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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를 부탁해
우리 땐 다 미리미리 챙겼었어, 이것들아.<br><br>
UpdatedOn July 0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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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파티를 닮은 향 5
뜨겁게 무르익은 파티의 밤, 함께 취하고 싶은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향.
BEAUTY
집 안을 가득 채우는 향
쌀쌀한 바람에 마음마저 건조해지는 이맘때, 따뜻하고 싱그러운 향은 집 안의 온기와 무드가 된다.
BEAUTY
소중한 피부를 지켜주는 고영양 크림 4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날씨에 쉽게 거칠고 주름지는 피부를 위한 고영양 크림.
BEAUTY
탬버린즈 퍼퓸 컬렉션 팝업
전시와 향으로 표현한 위안의 감정.
BEAUTY
뭉근한 잔향이 매력적인 인센스 추천
유려하게 피어오르는 섬세한 연기가 남기는 뭉근한 가을의 잔향.
REPORTS
웃는 여자는 더 예뻐
6년 차 스포츠 아나운서이자 〈베이스볼 투나잇〉을 진행하는 배지현 아나운서를 만났다. 그녀가 웃을 때마다 내 마음에 꽃이 폈다.
LIFE
'자유의 페달' 그레이든 하젠베르그
광야로 떠나는 사람들. 누가 부른 것도 아닌데 험준한 산과 사막을 찾아가는 사람들. 얄팍한 자전거 바퀴로 자갈길을 지나고, 평야를 지나고, 고원을 넘는다. 목적지는 불분명하다. 그저 페달을 굴리고 대자연에 파고든다. 그 행위에 대한 의견은 분분하다. 누군가는 도전이라고, 누군가는 자유라고, 또 누군가는 인생을 보상받기 위함이라고 말한다. 자전거를 타고 유라시아 대륙을 횡단하는 사람들이다.
FASHION
Endless Summer
한여름 바다에서 만난 소년들의 파노라마.
FILM
2016 제 11회 에이어워즈(A-AWARDS) 스케치
LIFE
글쓰는 모험가들
지구에서 가장 뜨거운 곳에 간 사진가, 오토바이로 전 세계를 여행한 여자, 자전거로 세계 일주를 하며 영화를 찍는 남자, 도보로 섬을 횡단한 블로거. 여행 기자들이 고백하는 인생 최고의 모험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