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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set
저물녘의 부드러운 빛, 자연스레 풀리는 옷차림.
UpdatedOn June 01, 2016
Sunset
저물녘의 부드러운 빛, 자연스레 풀리는 옷차림.
UpdatedOn June 01, 2016
FASHION
예술과 기술의 경지
루이 비통은 지난 3월, 호화로운 태국 푸껫을 배경으로 새로운 하이 워치 & 하이 주얼리를 선보였다. 메종의 놀라운 공예 기술, 하이 워치메이킹의 정수가 깃든 혁신적인 패러다임에 대한 면밀한 기록.
FASHION
클래식의 정수, 미니멀한 디자인의 수동 면도기 4
면도를 일상의 작은 즐거움으로 만들어 줄 수동 면도기.
FASHION
과감함과 귀여움
튜더 펠라고스 FXD 알링기 에디션에서만 볼 수 있는 스포츠 시계의 매력.
FASHION
SPRING, SPRING
솟아오르는 스프링처럼 힘차게 생동하는 봄의 기운.
FASHION
Thinner
얇아서 우아한 시계들.
FASHION
COAT & UNDERWEAR
계절은 이르지만 새 코트부터 꺼내 입는다.
CAR
오늘의 하이브리드
내연기관차보다 심심하고 전기차보다는 유지비가 비싼 차. 혹은 내연기관차보다 경제적이고 전기차보다는 운용이 편한 차. 오늘날의 하이브리드는 어떤 모습일까? 네 대의 차로 하이브리드의 매력을 살폈다.
INTERVIEW
염혜란의 시대
여수의 일렁이는 바다를 품으며 자란 배우 염혜란은 서울에 와서 첫 무대에 섰을 때 가슴이 터질 듯했던 순간을 기억한다. 연기한 지 25년 차,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으로 승승장구하자마자 극장가에는 <빛과 철>을 비롯해 염혜란이 등장하는 영화 세 편이 동시에 걸렸다. “어느 구름에서 비 내릴지 모른다”는 말을 품고, 작은 역할도 허투루 여기지 않으며 하루하루를 쌓아 이 자리에 우뚝 선 배우.
LIFE
에릭&조안나 '자유의 밴'
낡은 밴을 구해 캠퍼 밴으로 개조한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자신의 캠퍼 밴을 타고, 세계를 돌아다니며 살아간다. 여행이 아니다. 삶의 방식이며, 자유를 갈망하는 사람들의 깨달음이다. 어디든 갈 수 있고, 어디서나 경이로움을 느끼는 움직이는 집. 밴 라이프를 실천 중인 7팀이 말하는 진정한 자유의 의미다.
FASHION
SIGNATURE RING
별처럼 빤짝이며 영롱하다. 브랜드를 대표하는 반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