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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 Shoes II

스포티한 스니커즈의 전성시대, 하나씩 신고 마음껏 뛰었다.

UpdatedOn April 2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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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한 회색 스웨트 팬츠 25만7천원 메르츠 베. 슈바넨 by 샌프란시스코 마켓, 뱀피 패턴이 포인트인 검은색 러닝화 15만9천원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제품.

연한 회색 스웨트 팬츠 25만7천원 메르츠 베. 슈바넨 by 샌프란시스코 마켓, 뱀피 패턴이 포인트인 검은색 러닝화 15만9천원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제품.


 

  • Nike Sportswear

    보라색 로고가 돋보이는 에어맥스 BW 오리지널. 13만원대.

  • Fila

    그물을 연상시킨다. 발을 제대로 잡아주어 뛰기 편하다. 12만9천원.

  • Ecco

    발등에 밴드가 달려 슬립온처럼 신고 벗기 편하다. 29만8천원.

  • Ash

    어퍼를 짰다. 신축성이 좋아서 신었을 때 매우 편안하다. 30만원대.

  • Puma

    강렬한 다홍색이 시선을 끈다. 포인트로 활용하기 좋다. 9만9천원.

  • Nike Sportswear

    심플하면서도 견고한 디자인이 인상적인 에어맥스 슈프림. 15만원대.

  • Adidas Originals

    폭신하고 탄성 좋은 밑창이 러닝화의 정체성을 드러낸다. 19만9천원.

  • Ugg

    역설적으로 안창의 양털 덕분에 땀이 덜 찬다. 흡습성이 좋아서다. 20만원.

〈Play Shoes〉 시리즈 기사

〈Play Shoes〉 시리즈 기사


Play Shoes I - http://smlounge.co.kr/arena/article/29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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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

CREDIT INFO

PHOTOGRAPHY & VIDEOGRAPHY 이상엽
MODEL 이준희
ASSISTANT 김지혜
EDITOR 안주현

2016년 0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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