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AGENDA MORE+

Hamilton + Skeleton Watch

UpdatedOn November 29, 2013

해밀턴의 시계에는 미국의 합리적 실용주의와 스위스의 기술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시계이미지의 큰 틀을 잡아주는 전체적인 디자인은 깔끔하고 실용적이며 개방형 로터, 역동적인 배럴 드럼과 메인 브리지가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무브먼트에서는 스위스의 정교한 기술력을 한껏 즐길 수 있다. 가격미정 해밀턴 제품. 문의 02-3149-9593

GUEST EDITOR: 김재경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Guest Editor 김재경

2013년 12월호

MOST POPULAR

  • 1
    Hey, Baby girl!
  • 2
    A little Madness in the Spring
  • 3
    THE NEW, NERDY
  • 4
    초여름엔 버블버블
  • 5
    미하엘 슈마허는 무엇이 특별했는가

RELATED STORIES

  • FASHION

    뉴욕 마라톤 우승을 이끈 언더아머의 운동화

    마라톤 선수 셰런 로케디가 언더아머와 함께 뉴욕 마라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 FASHION

    CINEPHILE

    방황하는 젊은 날, 혼돈, 고독, 낭만이 뒤엉킨 치기 어린 청춘의 표상. 그해 12월은 지독하리만큼 사랑했던 영화 속 한 장면들처럼 혼란하고 찬란하게 흘려보냈다.

  • FASHION

    Everyday is Holiday

    겨울의 한복판, 폴로 랄프 로렌 홀리데이 컬렉션과 함께한 끝없는 휴일.

  • FASHION

    이민혁과 엠포리오 아르마니 언더웨어의 조우

    그의 눈에는 젊음이 그득히 물결치고 있었다.

  • FASHION

    태양의 시계

    스위스 워치메이커 태그호이어가 브랜드 최초의 태양열 작동 워치인 ‘아쿠아레이서 프로페셔널 200 솔라그래프’를 출시했다.

MORE FROM ARENA

  • LIFE

    HOW COME?

    12월의 새로운 테크 제품에 대한 사소한 궁금증.

  • INTERVIEW

    다니엘이 그린 다니엘

    마침내 강다니엘은 자신만의 세계를 그려나가고 있다. 〈Color On Me〉는 그 첫 번째 획이다.

  • FASHION

    TWIN PEAKS

    흥미로운 관계성을 지닌 열 개의 키 아이템과 사물의 데칼코마니.

  • REPORTS

    2천만원대 수입 차

    차 사려면 2천만원대 정도 생각한다. 예전에는 그 돈으로 수입 차는 언감생심이었다. 이젠 다르다. 2천만원대로 골라사는 재미까지 즐길 수 있다.

  • REPORTS

    뜨겁고도 고요한 가치

    렉서스 LS500h는 렉서스의 기함이다. 11년 만에 세대 바꿔 나왔다. 긴 세월 보낸 만큼 새롭게 가치를 정립하려 한다. 보다 젊어지고자 하는 렉서스의 바람을 담았다. 그러면서 여전히 꼼꼼하게 만드는 장인의 솜씨를 보존했다. 두 가치를 품은 LS500h를 타고 신구가 존재하는 장인의 거리를 향해 달렸다.

FAMILY SITE