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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블루칩 '장우혁'

On December 26, 2016 0

배우의 흥망성쇠를 지켜봐온 매니지먼트가 직접 꼽은 블루칩 신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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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건디 블루종은 코스, 검은색 터틀넥 니트는 라르디니 by 신세계인터내셔널, 레드 벨벳 포인트 슬랙스는 알렉산더 맥퀸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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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혁
아티스트컴퍼니

Career
2015 <스파이> 외 다수
2016 중국 웹드라마 <두근두근 스파이크>
 

“또래 같지 않은 남성다움이 있다. 목소리도 저음이어서 남자다운 굵은 역할에 잘 어울릴 거다. 또 중국에서 7년 동안 유학 생활을 해서 중국어와 영어에 능통하다. 중국 문화를 잘 알아서 해외에서 활동할 때 유리하다. 모델 출신이라 몸 쓰는 방법을 아는 것도 장점이다.” _백다혜(아티스트컴퍼니 홍보팀장)
 

배우를 꿈꾸게 된 계기?
중국에서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 살았다. 자연스레 어릴 때부터 중국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DVD로 영화를 많이 봤다. 보면서 나라면 저 역할을 어떻게 풀었을까, 생각하며 배우를 꿈꿨다. 그러다 <세븐 모델즈>라는 프로그램을 보면서, 궁극적 목표는 배우인데 모델이라는 직업에도 관심이 생겼다. 그때 좀 뚱뚱했는데 모델을 하기 위해 살을 많이 뺐다. 모델 생활하는 동안 내가 카메라에 어떻게 나오는지, 어떻게 하면 잘 나오는지 습득했다. 1년 동안 모델 일을 하면서 내가 원하는 건 다 이뤘다고 생각하고 연기에만 집중했다.

배우로서 자기 장단점?
아무래도 신인 연기자다 보니까 단점투성이다. 단점을 보완하려면 연기도 큰 몫을 차지하겠지만, 인간적인 부분도 배우에겐 중요하다고 본다. 인성을 갖추려고 한다. 장점이라면 목소리. 목소리가 좋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목소리 덕분에 할 수 있는 역할이 많은 거 같다.

연기 말고 잘하는 특기는?
밴드를 오랫동안 해왔다. 중국에서도, 한국에서도 해왔다. 지금도 하는데, 나 말고 다 직장인이어서 잘 모이긴 힘들다. 밴드에서 기타 친다. 오랫동안 기타 친 게 도움이 된다. 단편영화 촬영할 때 특히 기타 칠 수 있는 사람만 구한다든가.

오디션마다 보여주는 개인기라면?
아무래도 중국어와 영어를 잘하기 때문에 그 부분을 많이 강조한다. 기타 연주도 강조하고. 어떻게 하면 시선을 끌까 고민한다.

오디션 떨어졌을 때 어떻게 대처하나?

지금까지 오디션을 많이 봤다. 첫 번째로 나 자신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낀다. 단점을 보완하려고 한다. 지금 한창 보완하는 시기인데, 그러다가 붙으면 희열을 느낀다. 순발력을 키우고 나만의 색깔을 드러내려고 한다. 현장에서 대본 받자마자 30분 정도 보다가 오디션에 들어가는 경우가 대다수다. 그런 상황에서 중요한 건 나만의 색깔이다. 순발력 있게 나만의 색깔을 입히려고 노력한다.

떨어졌지만, 계속 생각나는 역할이라면?
<후아유-학교 2015>라는 드라마가 있었다. 학교 배경 청춘물을 하고 싶었다. 그런데 얼굴이 나이에 비해 들어 보인다고…. 그런 이유로 많이 떨어졌다.

조만간 맡고 싶은 역할이라면?
조정석 선배님 같은 개구쟁이 이미지를 원한다. 재밌고 웃긴 연기를 좋아한다. 내가 멋있는 척을 잘 못한다. 그런데 사람들은 반대로 무표정에 학교 일진 같은 역이 어울린다고…. 막내같이 유쾌하고 활달한 역할을 하고 싶다.

아직 두렵지만, 먼 훗날 꼭 한 번 맡고 싶은 역할이라면?

<관상>에서 이정재 선배님 역할. 그 연기를 보며 많이 놀랐다. 나이 든다고 해도 나는 못할 거 같더라. 목소리와 연기 톤이 독보적이었다. 그런 연기는 못할 거 같다.

넘고 싶은 롤모델 배우는?
신하균 선배님처럼 스펙트럼이 넓은 배우가 되고 싶다. 다양한 역할을 소화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

유명한 배우가 된 미래 자신에게 한마디 한다면?

소심하고 마음 약한 애가 거기까지 올라갔네, 하면서 고생 많았다고 말해줄 거 같다. 이쪽 직업은 아무래도 버티는 자가 승리한다는 말이 있잖나. 유명해진 나 자신을 본다면 수고했다고 말해줄 거 같다. 긴 얘기보다 수고했다는 한마디.

배우의 흥망성쇠를 지켜봐온 매니지먼트가 직접 꼽은 블루칩 신인들.

Credit Info

EDITOR
김종훈
PHOTOGRAPHY
레스
STYLIST
김하늘
HAIR&MAKE-UP
채현석
ASSISTANT
김윤희

2016년 12월호

이달의 목차
EDITOR
김종훈
PHOTOGRAPHY
레스
STYLIST
김하늘
HAIR&MAKE-UP
채현석
ASSISTANT
김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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