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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 Suits
기능성을 강조한 테크니컬 소재, 원 버튼에서 스리 버튼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등장한 버튼의 개수, 체크 패턴이 강조된 레트로 클래식 룩 등 강력한 스포티브의 영감을 받은 이번 시즌의 경쾌하고 새로운 수트들.<bR><br>[2008년 2월호]
UpdatedOn January 23, 2008
The New Suits
기능성을 강조한 테크니컬 소재, 원 버튼에서 스리 버튼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등장한 버튼의 개수, 체크 패턴이 강조된 레트로 클래식 룩 등 강력한 스포티브의 영감을 받은 이번 시즌의 경쾌하고 새로운 수트들.<bR><br>[2008년 2월호]
UpdatedOn January 23, 2008
BEAUTY
파티를 닮은 향 5
뜨겁게 무르익은 파티의 밤, 함께 취하고 싶은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향.
BEAUTY
집 안을 가득 채우는 향
쌀쌀한 바람에 마음마저 건조해지는 이맘때, 따뜻하고 싱그러운 향은 집 안의 온기와 무드가 된다.
BEAUTY
소중한 피부를 지켜주는 고영양 크림 4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날씨에 쉽게 거칠고 주름지는 피부를 위한 고영양 크림.
BEAUTY
탬버린즈 퍼퓸 컬렉션 팝업
전시와 향으로 표현한 위안의 감정.
BEAUTY
뭉근한 잔향이 매력적인 인센스 추천
유려하게 피어오르는 섬세한 연기가 남기는 뭉근한 가을의 잔향.
CAR
SHOOTING STAR
모터와 엔진을 달구며 유성을 쫓던 밤.
FASHION
THE ELEGANT LIFE with WORK and FAMILY
유명세란 인사말 한마디, 눈짓 하나로도 자신의 존재를 알릴 수 있는 것이다. 이영애가 그런 사람이다. “이영애입니다”라는 인사말 한마디면 모두가 아는 삶. 출처 불명 인플루언서가 넘쳐날수록 진짜 유명인의 광채는 은은하게 강해지고, 이영애는 언젠가부터 일국을 대표하는 유명인의 지위에서 내려온 적이 없다. 그런 이영애와 <아레나 옴므 플러스>가 만났다. 그는 카메라 앞에서는 신화적이었고 촬영 끝 인터뷰 현장에서는 인간적이었다. 이영애가 전하는 자신의 일과 삶.
REPORTS
배우로서
둘 다 필모그래피 읊자면 한참 걸린다. 그런 두 배우가 한 작품에 모든 찬사를 보낸다. 시작부터 달랐다고 한다. 촬영하면서 더 새로웠다고 한다. 완성하고 나서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고 한다. <커튼콜>에 출연한 박철민, 장현성이 입 모아 말했다.
ARTICLE
CLASSIC MATCH
우아하고 건강한 그 시절의 테니스 스타일.
LIFE
DUTCH TOWER
한 잔의 더치 커피를 내리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다. 긴 기다림이 지루하지 않도록 보는 즐거움이 가득한 기구들을 살펴봤다. 마치 화려한 타워를 보는 듯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