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y 김지태 Editor 박지호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제품남녀(製品男女)
남자와 여자는 태생부터 다르다. 당연히 선호하는 테크 제품도 다를 수밖에 없다.
UpdatedOn July 23, 2008
Photography 김지태 Editor 박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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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BEAUTY
파티를 닮은 향 5
뜨겁게 무르익은 파티의 밤, 함께 취하고 싶은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향.
BEAUTY
집 안을 가득 채우는 향
쌀쌀한 바람에 마음마저 건조해지는 이맘때, 따뜻하고 싱그러운 향은 집 안의 온기와 무드가 된다.
BEAUTY
소중한 피부를 지켜주는 고영양 크림 4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날씨에 쉽게 거칠고 주름지는 피부를 위한 고영양 크림.
BEAUTY
탬버린즈 퍼퓸 컬렉션 팝업
전시와 향으로 표현한 위안의 감정.
BEAUTY
뭉근한 잔향이 매력적인 인센스 추천
유려하게 피어오르는 섬세한 연기가 남기는 뭉근한 가을의 잔향.
LIFE
HOW COME?
3월의 새로운 테크 제품에 대한 사소한 궁금증.
FASHION
올해의 기운
새로운 한 해를 위한 운세와 길한 기운이 깃든 토템.
FASHION
베일런스로 말할 것 같으면
베일런스가 퍼포먼스 남성복 브랜드라 불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한국을 찾은 도미닉 샤워즈(Dominique Showers) 제너럴 매니저에게 그 이유를 물었다.
LIFE
HOW COME?
3월의 새로운 테크 제품에 대한 사소한 궁금증.
ARTICLE
시술받은 날
남자들의 칙칙한 인상을 효과적으로 개선해줄 만한, 꽤 입소문 난 시술을 선별했다. 과정은 간단해야 하고, 눈에 띄는 효과가 있어야 한다는 게 기준이었다. 그 효과를 입증하기 위해 <아레나> 기자들이 직접 체험에 나섰다. 남자들이 그동안 잘 모르고 있던 신세계가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