELL ME SOMETHING
잡음을 걷어내자 손끝에 걸린 무언의 속삭임.
LIFE
위버스, 경쟁을 거부하는 1인자의 힘
위버스는 아티스트와 팬덤 간 소통의 장 역할을 하는데, 이 소통의 장이 점차 확장되고 있다. BTS를 비롯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세븐틴, 그리고 하이브 소속이 아닌 매드몬스터나 최근에는 블랙핑크까지 품었다. 이외에 맥스, 뉴 호프 클럽 등 해외 아티스트까지도. 거대해지는 위버스는 단순히 입점 아티스트 수로만 승부하는 게 아닌, 다양한 굿즈를 판매하는 위버스샵, 아티스트가 라이브를 선보이는 브이라이브 등 다양한 콘텐츠를 내놓고 있다. 위버스의 몸집이 어디까지 불어날지. 또 몸집만큼 위대해지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위버스를 들여다본다.
INTERVIEW
유노윤호, “이번 앨범은 모두를 위한 쇼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담았어요"
뮤지션 유노윤호의 <아레나> 9월호 화보 및 인터뷰 미리보기
REPORTS
진구가 웃는다
갈증을 느껴본 적이 없다고 말하면서 진구는 웃었다. “흐르는 대로 흘러갈 겁니다. 이제껏 그래 온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