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On The Road

인생의 발자취를 함축하고 있는 차와 신발. 그 외형뿐만 아니라 특성 또한 공통점이 많다.세련되고 감각적인 컬러의 조합과 선에서 느껴지는 매혹적인 디자인의 퍼펙트 매치.<br><br>[2008년 1월호]

UpdatedOn December 20, 2007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PHOTOGRAPHY 김지태
COOPERATION 레프리카
GUEST EDITOR 이광훈

2013년 05월호

MOST POPULAR

  • 1
    디펜더가 가는 길
  • 2
    올여름 주구장창 신을 10만 원 이하의 플립플롭 브랜드 4
  • 3
    여행 유튜브 시대의 여행 문학
  • 4
    Enfant Terrible
  • 5
    까르띠에 X 손석구

RELATED STORIES

  • BEAUTY

    파티를 닮은 향 5

    뜨겁게 무르익은 파티의 밤, 함께 취하고 싶은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향.

  • BEAUTY

    집 안을 가득 채우는 향

    쌀쌀한 바람에 마음마저 건조해지는 이맘때, 따뜻하고 싱그러운 향은 집 안의 온기와 무드가 된다.

  • BEAUTY

    소중한 피부를 지켜주는 고영양 크림 4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날씨에 쉽게 거칠고 주름지는 피부를 위한 고영양 크림.

  • BEAUTY

    탬버린즈 퍼퓸 컬렉션 팝업

    전시와 향으로 표현한 위안의 감정.

  • BEAUTY

    뭉근한 잔향이 매력적인 인센스 추천

    유려하게 피어오르는 섬세한 연기가 남기는 뭉근한 가을의 잔향.

MORE FROM ARENA

  • CAR

    STARLIGHT

    별빛 타고 달리는 가을밤.

  • FASHION

    Spring Essential 10

    최소 10년은 보장된 10개의 봄옷, 두고두고 입을 클래식이지만 최신으로 보이게 연출하는 방법.

  • INTERVIEW

    위너 송민호, 고급스러운 무드의 화보 미리보기

    노력을 아끼지 않는 송민호에게 여유란 “아직은 보이지 않는 것”

  • ARTICLE

    태닝의 신

    자외선이 강한 오전 11시~오후 2시를 피해야 하는 건 기본인데 또 어떻게 해야 효과적으로 태닝할 수 있을까?

  • FASHION

    Viewpoint : 브루넬로 쿠치넬리, 프라다, 제냐

    또 새롭게 다가올 가을·겨울을 위해 밀란과 파리에서 진행된 2022-2023 F/W 패션 위크에 대한 관전 포인트.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