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Arena Street

UpdatedOn November 02, 2015

NEW YORK
athleisure time
뉴욕의 아침을 깨우는 뉴요커들의 발걸음이 시작됐다. 드레스 코드는 ‘모노 시크’. 화려한 패턴과 애시드 컬러로 심플한 모노톤 의상에 활기를 더할 것. 트렌디한 애슬레저 룩으로 데일리 패션을 완성한 뉴요커들의 스트리트 신.

의상은 심플하게 액세서리는 화려하게, 물병 컬러마저 예사롭지 않은 뉴요커의 러닝 룩.
후드 점퍼·슬리브리스 톱·저지 레깅스· 보스턴백은 모두 아레나.

SEOUL
street hipster
시원한 바람과 따사로운 햇살이 내리쬐던 어느 날. 개성 넘치는 모델 4인방이 애슬레저 룩을 차려입고 가로수길에 등장했다. 트렌디한 피트니스 웨어로 연출한 런웨이보다 리얼하고 활기 넘치는 스트리트 신.


섹시한 코드의 우먼 애슬레저 룩과 시크한 매력의 맨즈 애슬레저 룩.
꽃분홍 절개 라인의 트랙 재킷·브라 캡이 내장된 톱·스커트 레이어드 레깅스는 모두 아레나. 민 트랙 재킷·네이비 컬러 톱·팬츠는 모두 아레나. 신애 후드 점퍼·화려한 패턴 브라 톱·다채로운 컬러 레깅스는 모두 아레나. 준영 후드 점퍼·로고 장식의 톱·여유로운 실루엣의 쇼츠·레이어드한 레깅스는 모두 아레나.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PHOTOGRAPHER YOO EUN YOUNG
MODEL PARK SIN AE, HUH KKOT BUN HONG, JEON JUNE YOUNG, KANG MIN
MAKEUP KANG SUK GYOON
HAIR JO SO HEE
DESIGNER JEONG HYE RIM
ASSISTANT LEE DA SOL
사진 제공 아레나

2015년 10월호

MOST POPULAR

  • 1
    Keep Calm and Carry On
  • 2
    가격대 별 '자토바이' 입문 가이드
  • 3
    가구 보러 왔습니다
  • 4
    제네바에서 일어난 일
  • 5
    <아레나> 5월호 커버를 장식한 배우 송중기

RELATED STORIES

  • FASHION

    Brave New World

    획일적이지 않은 매력, 걸출한 성능을 지닌 론진의 새로운 라인업, 하이드로콘퀘스트 GMT와 콘퀘스트 헤리티지 센트럴 파워 리저브로 살펴본 론진의 입체적 퍼포먼스.

  • FASHION

    아름다운 전시는 어디에나 있다

    무엇을 해도 아름다운 계절이다. 아뜰리에 에르메스에서 열리는 클레어 퐁텐의 개인전 <아름다움은 레디메이드>로 초대한다.

  • FASHION

    경이로운 세계

    시공을 초월한 스타일의 경이로움을 담은 <까르띠에, 시간의 결정> 전시가 열린다. 까르띠에 현대 작품의 독창성에 초점을 맞춘 이 전시에 주목하자.

  • FASHION

    An URBAN Explorer With RADO

    도시 탐험가 라도와 지창욱, 서울에서의 두 번째 만남.

  • FASHION

    예술과 기술의 경지

    루이 비통은 지난 3월, 호화로운 태국 푸껫을 배경으로 새로운 하이 워치 & 하이 주얼리를 선보였다. 메종의 놀라운 공예 기술, 하이 워치메이킹의 정수가 깃든 혁신적인 패러다임에 대한 면밀한 기록.

MORE FROM ARENA

  • AGENDA

    두 번의 절정

    복합적인 맛이 형태를 지닐 수 있을까? 이것은 아름다움에 관한 이야기.

  • LIFE

    한 여름의 전시

    더위와 비를 피해 작은 일탈을 꿈꿀 때! 그런 날을 위해 저장해둔 전시 4

  • INTERVIEW

    유병재와 원진아의 이 시대 시트콤 <유니콘>

    거침없이 도전하는 스타트업의 좌충우돌을 다룬 <유니콘>이 공개됐다. 유병재 작가의 첫 시트콤 각본이자, 원진아 배우의 첫 코미디 연기가 담겼다. 두 사람에게 새로운 도전이자 넓은 스펙트럼을 향한 기폭제나 다름없는 <유니콘>에 대해 대화했다.

  • INTERVIEW

    지금 강다니엘

    지난해 9월 이후 다시 강다니엘이 <아레나>의 카메라 앞에 섰다. 1년이 조금 넘는 시간 동안 강다니엘은 두 가지 색을 더 보여주었고, 조금 더 여유가 생겼으며, 어조에선 성숙함이 묻어났다. 변한 건 많지만 머릿속을 새하얗게 만드는 미소는 여전했다.

  • ARTICLE

    1990's

    최근 부쩍 회자되고 있는 1990년대, 젊음과 청춘의 부흥기였던 당시 패션계에 적잖은 영향을 미친 일련의 이슈들이 문득 떠올랐다.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