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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zy Boy
느슨하고 낙낙한 바지를 입고 문밖으로 나설 시간.
UpdatedOn March 14, 2017
Cozy Boy
느슨하고 낙낙한 바지를 입고 문밖으로 나설 시간.
UpdatedOn March 14, 2017
FASHION
예술과 기술의 경지
루이 비통은 지난 3월, 호화로운 태국 푸껫을 배경으로 새로운 하이 워치 & 하이 주얼리를 선보였다. 메종의 놀라운 공예 기술, 하이 워치메이킹의 정수가 깃든 혁신적인 패러다임에 대한 면밀한 기록.
FASHION
클래식의 정수, 미니멀한 디자인의 수동 면도기 4
면도를 일상의 작은 즐거움으로 만들어 줄 수동 면도기.
FASHION
과감함과 귀여움
튜더 펠라고스 FXD 알링기 에디션에서만 볼 수 있는 스포츠 시계의 매력.
FASHION
SPRING, SPRING
솟아오르는 스프링처럼 힘차게 생동하는 봄의 기운.
FASHION
Thinner
얇아서 우아한 시계들.
FASHION
필드맨들의 손재주
한국에도 아웃도어 로컬 브랜드는 존재한다. 제작자는 클라이머와 하이커, 경량 유저와 해머커로 실제 필드맨들이다. 필드에 대한 경험과 이해를 바탕으로 다듬어 내놓은 것들은 그래서 믿음직스럽고 당당하다.
SPECIAL PICK
FEELING LOVE
소중한 사람에게 사랑을 전하는 순간.
FASHION
Perceptual Change
2022년을 맞아 몇몇 브랜드가 개혁을 단행했다. 바로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선임하며 출사표를 던진 것. 얼마 전 데뷔를 마친 겐조의 니고부터 곧이어 2022 F/W 밀란 여성 컬렉션을 통해 ‘뉴 보테가’를 선보일 마티유 블라지 등 자신만의 색으로 브랜드를 이끌어갈 6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INTERVIEW
그냥 초아야
3년 전이었다. 초아는 무대 뒤로 갔고, 그대로 증발했다. 근황도 없었다. 그리고 때늦은 장맛비처럼 갑자기 돌아왔다. 마음을 비우고 한결 편안해진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초아가 겪은 지난 3년간의 심경 변화를 글로 옮긴다.
LIFE
쏟아지는 봄
코로나19로 정지했던 것들이 조금씩 움직이고 있다. 전시부터 공연, 영화까지, 겨우내 쩡하게 벼려온 작품들의 향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