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MORE+
흠남에게 고함
주제를 모르는 노총각들이 늘고 있다. 이름하여 흠남. `흠이 많은 남자`다. 이 땅의 흠남들이여, 제발 정신 차려라. 그대들은 결혼 `안` 한 남자가 아닌, 결혼 `못`한 남자들이다. <br><br>[2009년 3월호]
UpdatedOn February 24, 2009
흠남에게 고함
주제를 모르는 노총각들이 늘고 있다. 이름하여 흠남. `흠이 많은 남자`다. 이 땅의 흠남들이여, 제발 정신 차려라. 그대들은 결혼 `안` 한 남자가 아닌, 결혼 `못`한 남자들이다. <br><br>[2009년 3월호]
UpdatedOn February 24, 2009
BEAUTY
파티를 닮은 향 5
뜨겁게 무르익은 파티의 밤, 함께 취하고 싶은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향.
BEAUTY
집 안을 가득 채우는 향
쌀쌀한 바람에 마음마저 건조해지는 이맘때, 따뜻하고 싱그러운 향은 집 안의 온기와 무드가 된다.
BEAUTY
소중한 피부를 지켜주는 고영양 크림 4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날씨에 쉽게 거칠고 주름지는 피부를 위한 고영양 크림.
BEAUTY
탬버린즈 퍼퓸 컬렉션 팝업
전시와 향으로 표현한 위안의 감정.
BEAUTY
뭉근한 잔향이 매력적인 인센스 추천
유려하게 피어오르는 섬세한 연기가 남기는 뭉근한 가을의 잔향.
FASHION
Streets og the Senses
‘Winter Episode’라는 콘셉트 아래 첫 겨울 아우터 라인을 출시한 크레이지 카 워시 크루의 윈터 컬렉션. 세차의 쾌감을 스트리트 스타일로 해석하여 입는 것이 곧 감각이 되는 그 대담한 세계.
FILM
더보이즈 뉴&큐 동상이몽 첫 만남 SSUL
FASHION
분명한 존재감
브랜드의 존재감을 분명하게 과시하는 로고 디자인 백.
FASHION
CREAMY CREAM
거칠고 건조해지는 환절기 피부 보습에는 리치한 크림이 제격.
INTERVIEW
2022년 시대정신 #윤안이 감각하는 것
앰부쉬를 이끄는 패션 디자이너 윤안. 그녀가 지금 감각하는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