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y 기성율 Editor 김가영 assistant 민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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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면 꽤 괜찮은 녀석들
아래는 <아레나>가 미리 만나본 올가을과 겨울의 액세서리들. 모양이 범상치 않아 시비를 걸어봤다. 그런데 조금도 기죽지 않고 맞받아치는 대답을들어보니, 꽤 괜찮은 녀석들이다. 당신도 알고 지냈으면 좋겠다.<br><br>[2008년 8월호]
UpdatedOn July 22, 2008
Photography 기성율 Editor 김가영 assistant 민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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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파티를 닮은 향 5
뜨겁게 무르익은 파티의 밤, 함께 취하고 싶은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향.
BEAUTY
집 안을 가득 채우는 향
쌀쌀한 바람에 마음마저 건조해지는 이맘때, 따뜻하고 싱그러운 향은 집 안의 온기와 무드가 된다.
BEAUTY
소중한 피부를 지켜주는 고영양 크림 4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날씨에 쉽게 거칠고 주름지는 피부를 위한 고영양 크림.
BEAUTY
탬버린즈 퍼퓸 컬렉션 팝업
전시와 향으로 표현한 위안의 감정.
BEAUTY
뭉근한 잔향이 매력적인 인센스 추천
유려하게 피어오르는 섬세한 연기가 남기는 뭉근한 가을의 잔향.
DESIGN
수집의 맛
분단 시절 서독에서 만들어진 펭귄 인형, 2백 년은 족히 넘었을 일본산 대나무 화병, 유유자적한 백색 위로 질박한 푸른 줄무늬가 지나가는 작가 미상, 연대 미상의 물컵, 숫제 고래의 눈을 닮은 크고 깊은 돋보기… 유목(流木), 에메랄드, 참나무, 황동 등으로 만들었다는 빗자루, 인주, 필통, 사발, 연필깎이, 간장 종지 등등… 집요한 취향의 집적, 물건을 향한 날 선 몰두가 네 개의 책상 위로 펼쳐졌다.
FILM
누가 뭐래도 윤시윤
FASHION
BORN BLACK
모든 빛을 머금자 더 선명하게 윤곽을 드러낸 맹렬한 블랙.
INTERVIEW
김민재, “안주하지 않고 포기도 안 하고 그냥 꾸준히 하려 했어요”
축구선수 김민재의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돌체앤가바나와 함께한 화보 및 인터뷰 미리보기
CAR
INTO THE DUST
험로에서 드러난 대형 SUV들의 오프로드 본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