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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스`
가로수 길에 있는 카페 `벤스`는 열대야를 보내기에 제격이다. 특히 바리스타인 주인이 내오는 라바짜 커피는 이탈리아에서 맛보는 것 이상이다.
UpdatedOn June 24, 2008
`벤스`
가로수 길에 있는 카페 `벤스`는 열대야를 보내기에 제격이다. 특히 바리스타인 주인이 내오는 라바짜 커피는 이탈리아에서 맛보는 것 이상이다.
UpdatedOn June 24, 2008
BEAUTY
파티를 닮은 향 5
뜨겁게 무르익은 파티의 밤, 함께 취하고 싶은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향.
BEAUTY
집 안을 가득 채우는 향
쌀쌀한 바람에 마음마저 건조해지는 이맘때, 따뜻하고 싱그러운 향은 집 안의 온기와 무드가 된다.
BEAUTY
소중한 피부를 지켜주는 고영양 크림 4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날씨에 쉽게 거칠고 주름지는 피부를 위한 고영양 크림.
BEAUTY
탬버린즈 퍼퓸 컬렉션 팝업
전시와 향으로 표현한 위안의 감정.
BEAUTY
뭉근한 잔향이 매력적인 인센스 추천
유려하게 피어오르는 섬세한 연기가 남기는 뭉근한 가을의 잔향.
FASHION
THIS IS FOR YOU
예년과 다른 한 해를 보낸 이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하며 준비한 크리스마스 선물.
ISSUE
최초 공개! 주헌이 직접 만든 몬베베만의 애교?
ARTICLE
Next Big Thing
편집매장 바이어, 패션 컨설턴트, 패션 에디터가 면밀히 고른, 기대할 수밖에 없는 신인 디자이너 5.
LIFE
상대를 홀리는 기술
솔로들의 곡소리가 들린다. 넷플릭스 연애 프로그램 <솔로지옥> 때문이다. 장안의 화제인 <솔로지옥> 부대를 대표하여 가장 주목받는 인물은 프리지아다. 어딜 가나 튈 수밖에 없는 외모는 일단 제쳐두고, 그가 뱉는 한마디 한마디가 주옥같다. 지금 프리지아는 성별 구분 없이 사람들의 마음을 홀리는 중이다. 스피치 학원에 프리지아 과목이 신설되어야 할 정도다. 그가 상대방을 홀리는 화법을 낱낱이 파헤쳐본다.
FASHION
파샤 워치를 향한 찬사
시간을 초월한 시계의 전설, 까르띠에 파샤 워치. 남녀 불문하고 성공하는 이들의 아이코닉한 워치로서 위상을 공고히 한 이 시계를 찬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