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around the bar`

복잡하게 얽혀 있는 <아레나> 사무실 뒷골목에서 `around the bar`라는 레스토랑을 발견했다. 그곳에서 가장 멋진 건 바닥 전체에 새겨져 있는 세계 지도. 이윤주 기자는 지금 시카고 근처 어딘가에 있다.

UpdatedOn May 07, 2008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2013년 05월호

MOST POPULAR

  • 1
    괴짜 자동차
  • 2
    클래식의 정수, 미니멀한 디자인의 수동 면도기 4
  • 3
    Keep Calm and Carry On
  • 4
    BEFORE SUNSET
  • 5
    아메리칸 차이니즈 레스토랑 4

RELATED STORIES

  • BEAUTY

    파티를 닮은 향 5

    뜨겁게 무르익은 파티의 밤, 함께 취하고 싶은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향.

  • BEAUTY

    집 안을 가득 채우는 향

    쌀쌀한 바람에 마음마저 건조해지는 이맘때, 따뜻하고 싱그러운 향은 집 안의 온기와 무드가 된다.

  • BEAUTY

    소중한 피부를 지켜주는 고영양 크림 4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날씨에 쉽게 거칠고 주름지는 피부를 위한 고영양 크림.

  • BEAUTY

    탬버린즈 퍼퓸 컬렉션 팝업

    전시와 향으로 표현한 위안의 감정.

  • BEAUTY

    뭉근한 잔향이 매력적인 인센스 추천

    유려하게 피어오르는 섬세한 연기가 남기는 뭉근한 가을의 잔향.

MORE FROM ARENA

  • DESIGN

    빠져드는 시간

    첨벙 빠져들고 싶은 여름날, 가장 유혹적인 다이버 워치 10개.

  • FASHION

    트리니티 파티

    까르띠에만 만들 수 있는 주얼리와 성대한 축하 파티의 면면.

  • FASHION

    파인 주얼리의 면면

    두 가지의 태도로 바라본 파인 주얼리.

  • LIFE

    포스트휴먼 감각하기

    기술적 특이점이 오는 해, 2045년. 그때가 되면 인공지능이 인간 지능을 초월할 것이라고 미래학자 레이 커즈와일은 주장한다. 인간이 좇기 어려운 속도로 기술이 발전한다는 예측이다. 정말 그런 날이 올까? 온다고 가정해보자. 그렇다면 인간의 의미도 새롭게 정의되어야 할 것이다. 새로운 종류의 인간, 즉 포스트휴먼의 등장도 기대해봄직하다. 허나, 기술적 특이점을 지나지 않은 현시점에 포스트휴먼을 설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대신 상상은 해볼 수 있겠다. 다섯 명의 미술가에게 포스트휴먼에 관한 공통 질문을 던지자, 이내 흥미로운 답변들이 돌아왔다.

  • REPORTS

    오늘을 사는 남자

    개코는 지난 17년 동안 한 번도 철 지난 뮤지션인 적이 없었다. 한 번도 촌스러운 음악을 만든 적도 없었다. 그러니까 그는 꾸준히, 계속해서 오늘을 사는 남자인 거다.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